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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여왕의 전쟁, 이보미-안선주-전미정 한 조에서 격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세 번째 대회에서 이보미(29, 노부타그룹), 안선주(30, 요넥스), 전미정(35)이 한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17일부터 사흘간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JLPGA투어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가 열린다.지난 14일 대회 주최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보미, 안선주, 전미정이 한 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세 명은 현재 최고의 상승세를 누리고 있는 선수들이다.이보미는 JLPGA투어 최초로 3년 연속 상금왕을 노리고 있고, 안선주와 전미정은 이미 시즌 1승씩을 올렸다. 안선주는 올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전미정은...
골프
왕정훈, 아널드 파머 대회 출격...올 시즌 첫 PGA 본토 진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왕정훈(2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이번 시즌 첫 PGA 본토 대회를 치른다.왕정훈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3, 7419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에 출전한다. 왕정훈은 세계 랭킹 50위 이내의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마추어 시절 필리핀 투어를 거쳐 중국프로골프투어에서 프로데뷔를 한 왕정훈은 2013년 아시안투어에 입성했다.아시안투어에서 꾸준히 유러피언투어의 문을 두드리던 왕정훈은 2016년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골프
뮤어필드 여성회원 수용, 도쿄 올림픽 대회장 향방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이 273년 만에 여성 회원에게 문을 열었다. 이에 따라 현재 여성 차별 조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쿄 올림픽 대회장 논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본 사이타마 현에 있는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대회 개최 예정지로 선정된 곳이다.하지만 여성을 정회원으로 받지 않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는 등 여성 차별 정책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경고를 받은 상황이다.IOC는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 여성 차별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경기장을 변경하겠다는 입장이다.지난 15일 일본 골프다이제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가스미가세키 골프...
골프
마스터스 챔프 윌렛 "뮤어필드 여성 입회 기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해 마스터프 챔피언 대니 윌렛(잉글랜드)이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의 여성 입회 허용에 기쁨을 표현했다.뮤어필드 골프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여성의 입회 여부에 대한 회원들의 찬반 투표 결과 80%가 넘게 찬성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그 결과 뮤어필드 골프장은 273년 만에 여성 회원에게 문을 열게 됐다.이에 따라 뮤어필드 골프장은 디 오픈 순회 개최지에서 제외된 불이익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뮤어필드 골프장은 여성 차별 조항으로 디 오픈 개최지에서 제외된 바 있다. 2013년이 마지막 개최였다.2013년 디 오픈에서는 필 미컬슨(미국)이 클라레 저그를 차지했다.당시 공동 15위의 성적을 올린 ...
골프
노승열, 돌아온 '필드의 악동' 존 댈리와 동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노승열(2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 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노승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파 72, 7381야드)에서 나흘간 치러지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주최 측이 발표한 편성표에서 노승열은 '필드의 악동' 존 댈리와 유러피언투어의 '스타 플레이어' 이안 폴터(41, 잉글랜드)와 함께 11번 홀에서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한다.51세의 나이에도 ‘악동’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존 댈리는 그동안 필드 안팎에서 많은 소란을 일으켰다. 라운드 중 음주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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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대기표 예약 피나우, 타이틀 방어 포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토니 피나우(미국)가 타이틀 방어를 건너 뛰고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매치 플레이 대기표를 기다린다.피나우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피나우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타이틀 방어를 위해 대회가 열리는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하지만 피나우는 지난주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5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77위에서 70위로 오르며 푸에르토리코 오픈과 일정이 겹치는 WGC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WGC는 세계랭킹 상위 64위까지 출전 가능하지만, 톱 랭커들이 불참을 선언하며 공석이 생긴 상태다. 대기표를 받은 피나우는 WGC 출전을 위해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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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파머 외손자 샌더스와 조편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아놀드 파머(미국)의 외손자와 라운드를 치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70만달러)은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 힐 클럽(파72, 7381야드)에서 열린다.주최측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대회 1, 2라운드에서 샘 샌더스(미국), 브랜트 스네디커(미국)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샌더스는 지난해 9월 타계한 아놀드 파머의 외손자다.2015년부터 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샌더스는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뛸 때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초청선수로 참가한 바 있다.올해로 8번째 이 대회에 출전하는 샌더스...
