![US여자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민지.[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709322707496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이민지는 7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위에서 1계단 뛰었다. 3위였던 리디아 고는 4위로 자리를 바꿨다.
1, 2위는 고진영(27)과 넬리 코다(미국)가 그대로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성유진(22)은 42계단 상승한 104위가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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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