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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골프, 한국에 골프볼 신공장 증축, 골프볼 공급망의 세 번째 수직 통합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TaylorMade Golf Ball Korea ,TMBK)의 신공장 준공을 발표하며 혁신적인 최신 골프볼 기술을 공개했다. TMBK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리버티와 대만에 있는 공장에 이어 회사의 세 번째 글로벌 골프볼 공장이다. 테일러메이드는 2021년 낫소 골프 주식회사 인수 후 TMBK를 설립했으며, 글로벌 수요 충족과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TMBK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했다.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청주에 위치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는, 신공장을 증설하며 캐스트 우레탄 및 아이오노머 골프볼의 생산량 증가, 인프라 개선, 디지털 기술 및 현대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공장에서는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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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골프, 혁신적 비거리와 관용성 갖춘 ‘SSK700 페어웨이 2번 우드’ 출시
골프전문 브랜드 (주)사사키골프가 비거리와 타구감을 모두 실현시킨 신제품 ‘SSK700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SSK700 페어웨이 우드는 예술적 디자인에 더해 사사키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설계로 슬라이스와 훅을 혁신적으로 보완한 점이 특징이다. 대형 헤드를 채택해 스위트스폿 범위를 넓혀 볼이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안정되고 일관된 방향성을 확보해준다.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비거리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초보자뿐 아니라 시니어 골퍼들도 쉽게 칠 수 있도록 455 머라이징 페이스 소재와 2피스 샬로우 페이스 구조를 갖췄으며 초저중심 설계로 한차원 높은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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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한정판 LIMIT3D 아이언 출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LIMIT3D 아이언을 출시했다. 3D 프린팅 카트리지를 장착하여 헤드 크기 최소화, 최적의 무게 배치 등을 실현한 업계 최초의 상업용 3D 프린티드 아이언이다.코브라골프의 업계를 선도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지난 2020년 골프 업계 최초로 출시한 KING SUPERSPORT-35 퍼터가 그 시작이다. 퍼터 헤드 내부 격자 구조물을 3D 프린팅 기술로 만들어, 헤드 중심부의 무게를 줄이고 이 무게를 가장자리로 재배치하며 관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에는 KING 3D Printed 퍼터 라인업을 추가로 출시하며 진보된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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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 역사 67년,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개막!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142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 대비 총상금 1억 원 증액했다. 이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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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 출시 임박
타이틀리스트의 새로운 드라이버가 공개된다. 무대는 오는 7일(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이다. 모델은 GT2, GT3, GT4 3종이며, 4일 USGA의 공인 드라이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타이틀리스트는 2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한다. 우드(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와 웨지는 짝수 해, 하이브리드와 아이언, 골프볼은 홀수 해에 출시한다. 출시 월을 전략적으로 당겨서 짝수, 홀수 해 규칙이 살짝 어긋난 상황이다. 드라이버는 연말에 출시되던 것이 2022년 9월, 올해는 6월로 당겨졌다.새로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대회 출전 선수들이 사용하는 모습과 함께 정보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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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잡는 용기 ‘하이브리드 vs 유틸리티’
몇 해 전 캘러웨이골프가 유틸리티우드(UW)를 출시했다. 유틸리티(Utility)와 우드(Wood)를 더한 이름이 이채로웠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의 성능을 더했고 모양은 페어웨이 우드에 가깝다.새로운 클럽이 만들어지면 이름도 새롭게 지어야 한다. 보통 처음 만든 회사(인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별이나 혜성에 최초 발견자 이름이 붙는 것과 같다. 그런데 골프 클럽은 큰 틀을 벗어난 제품의 등장이 드물었고, 화학조미료 대명사 ‘미원’처럼 독보적인 것이 없었다. 그래서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통상적인 것에서 다양성을 넓히지 못했다.캘러웨이골프가 ‘유틸리티우드’라는 이름을 만든 것을 보고 생각이 교차했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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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찡한 눈물' 김민규, 연장 혈투 끝에 우승! 매치킹 탄생
2022년 한국오픈 골프 대회를 제패하면서 골프 신동의 부활을 알렸던 김민규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김민규는 2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조우영을 꺾고 우승했다.2022년 6월 한국오픈에 이어 통산 2승째다. 우승 상금은 1억6천만원.15세 때 국가대표에 뽑혀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남긴 김민규는 고교 진학 대신 일찌감치 해외 무대로 눈을 돌렸던 선수다.유러피언프로골프 3부 투어에서 2차례 우승하고 유러피언프로골프 2부 투어에서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울 만큼 앞날이 창창했다.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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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어려울 듯' 임진희, 선두와 6타 차.. US여자오픈 공동 6위
