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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 "커리어 그랜드 슬램 목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36, 잉글랜드)가 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로즈는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헨릭 스텐손(스웨덴)을 2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12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팟 캐스트에 의하면 로즈는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로즈는 2013년 US오픈 메이저 챔피언이다.한때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로즈는 유독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없었다. 로즈는 메이저 대회 37번째 출전 만에 메이...
골프
전인지, 시즌 첫 승 시동…파운더스컵 공동 선두
전인지(23)가 시즌 첫 승을 향해 출발했다.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인지는 올해 두 차례 대회에 출전해 각각 공동 4위(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37위(HSBC 위민스 챔피언스)의 성적을 냈다.기세가 무서웠다. 버디만 9개를 잡았다. 12번홀(파4)에서 보기 1개를 범해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스테이시 루이스, 케이티 버넷, 샌드라 챙키자(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다.허미정(28)이 6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 HSBC 위민...
골프
전인지, 파운더스컵 1R 8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8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스테이시 루이스, 샌드라 창키자, 케이티 버넷(이상 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다. 전인지의 뒷심이 돋보였다. 전인지는 전반 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고, 후반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추가로 줄였다. 특히 선두권의 다른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한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마지막 순...
골프
왕정훈·김시우, 아놀드 파머 대회 공동 20위 출발
한국 골프 유망주 왕정훈(22)과 김시우(22)가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왕정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골프 클럽(파72·73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 공동 20위로 출발했다.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왕정훈에게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5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선 이멜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4타 차다.왕정훈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면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의 초청을 받았다.김시우도 왕정훈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0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긴 슬럼프를 탈출할 기회다.김시우는 최근 성적이 썩 좋지...
골프
왕정훈 김시우, 아놀드 파머 1R 1언더파로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20위로 출발했다. 왕정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9번 홀에서 출발한 왕정훈은 11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라운드 초반 삐끗했다. 그러나 곧바로 12번 홀(파5)부터 연속 2개홀 버디를 낚아 만회했고,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왕정훈은 후반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추가했다.이번 대회는 왕정훈이 미국 본토에서 치르는 첫 PGA투어 대회다. 왕정훈은 세...
골프
시즌 첫 승 도전 이보미 "웨지샷 거리감각 믿고 …"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대회 개막에 앞서 웨지샷 거리감각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보미는 17일부터 사흘간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2017시즌 JLPGA투어 세 번째 대회다.이보미는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3위로 좋은 출발을 했다.하지만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는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총 3라운드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 2, 3라운드 모두 오버파를 기록하며 순위가 내려앉았다. 이보...
골프
LPGA투어 통산 9승 최나연 "드라이브 입스 아닙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 여름 디스크 부상 때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6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기권을 선언한 최나연(29, SK텔레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최나연은 1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 66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16일 “최나연의 허리 통증은 좋아졌으며, 현재는 스윙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나연의 인터뷰를 보도했다.최나연은 인터뷰를 통해 “조금은 슬럼프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드라이브 입스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
골프
짧은 드라이버는 우승으로 가는 길? PGA 투어 신풍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짧은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강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선수들은 44.5~45.5인치의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이론적으로 드라이버 길이만 1인치 늘려도 비거리는 10야드 늘어난다. 이 때문에 전장이 길어진 PGA에서 굳이 짧은 드라이버를 고집하는 선수는 없었다. 하지만 ‘장타’가 대세인 투어 추세와 반대로 드라이버 길이를 줄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선수가 지미 워커(38, 미국)와 리키 파울러(28, 미국)다.평소에도 44인치로 비교적 짧은 드라이버를 사용했던 지미 워커는 급기야 지난 1월 PGA 투어 SBS 토너먼트 오...
