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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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불참 PGA 개막전에 스피스 캐디 그렐러는 출격...호마의 임시 캐디로
마이클 그렐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골든보이'로 불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프로 무대에 뛰어들 때부터 캐디를 맡았다.수학 교사였던 그렐러는 스피스가 PGA 투어에 진출할 때부터 캐디로 연을 맺었다.그는 스피스가 2013년 존 디어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을 때부터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13승을 올리는 동안 내내 백을 멨다.스피스는 그렐러의 보좌를 받으며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다.선수와 캐디가 헤어지는 게 낯설지 않은 PGA 투어에서 드물게 한 번도 캐디를 교체하지 않는 선수가 스피스다.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의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리는 PGA 투어 2025년 첫 대회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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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골프연맹, 지난달 말 기재부 공익법인 지정
사단법인 한국대학골프연맹(회장 한진우)이 지난 달 31일자로 기재부에 의해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연맹은 공익법인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세제 혜택, 기업 스폰서 유치 등이 가능해졌다. 지난 해 7월 숙원사업인 사단 법인화를 마친 연맹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현금이나 현물을 출연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기부금 처리가 가능하며, 별도의 상속·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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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 세계 골프계 영향력 1위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리디아 고 10위
2024년 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31일 발표한 '2024년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25명' 순위를 보면 우즈가 1위를 차지했다.우즈는 2024년 4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대회가 4월 마스터스 하나였을 정도로 경기력 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중도 기권했고, 남은 세 차례 메이저 대회는 컷 탈락했다.9월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12월 아들 찰리와 함께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2025시즌을 기약했다.또 2025년 1월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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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 임성재, PGA 개막전 이번에는 우승 도전
내년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년 차가 되는 임성재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취는 투어 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이다.정규 시즌 페덱스컵 30위 이내에 들어야 출전할 수 있는 투어 챔피언십에 6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나갔다는 것은 그만큼 기복 없는 경기력을 유지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투어 챔피언십 6년 연속 출전에 버금가는 자랑거리는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5년 연속 출전이다.매년 새해 첫 대회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원래 전년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설 수 있었지만, 출전자가 너무 적어서 전년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까지 문호를 넓혔다가 작년부터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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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충남대학교 ESG센터에 발전기금 총 1억 원 전달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충남대학교 지역협력본부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충남대학교 ESG센터 발전기금’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골프존은 대학 ESG 문화를 선도하는 충남대학교 ESG센터에 발전기금을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지역 내 ESG 연구 및 교육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과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금은 충남대학교 내 환경 보호와 관련된 캠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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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디오픈 우승 싱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에 나선다.싱크는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내년부터는 시니어 무대인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뛰기로 결정했다면서 "PGA 투어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해왔지만, 이제 (활동 무대를) 바꿀 때가 됐다고 아내에게 말했다"고 밝혔다.1973년 5월에 태어난 싱크는 이미 2023년 5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뛸 자격을 얻었지만, 그동안 PGA 투어 무대를 고수했다.49세이던 2022년 그는 "내가 늙었다는 느낌이 없다. 어느 때보다 몸이 좋다. 스윙 스피드도 여전하다"면서 "아직 PGA 투어에서 버틸 힘이 남아있다. 시니어 투어는 나중에 가도 된다"고 말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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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이웃사랑 버디 기금’ 4천6백만 원 기부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은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독특한 기부 활동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해 1년 동안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와 *에이지 슈트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약 4천6백만 원을 30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에이지 슈트(Age Shoot, 골프 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또는 그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함) 김영찬 회장이 가족과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천2백만 원 △2021년 4천6백만 원 △2022년 6천만 원 △2023년 5천만 원 △2024년 4천6백만 원으로 5년 동안 총 2억 5천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김영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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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2025년 기대되는 유망주…미국 골프채널 선정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상을 휩쓴 장유빈이 2025년 세계 골프계에서 기대되는 유망주로 이름을 올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2025년 두각을 나타낼 프로 골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장유빈은 엄밀히 말해 이 '톱10'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골프채널이 순위 외에 '톱10 선정에 고려했던 선수' 명단 5명에 포함돼 '톱15'에 선정된 셈이 됐다.