골프
모나한 PGA 커미셔너, “PGA 투어 스피드 업? 필요 없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제이 모나한(47, 미국)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임 커미셔너가 현재 PGA투어 플레이 속도에 대해 언급했다.그동안 골프계는 슬로 플레이를 방지하고 경기 속도를 높여 경기 시간을 단축하자는 이야기가 넘쳐났다.이에 각 투어는 로컬 룰을 만들어 슬로 플레이를 방지하고 있다. PGA투어는 벌금을 물리고, 유러피언 투어에서는 벌타와 벌금을, LPGA투어는 벌타를 부과하는 등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혈안을 올리고 있다.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개정을 예고한 규정에도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규정이 다수 포함됐다. 선수는 40초 안에 샷을 쳐야 하며, 분실구를 찾는 시간도...
골프
저주 품은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출전 자격 조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의 저주’로 유명한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대회가 출전 선수 자격을 대폭 강화했다.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 하루 전,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파3 9개 홀에서 초청받은 유명인사,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경기를 치르는 일종의 이벤트 대회다.지난해까지는 그해 마스터스 출전 선수를 비롯하여 역대 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자,역대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하지만 출전 자격이 까다로워졌다. 앞으로 진행될 파3 콘테스트는 그 해 마스터스 출전...
골프
'한국 선수들이 강한 대회' LPGA 파운더스컵, 올해도 한국 우승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 개막 후 3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을 준비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GC(파72, 6679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에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가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2015년 김효주(21, 롯데)가 우승컵을 들이 올린 이 대회에서는 톱10 안에 5명의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해 공동 3위는 이일희(28, 볼빅)과 이미향(23, KB금융그룹)이 차지했고, 공동 6위에는 김세영(24, 미래에셋)과 최나연(29, SK텔레콤)이 올랐다.2016년에는 톱 10안에...
골프
대상 목표 품에 안은 이승현, 한국 개막전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대상을 목표로 하는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개막전에서 출사표를 던졌다.2017시즌 KLPGA투어는 17일부터 사흘간 중국 하이커우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클럽 블랙스톤 코스(파73, 6362야드)에서 열리는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으로 막을 연다.지난해 국내무대를 평정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현재 국내 1인자 자리는 공석이다.올해 이 자리에 오를 선수로는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고진영(22)을 비롯해 김해림(28), 장수연(23, 롯데), 배선우(23, 삼천리) 등이 꼽히고 있다. 이승현도 그 중 한 명이다.데뷔 8년차 이승현은 지난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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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상의 출발, 日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일본무대에서 역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한국선수들이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17일부터 사흘간 가고시마현 가고시마 다카마키 골프장(파72, 6397야드)에서 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세 번째 대회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가 열린다.한국선수들은 올해 JLPGA투어에서 역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전에서 안선주(30, 요넥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몸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선주는 일찌감치 상금왕 후보에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이미 세 차례 상금왕에 오른 바 있는 안선주는 2010년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그 해 상금왕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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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2017 KLPGA 팀 볼빅 선수단 발대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주식회사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발대식을 열었다.볼빅은 임은빈(20), 최은우(22), 김보아(22) 등이 속해 있던 기존 선수단에 한상희(27), 김연송(28), 한진선(20)을 새로 영입하며 2017년 KLPGA 팀 볼빅 선수단을 꾸렸다.지난해 팀 볼빅 소속의 임은빈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최은우가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을 했다.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으로 2011년 최혜정(33) 이후 6년 만의 KLPGA투어 우승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한상희는 2014년 KLPGA투어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 김세영(2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장타가 일품이다...
골프
현대차,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에 미니버스 지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대한골프협회(KGA)가 1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남녀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이 사용할 전용 차량 쏠라티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지난해 KGA 남녀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 계약을 통해 2018년까지 대표팀 후원과 더불어 선수단이 사용할 차량으로 쏠라티 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강형모 KGA 부회장은 “현대자동차의 골프 대표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erport.com
골프
'포스트 박성현?' KLPGA, 2017년 첫 대회 中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2017년을 시작한다.SGF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클럽 블랙스톤 코스(파73·636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KLPGA 투어 2017년 첫 정규 투어다. 개막전은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었다.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3개 투어 각 40명과 추천선수 6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한다.2014년 박인비(29), 2015년 유소연(27), 2016년 이정민(25) 등 한국이 3연패했다.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향한 가운데 역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는 고진영(22)이다. 고진영은 2년 연속 3승을 거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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