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일)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존M, 대규모 업데이트 ‘NEXT ROUND’ 진행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존M 대규모 업데이트 ‘NEXT ROUND’를 통해 콘텐츠 업데이트 및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글로벌 정식 출시한 ‘골프존M’은 전 세계 주요 실제 골프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고 풍속, 풍향, 그린 경사도 등 리얼한 골프 코스 환경을 제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생생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얼 골프게임이다.이번 업데이트는 골프존M의 브랜드 강화와 함께 유저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골프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콘텐츠 업데이트부터 신규 유저 확보와 복귀 골퍼까지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UI, UX를 전면
골프
디오픈 출격! '골프 황제' 우즈, 로열 트룬 18홀 연습 라운드 진행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진행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우즈가 14일 올해 디오픈 대회장인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18홀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고 15일 보도했다.올해 남자 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은 18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디오픈에서 2000년과 2005년, 2006년 등 세 차례 우승한 우즈는 이날 캐디인 랜스 베넷과 함께 코스를 돌았다.주로 칩샷과 퍼트, 벙커샷 등을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우즈가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04년 이 대회 이후 올해가 20년 만이다.
골프
‘아이언맨’ 임성재, 디오픈 앞두고 '세계랭킹 28위→24위' 4계단 상승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전초전인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선전을 펼친 임성재의 세계랭킹이 4계단 상승했다.임성재는 1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 28위였다.임성재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나흘 내내 상위권을 달린 끝에 공동 4위를 차지했다.김주형은 세계랭킹 17위를 유지했고 안병훈은 30위에서 32위로 밀렸다. 김시우는 50위에서 48위로 올랐다.임성재와 김주형, 안병훈, 김시우는 18일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에서 개막하는 디오픈에 출전한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장유빈은 197위에서 156위로 뛰었다.장유빈은 KPGA 투어에
골프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개막
2024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콘셉트가 남다르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끝난 다음날 최종 라운드 세팅 그대로, KPGA 규칙대로 플레이하며 아마추어 골퍼가 기량을 겨룬다.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골퍼와 같은 조건에서 플레이한다는 자체만으로 특별할 수밖에 없다.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의 시작은 2018년이다. 10월 11~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현 클럽72)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끝난 후 코스 세팅 그대로 대회를 치렀다. 특별한 플레이 조건이라는 점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이후 2019년부터 예선을 거쳐 본선 출전자를 가렸다. 그
골프
'아쉬운 1타 차 준우승' 양용은, 17번 홀 60cm 버디 놓쳐.. 최경주 4위
양용은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양용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7천248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컬리그 컴퍼니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양용은은 어니 엘스(남아공)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2022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양용은은 2022년 9월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준우승을 달성했다.이 대회 우승 상금은 52만5천 달러(약 7억2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30만8천 달러로 한국 돈 4억2천만원 정도다.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골프
이정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공동 46위 ‘선전’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이 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이정환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 7,23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날만 1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이정환은 1라운드 3언더파 67타, 2라운드 2언더파 68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69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나흘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으며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각각 1개의 이글을 뽑아 내기도 했다.이정환은
골프
'드디어 해냈다' 가르시아, LIV 골프 첫 우승.. 홈 코스라 기쁨 두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애타게 고대했던 LIV 골프 첫 우승을 고국 땅에서 따냈다.가르시아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소토그란데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최종일에 아니르반 라히리(인도)를 연장전에서 이겨 정상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친 가르시아는 2타를 잃은 라히리와 최종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선 뒤 두 번째 연장전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적어낸 라히리를 따돌렸다.가르시아는 2022년 LIV 골프에 합류한 이후 첫 우승이다.그는 LIV 골프에서 연장전 패배만 세 번 겪었던 그는 네 번째 연장에서 그동안 아쉬움을 씻었다.특히 고국 스
골프
'10m·12m 계속 들어가' 후루에, 신들린 퍼트감.. 역전극 펼치며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후루에 아야카(일본)의 역전승 뒤엔 스타워즈의 '명대사'가 있었다.후루에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18언더파 266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22년 7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후루에는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 트로피로 장식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후루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도 메이저 타이틀이 없었기에 LPGA에서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골프