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명단의 기준은 '25세 이하로 아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DP 월드투어, LIV 골프 우승이 없으며 세계 랭킹 100위 내에 든 적이 없는 선수'다.2002년생 장유빈은 올해 KPGA 투어에서 군산CC오픈과 백송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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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부상' 세계 1위 셰플러, PGA 투어 시즌 개막전 결장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손을 다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PGA 투어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셰플러가 예상치 못한 오른손 부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에 결장한다"고 밝혔다.셰플러의 매니저인 블레이크 스미스는 성명을 통해 "셰플러가 크리스마스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가 깨진 유리 조각에 오른손 손바닥을 찔려 부상을 입었다. 작은 유리 조각이 손바닥에 남아 있어서 수술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스미스는 "셰플러가 3∼4주 안에 100%로 돌아올 수 있을 거로 들었다"면서 "아쉽게도 더 센트리에선 기권할 것이며, 그의 예정된 다음 대회는 아메리칸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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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동일 대회 4연패, 최다 출전 신기록 세운 안송이...2024 KLPGA에 쏟아진 다양한 기록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24시즌 KLPGA 투어에서 쏟아진 다양한 기록을 갈무리하면서 2025시즌에 나올 새로운 기록을 소개했다.박민지는 사상 최초 동일 대회 4연패 기록을 세우며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그는 지난 6월 열린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면서 금자탑을 쌓았다.이전까지는 고(故) 구옥희, 강수연, 박세리, 김해림이 세운 3회 연속 우승 기록이 최고였다.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민지는 7년 7개월 14일 만에 통산 상금 6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안송이도 굵직한 기록을 세웠다.지난달 열린 S-OIL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해 생애 통산 360번째 대회에 도장을 찍으며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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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실력만큼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삼천리 스포츠단
삼천리 스포츠단 김해림 코치와 마다솜 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상생 실현에 나섰다.삼천리는 김해림 코치가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인천)에 후원금 5백만원, 마다솜 프로가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안양)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모두 삼천리그룹이 매년 연말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의 날’ 을 실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김해림 코치는 KLPGA 통산 7승, JLPGA 1승 대기록을 가진 베테랑으로 삼천리 스포츠단 입단과 함께 선수생활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최근 은퇴 후 삼천리 스포츠단 코치로 취임했다. 마다솜
골프
스마트스코어, 골프 스코어 데이터 담은 ‘2024 연말결산 리포트’ 공개
국내 대표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회원들의 필드 스코어 데이터를 담은 ‘2024 연말결산 리포트’를 공개했다.스마트스코어는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이 직접 입력한 스코어는 통계에서제외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스코어 앱에 자동 전송된 스코어와 회원이 종이 스코어카드를 촬영해 입력한 18홀 라운드 스코어를 집계했다. 스마트스코어에 따르면, 2024년 스마트스코어 앱에 18홀 라운드를 등록한 골퍼들의 평균 타수는 92.3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본 평균 스코어는 남성이 91.4타, 여성이 93.8타였다. 연령대 별로는 70대가 87타, 60대가 87.9타, 50대가 90.5타를 기록했다. 연령대가 높아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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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코치와 신규 선수 영입으로 견고해진 삼천리 스포츠단
삼천리는 KLPGA 베테랑인 김해림 프로가 삼천리 스포츠단 코치로 취임하고, 이세희, 박보겸, 서교림 프로가 새로운 소속선수로 입단했다고 27일 밝혔다.삼천리 스포츠단 코치로 취임한 김해림(35)은 KLPGA 통산 7승, JLPGA 1승을 거두고 지난 10월 17년간 이어온 현역 선수생활을 은퇴한 베테랑 프로골퍼다. 2018년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해 삼천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었던 만큼 은퇴 후에도 삼천리와의 인연을 지속하게 됐다. 김해림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독보적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선수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 대표 골프선수로 성장하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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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2025 UNLOCK INVITAIONAL’론칭쇼 초청 이벤트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25 신제품 론칭쇼에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을 초청한다.테일러메이드는 1월 8일 오전 10시 35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2관에서 '테일러메이드 2025 UNLOCK INVITATIONAL' 론칭쇼를 연다. 테일러메이드는 공식 온라인 몰 회원에게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와 앰배서더를 만나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초청 이벤트를 기획했다.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와 앰배서더, 관계자 등 총 350명이 함께하는 론칭쇼에 참여하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테일러메이드 회원 중 가장 먼저 테일러메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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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찍고 세계 1위·올림픽 금메달까지 노린다
새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뛰어드는 윤이나는 첫 시즌 잘 정착해 신인상을 받고 향후엔 세계랭킹 1위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윤이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꿈의 무대이자 골프 선수로서 가장 큰 무대인 LPGA 투어에 진출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서 "철저히 준비해 신인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상 등 주요 개인 타이틀 3관왕에 오른 윤이나는 이달 1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8위에 오르며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Q시리즈 '수석' 기대도 모았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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