임진희가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6위를 달렸다.임진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쳤다.중간 합계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한 임진희는 고이와이 사쿠라(일본)와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 그룹과 6타 차다.임진희는 전반을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언더파로 마쳤으나 후반에 버디 1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임진희는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둔 뒤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해 올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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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경기력' 이예원, 시즌 3승.. '다승·상금·대상' 모두 1위 자리 탈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 이예원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독주를 시작했다.이예원은 2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스코어를 적어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1∼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예원은 김민선과 황유민(이상 합계 11언더파 205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3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예원은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지난해 상금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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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킹은 누구? '김민규 vs 조우영', KPGA 매치 플레이 결승 대결
2001년생 동갑인 김민규와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 플레이(총상금 8억원)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김민규는 2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최승빈을 4홀 차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조우영은 준결승전에서 박준섭을 2홀 차로 물리쳤다.김민규와 조우영은 2001년 동갑이고 친한 사이이지만 골프 인생의 결은 좀 다르다.김민규는 일찌감치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2017년 유러피언프로골프 3부 투어부터 시작해 유러피언프로골프 2부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남겼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기승을 부린 바람에 2020년 한국으로 돌아와 2022년 한국오픈을 제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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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동은, '공동 15위->단독 1위' 껑충.. 수협·MBN 여자오픈 첫 우승 기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이동은이 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천787야드)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첫 우승 기회를 맞이했다.1라운드 2언더파로 공동 15위였던 이동은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동은은 아버지 이건희 씨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고 어머니 이선주 씨는 KLPGA 준회원인 '골프 집안' 출신이다.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지냈고 지난해엔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그는 이번 시즌 정규 투어에 데뷔한 뒤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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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조우영, 승리의 원동력 '그린플레이'.. KPGA 매치킹 보인다
조우영은 1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 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전과 8강전을 내리 이겨 4강에 올랐다.16강전에서 황인춘을 4홀 차로 이긴 조우영은 8강전에서 엄재웅을 5홀 차로 이기는 등 파죽지세를 달렸다.16강전에서는 버디 4개, 8강전에는 버디 5개를 뽑아낸 조우영은 "일단 퍼트가 정말 잘 됐다. 위기에서도 그리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도 퍼트가 원하는 대로 떨어져 승리할 수 있었다"고 그린 플레이를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다.조우영은 이번 시즌 들어 기대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했고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까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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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주역' 김종학, 우승 후보들 연달아 격파하며 데상트 매치 8강 진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숨은 장타자'인 김종학이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김종학은 1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정환을 4홀 차로 꺾고 8강에 올랐다.김종학은 이 대회에 예선을 치러 출전했다.올해 14회째인 데상트 코리아 매치 플레이에서 예선을 거친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16년 이상엽, 2021년 이동민 등 두 명뿐이다올해 4년 차인 김종학은 지금까지 이름을 알릴만한 성적을 거둔 적이 없다.신인이던 2019년 상금랭킹 43위로 시드를 지켰을 뿐 2020년 상금 101위로 시드를 잃었고 3년 만에 복귀한 작년에도 상금 92위로 시드를 상실했다.다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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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이미향·임진희' 공동 5위.. 세계 1위 코르다 결국 탈락
이미향과 임진희가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천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5위로 올라섰다.이미향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천583야드)에서 열린 제79회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공동 51위에 자리했던 이미향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1타를 적어내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단독 선두에 오른 위차니 미차이(태국·4언더파 136타)와는 5타 차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이미향은 이번 시즌엔 두 차례 톱10에 오른 바 있다.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미향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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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고군택 3연승 16강 진출… 디펜딩챔피언을 연장서 승리한 황인춘도 16강 진출!
이정환과 고군택이 3연승 16강 바로 진출하고, 황인춘은 2승 1패로 디펜딩 챔피언인 이재경을 연장 1번째 홀에서 승리하고 16강에 안착했다.이정환은 31일 충북 충주 소재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 7,334야드)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6억원) 조별리그 3경기에서 경남을 상대로 2UP으로 승리를 따내 3연승으로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환은 조별리그 1경기에서는 한승훈를 1UP 승, 2경기에서는 이창우를 2&1 승리를 했다.이정환은 "우선 강경남 선수랑 맞붙어 예상했던 대로 힘든 경기를 했다. 그래도 경기를 잘 풀어가서 승리할 수 있었다. 강경남 선수는 같은 고향 출신이고 중학교 선배이기도 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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