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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발레로 텍사스오픈 1R 선두와 2타 차 공동 6위 출발

2017-04-21 07:30

노승열.사진=마니아리포트DB
노승열.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4언더파 공동 6위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 코스(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출발 하자마자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시동을 걸었다. 16번 홀(파3)에서는 티 샷을 핀 60센티미터 옆에 붙여 다시 한 번 버디를 잡았다.
노승열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였다. 선두 브렌든 그레이스(남아공)와 2타 차다.


6언더파 선두 그레이스에 이어 존 허, 스튜어트 싱크, 윌 매켄지(이상 미국) 등이 5언더파로 1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이 3언더파 공동 19위, 김시우가 2언더파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최경주와 김민휘는 1언더파로 중위권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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