골프
몰려있는 특급대회… 모나한 커미셔너 "현재 일정 만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가 올해 투어 일정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이번 주 치러지고 있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파머가 타계한 후 치러지는 첫 대회다. 하지만 투어일정 탓에 톱 프로들이 불참을 선언하며 논란이 일었다.빌리 호셸(미국)은 "일정 문제는 이해하지만, 파머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라며 불참하는 선수들에게 실망감을 표현하는가 하면, 이안 폴터(잉글랜드)는 "대회에 불참하는 것이 파머를 존경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반대의 입장을 밝혔다.이 대회는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과 다음 주 열리는 WGC 델 매치 플...
골프
미야자토 "여성차별 몰랐다"… 美, 日 언론 지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 골프잡지 골프위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모국인 일본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장을 둘러싼 여성차별 문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도쿄올림픽 골프 개최 예정지인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현재 여성 차별 정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골프장은 여성 차별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대회장을 변경하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경고를 받은 상황이다.이 잡지에 따르면 미야자토는 이번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연습라운드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캐디가 미야자토에게 최근 뮤어필드가 여성 회원을 받아들이...
골프
73주 연속 세계 1위 리디아 고 “랭킹 보다 중요한 건 경기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 골프채널이 16일(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 뉴질랜드)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리디아 고는 연속 73주, 통산 92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92주 통산 1위는 박인비와 같은 기록이며, 로레나 오초아(158주) 청야니(109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세계 랭킹 1위가 주는 압박감은 상당하다. 청야니는 랭킹 1위의 자리에서 내려오면서 “세계 랭킹 1위를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이 나를 미치게 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아니카 소렌스탐(46, 스웨덴)은 “세계 1위의 자리는 지구 상에서 가장 외로운 곳이다. 1위가 길어질수록 점점 더 많은 압박감을 느낀다”라는 말을 남...
골프
파머 대회 최다승 우즈, "이번 주 당신을 생각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재활중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전날 아놀드 파머(미국)에게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 힐(파72, 7419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우즈는 대회 개막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란 종종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다"라는 파머의 말을 인용한 후 "이번 주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앞서 우즈는 지난 9일 "휴식과 허리 재활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을 건너 뛴다. 정말 그 곳에 가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우즈는 허리...
골프
'생생한 골프 사진을 만난다' 다이내믹 KPGA 사진전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상명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에서 ‘다이내믹 KPGA 사진전’ 을 개최한다.KPGA 공식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민수용 포토그래퍼의 작품으로 꾸며질 본 사진전은 KPGA 코리안투어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모습, 갤러리와 함께하는 모습 등을 모토로 진행될 예정이다.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사진 촬영에 있어 어려운 부분이 많다. 드넓은 골프장에서 많은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민수용 사진작가는 국내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비가 ...
골프
타이거 우즈, 바하마에 10홀 코스 디자인 착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바하마 일루서라 섬에 10홀짜리 짧은 코스를 디자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은 "TGR 디자인이 바하마에 있는 일루서라 섬에 10홀짜리 짧은 골프코스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우즈는 "이렇게 멋진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다. 땅과 바다의 놀라운 조화는 TGR 디자인이 전달할 수 있는 최상의 골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이 골프장은 고급 휴양지일 뿐 아니라, 골퍼들이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골프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지난해 TGR이라는 새 사업 브랜드를 발표한 우즈는 몇 차례 골프 코스를 디자인한 바 있다.우즈가 바하마...
골프
서희경, KLPGA투어 해설위원으로 새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은퇴한 서희경이 KLPGA투어 해설위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필드의 슈퍼모델’의 원조인 서희경은 타고난 패션감각 뿐 아니라 화끈한 승부사 기질로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KLPGA투어 프로무대에 데뷔해 2008년 6승, 2009년 5승을 쓸어 담으며 최고의 스타로 급부상했고, 이듬해는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해 미국에 진출했다. 2011년 US여자오픈 준우승을 하며 L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후 결혼과 출산의 공백을 가지며 2015년 선수생활을 마감했다.서희경은 "20년 간 골프채를 잡았다. 비록 선수로서 필드를 떠났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골프팬 들을 만나고 싶었다. 내가 제일 잘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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