'톱10 성적' 임성재,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공동 4위…매킨타이어 우승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임성재는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천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임성재는 이로써 올해 PGA 투어에서 6번째 톱10 성적을 냈다.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투어 2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올해는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3위가 최고 성적이다.우승은 홈
골프
노승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공동 6위…7년 만의 톱10
노승열(33)이 약 7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톱 10 성적을 거뒀다.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벤 테일러, 샘 베어스토(이상 잉글랜드), 닐 시플리(미국)와 공동 6위에 올랐다.노승열이 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것은 2017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공동 5위) 이후 7년 2개월 만이다.이 기간 노승열은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한 가운데 76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한 번도 들지 못했다. 톱 25는 6차례 있었다.노승열은 2
골프
'보기 1개.. 제게 큰 의미' 투어 2승 고지우, 최종 목표 '세계랭킹 1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을 달성한 '버디 폭격기' 고지우(21)는 버디 20개보다 보기 1개에 더 기뻐했다.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유지하면서도 보기 실수를 줄이겠다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기 때문이다.고지우는 14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을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마치고 우승했다.통산 2승째로,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이다.고지우는 첫 승 이후 자신에게 맞는 경기 운영 방식을 찾느라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털어놨다.실제로 고지우는 별명답게 많은 버디를 몰아치기도 하지만 그만큼 보기도 많은 것이 흠이
골프
골프존커머스, 24년 6월 골프클럽 판매 순위 공개
여름은 장마 기간 동안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맑은 날에는 필드에서 실력을 확인하며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좋은 계절이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골프클럽을 선택하고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전국 107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6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골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5일 발표했다.골프존커머스는 매월 골프 클럽 판매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올해 발표한 판매 순위 데이터를 보면 2024년 골프 클럽의 핵심 키워드인 관용성이
골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4년 전국 회원사 골프장 하계 휴·개장 현황 발표
2024년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33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하고 96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7월 15일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33개 골프장이 대부분 하루에서 나흘까지 휴장하지만, 곤지암과 해비치서울은 11일 동안, 한양은 7일간 휴장한다.그러나 아직까지 휴장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골프장들이 많고, 폭염과 국지성 폭우 등 기상여건에 따라 휴장을 탄력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골프장 이용 시 해당 골프장에 휴·개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홈페이지(www.kgba.co.kr) 협회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사
골프
'최고의 블루칩' 장유빈, 프로 첫 우승.. 군산CC오픈 첫 2연패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최고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장유빈이 마침내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장유빈은 14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군산CC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정한밀을 2타차로 제친 장유빈은 작년 10월 프로 전향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그는 지난해 8월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했지만, 당시는 아마추어 초청 선수 신분이었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PGA투어에서 뛰는 장유빈은 이 대회 전까지 7차례 톱10에 세 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활약을 펼쳤지만 정작 우승
골프
통산 2승째 '버디 폭격기'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고지우(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정상에 올랐다.고지우는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고지우는 2위 전예성을 두 타 차로 누르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올해 16개 대회에서 톱 10 세 차례로 다소 주춤했던 고지우는 시즌 전반기를 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통산 2승째로, 작년 7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 이후 1년 만의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고지우는 대상 포인트 16위(137점), 상금 랭킹 14위(3억3천597만원)에 올랐다.별명이 '버디 폭격기
골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뉴스
'타격왕' 손아섭,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꿨다...한화, 우승 위한 '화룡점정' 영입인가?
국내야구
MVP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66일 지옥 재활 끝에 "이번엔 조심스럽게"
국내야구
'0.01초 차이' 지유찬, 스윔오프 승부로 아시아신기록…'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결승, 꿈만 같아'
일반
울산,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 해지..성적 부진 책임
국내축구
롯데, 데이비슨 바꾸나? 팬들, "교체하라" 성화
국내야구
'이제야 찾았다' 한화 김경문, 1번 타자 7명 실험 끝에 손아섭 영입...33년 우승 마지막 퍼즐 맞췄다
국내야구
'손흥민은 끝까지 한국을 생각했다' 마지막 월드컵 위해 미국행 결정...병역혜택 받고 핑계 대며 빠진 선수와 너무나 대조적
해외축구
황선우·김우민 이끈 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서 5위...2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일반
'이럴 줄 알았나?' KIA, 위즈덤 때문에 속터져...바꾸자니 소크라테스 버린 실책 자인하는 꼴, 미우나고우나 끝까지 갈 듯
국내야구
'알칸타라 어떤가?' 일부 롯데 팬들, 데이비슨과 맞트레이드 제안...키움은 포스트시즌 이미 좌절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