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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티 골프, 럭셔리 골프 리조트에서 영감 받은 '썸머 리조트'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는 올여름 럭셔리 골프 리조트 무드가 담긴 ‘썸머 리조트(SUMMER RESORT)’ 컬렉션을 출시했다.피레티 ‘썸머 리조트(SUMMER RESORT)’ 컬렉션은 럭셔리 골프 리조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그래픽 아트로 피레티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구성했다.특히 비치 클럽 모티브의 그래픽으로 피레티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여름철 해변에서 파도치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케 하는 로고 웨이브 패턴이 적용돼 피레티만의 하이엔드 골프웨어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이번 컬렉션 디자인 패턴은 프린트와 자카드 직조 방식 등을 적용해 피레티의 감성을 다양하게 구현했다. 여름을 담은 컬러들로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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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해소' 호셜, 이글·버디쇼로 푼타카나 챔피언십 역전 우승
빌리 호셜(미국)이 22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호셜은 2위 웨슬리 브라이언(미국·21언더파 267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약 9억9천만원)다.호셜은 2022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2년 가까이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고 PGA 투어 통산 8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브라이언에게 3타 뒤진 5위였던 호셜은 최종 라운드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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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알 수 없던 승부' 고군택, 연장끝에 우승.. 첫 '와이어투와이어'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다승왕 고군택이 21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이승택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친 고군택과 7언더파 65타를 때린 이승택은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고군택은 3m 버디 퍼트를 놓쳤지만, 이승택이 파퍼트를 넣지 못한 덕에 우승했다.티샷을 왼쪽 숲으로 날린 이승택은 숲속에서 어렵게 볼을 쳐낸 뒤 200m 거리에서 그린에 볼을 올렸지만, 20m 거리 버디에 이어 1.5m 파퍼트를 놓쳐 땅을 쳤다.KPGA 파운더스컵은 KPGA 창설 멤버 12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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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우 '타이틀 방어 성공' 대역전극 펼쳤다.. 넥센·세인트나인 2년 연속 우승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6천200만원이다.작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2013년 시작된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두 번 이상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최은우와 챔피언조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던 정윤지는 이동은과 함께 1타 뒤진 공동 2위(7언더파 209타)에 올랐다.역시 챔피언 조에서 경쟁한 박현경은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조혜림, 이정민과 공동 4위를 차지했다.정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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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9언더파 공동 19위.. 톱 10 진입 가능성 이어가
이경훈이 21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19위에 올랐다.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전날보다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톱 10 진입 가능성을 이어갔다. 공동 6위 그룹과 4타 차다.올 시즌 이경훈은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9위 등 두 차례 톱 10 성적을 냈다.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 이경훈과 같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김성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공동 43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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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누가 막을 건가요?' 노 보기 라운드 단독선두.. 적수가 없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주 연속 우승 기회를 잡았다.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2위 젭 스트라카(오스트리아)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날 셰플러는 드라이브 정확도 71.43%(10/14), 그린 적중률 83.33%(15/18)의 안정적인 샷감을 선보이며 노 보기 라운드를 만들었다.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지난 15일 생애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시즌 3승, 통산 9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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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승 간다' 최은우, 악조건 속에서도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며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은우는 박현경, 정윤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마쳤다.최은우와 박현경, 정윤지는 21일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낮 12시 25분에 출발한 최은우는 오후 들어 비바람이 더 거세지고 안개까지 끼어 고전했다.악조건 속에서도 11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아 2타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최은우는 12번 홀에서 짙은 안개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한동안 페어웨이에서 기다려야 했다.14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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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1위 놓치지 않았다' 고군택, 개인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
고군택이 20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고군택은 리더보드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린 채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첫날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선두 자리를 꿰찼던 고군택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켜 최종 라운드에서도 1위를 유지하면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이루게 된다.1라운드부터 매 라운드 선두를 지킨 끝에 정상에 오르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은 공식 통계가 시작된 1990년 이후 41번 밖에 나오지 않은 드문 기록이다.4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하루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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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다승왕' 임진희, 5언더파 공동 선두.. 메이저대회 우승 경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출신 임진희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임진희는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8언더파 136타)에 올랐다.작년 KLPGA투어에서 4승을 따내 다승왕에 오른 뒤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쳐 올해부터 LPGA투어에 진출한 임진희는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따낼 기회를 만들었다.전날 3언더파를 적어내 난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임진희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다.그린은 7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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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7언더.. 공동 4위권과 불과 3타 차 '10위 내 진입 충분'
이경훈이 20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60위권에서 순위를 공동 20위까지 끌어 올렸다.올해 3월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4위 등 두 차례 톱10 성적을 낸 이경훈은 공동 4위권과 불과 3타 차이여서 이번 대회에서도 10위 내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이 15언더파 12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저스틴 로어(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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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파운더스컵 2라운드: 고군택, 3타 차로 단독 선두 지킴!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달성한 고군택(25.대보건설)이 어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지켰다.경기 초반 퍼팅 거리감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버디 기회를 놓쳤던 고군택은 중반으로 갈수록 점차 거리감을 찾았다. 특히 8번홀(파5)부터 10번홀(파4)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숨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7번홀(파4)에서는 보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18번 홀(파5)에서 다시 한번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에 성공했다.1라운드 11언더파의 압도적인 성적에도 불구하고 2라운드에 고전한 고군택은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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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 개최. 유망 작가 전시 활동 지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4월 18일(목)부터 5월 1일(수)까지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12년부터 올해로 11회째 이어오는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은 유망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후원해 그들의 뛰어난 독창성과 예술세계를 알리고 지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18일(목) 진행된 ‘제11회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 오픈식에는 김영찬 골프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 오픈을 축하했다. 오픈식은 테너 전병호의 오프닝 공연,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의 기념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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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 허리 통증' 릴리아 부, 디펜딩 챔피언 '셰브론 챔피언십' 기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에 디펜딩 챔피언 릴리아 부(미국)가 기권했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릴리아 부가 1라운드 시작 전 허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은 이날 개막해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진행된다.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인 릴리아 부는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다.지난해 L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고 상금왕에도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릴리아 부
골프
'골프계 우영우' 이승민,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 KPGA투어 파운더스컵 공동 12위
'골프계 우영우'로 불리는 발달 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이 18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인 이승민은 공동 12위에 올라 컷 통과는 물론 상위권 입상 기대도 부풀렸다.자폐성 발달장애를 지닌 이승민은 장애를 안고도 끈질긴 도전 끝에 프로 골프 선수의 꿈을 이뤄 자폐 장애를 극복하고 뛰어난 변호사가 된 드라마 주인공 '우영우'처럼 인간 승리의 사례로 주목받았다.2022년에는 장애 골프 선수끼리 겨루는 US어댑티브 오픈 골프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작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승민은 KPGA투어에서 지금
골프
'상위권 입상 전망'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 차 공동 5위
'LPGA 루키' 임진희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6천8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첫날 1R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치며 상위권에 올랐다.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오른 임진희는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 전망을 밝게 했다.아직 오후 조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1라운드 종료 시점에는 임진희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로런 코글린(미국)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에 나섰고,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등 3명이 4언더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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