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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日 요코하마 레이디스, 2년 연속 한국인 역전 우승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이번 대회는 3라운드로 치러진다. 김하늘은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지난주 오키나와에서 개막전을 치렀던 선수들은 오키나와의 따뜻한 날씨에서 치바현의 쌀쌀한 날씨에 적응하느라 대회 초반 애를 먹었다고 한다. 여기에 2라운드에서는 강풍이 이어져 오버파를 친 선수들이 속출했다. 김하늘은 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 1언더파로 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극...
골프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 3R, '영건' 임성재 선두와 5타 차 6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임성재(19)가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달러) 공동 6위에 올랐다.임성재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 골프장 힐스코스(파 72, 6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다. 3라운드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시작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나 싶었지만 2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7,8,9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후반 10번 홀(파5)에서 또 다시 버디를 낚은 후 파 행진으로 홀을 막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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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요코하마 레이디스 2R 공동 2위 지켜…이보미는 공동 18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둘째 날도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김하늘은 11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했다. 김하늘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오야마 시호, 후지사키 리호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와 1타 차다.선두는 1라운드에서도 1위에 올랐던 아오키 세레나다. 아오키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이날 대회장에는 강풍이 불어서 참가 선수들이 고전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상위권에 있던...
골프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2R 1오버파 '주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안병훈은 전날 경기가 일몰 중단된 상태에서 공동 2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1오버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42위가 됐다.2라운드 선두는 애덤 해드윈(캐나다)으로,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짐 허먼(미국)이 1타 차 2위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안병훈은 이...
골프
박성현, “LPGA 선수들 쇼트게임 보고 배우려 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성공적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을 치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이번에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첫 대회를 준비한다.박성현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호프 오브 뱅크 파운더스컵에 나선다. 박성현은 정회원 데뷔전이던 지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싱가포르)에서 단독 3위에 오르며 ‘수퍼 루키’ 신고식을 했다.지난 대회에서 박성현의 인터뷰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동반 LPGA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유심히 보면서 배울 점이 뭔지 살펴 봤다”는 부분이다.박성현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반 라운드했다...
골프
‘대회 방식 싫어’… 스텐손 WGC 매치플레이 불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세계랭킹 6위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올해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에 출전하지 않는다.미국 골프채널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텐손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2015년에 도입한 라운드 로빈 방식(리그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3년 연속 이 대회를 건너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을 치르고 있는 스텐손은 인터뷰에서 “나는 매치 플레이는 이기거나 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라운드 로빈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스케줄도 WGC 매치 플레이를 건너뛰는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스텐손은 "매주 경기를 할 수 없는데, 나는 마스터스 전 주에도 경기를 하고 싶다...
골프
28세 최고 골퍼는 박인비, 23세는 전인지
'골프여제' 박인비(29)와 전인지(23)가 연령대별 최고 골퍼로 선정됐다.미국 골프닷컴은 10일(한국시간) 16세부터 60세까지 연령별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공개했다. 남녀 구분 없이 연령대별로 한 명씩 최고의 골퍼를 꼽았다.박인비는 만 28세 골퍼 가운데 최고 자리에 올랐다. 박인비는 역대 최연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골프여제'다. 메이저 대회만 7번 우승했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세계랭킹 9위 리키 파울러(미국)가 경쟁했지만, 박인비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골프닷컴은 "훌륭한 남녀 골퍼가 경쟁했지만, 7번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박인비를 선정했다. 파울러는 메이...
골프
김하늘, 요코하마 토너먼트 1R 4언더파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첫째 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김하늘은 10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스즈키 아이(일본)와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늘은 단독선두 아오키 세레나(일본)를 3타 차로 추격했다.아오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단독선두로 올라섰다.김하늘은 전반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일찌감치 타수를 줄여나갔다. 전반 2번 홀(파3), 6번 홀(파4),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시켰다. 후반 홀에서는 11번 ...
골프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삼성 전시장에서 골프 스타 박인비(29, KB 금융그룹), 유소연(27, 메디힐), 백규정(22, CJ 오쇼핑)을 2017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조인식을 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 ‘The Best’를 각자의 영역에서 끊임 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를 올해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더불어 LPGA투어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유소연과 작...
골프
안선주 '출발이 좋다' 요코하마 레이디스서 2연승 이룰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2017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선주(30, 요넥스)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안선주는 10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3언더파를 69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2위 그룹에 1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단독선두는 7언더파를 기록한 아오키 세레나(일본)다.안선주는 지난주 J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한 안선주는 연이은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나서며 무섭게 기세를 올리고 있다.안...
골프
타이거 우즈, 아놀드 파머 대회 불참, 투어 복귀도 불투명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불참 소식을 전했다.우즈는 출전 신청 마감 전날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현재 심정을 밝혔다.우즈는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기 위해 올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뛰지 못할 것”이라고 불참 이유를 전했다. 이어 “나는 아놀드 파머를 기리기 위해 꼭 출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우즈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불참 소식은 예견된 일이다. 지난 8일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주장 스티브 스트리커(50, 미국)는 인터뷰를 통해 우즈가 “걷...
골프
뒷심 돋보인 임성재, 뉴질랜드 오픈 2R 공동 4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임성재(19)가 ISPS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달러) 둘째 날 공동 4위로 올라섰다.임성재는 10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 골프클럽 더 힐스 코스(파72, 6596야드)에서 치른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5위에서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임성재의 뒷심이 돋보였다.전반 8번 홀까지 파 플레이를 이어간 임성재는 9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아내기 시작했다. 버디 물꼬를 튼 임성재는 후반 9개 홀에서 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임성재는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3번 홀(파5)부터 14번 홀(파4), 15번 홀(파...
골프
메이저 퀸 전인지, 22세 골퍼 중 ‘최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 전인지(22)가 미국 골프 전문 채널 골프닷컴이 선정한 '16세부터 60세까지 연령별 최고의 프로 골퍼'에 이름을 올렸다.골프닷컴은 “비록 전인지가 22세 남자골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메이저 2승이라는 기록은 그녀가 최고라는 것을 입증한다”라고 소개했다.전인지는 2015년 KLPGA, JLPGA, LPGA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다. 전인지는 KLPGA 하이트 챔피언십과 KB금융 챔피언십에서 도합 2승, JLPGA 살롱스파컵과 일본여자오픈에서 도합 2승, LPGA US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단일시즌 3개 투어에서 5개의 메...
골프
전인지, 탄핵 인용에 "아픔 뒤엔 새살 돋는다" SNS 글 '눈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10일 탄핵 인용이 발표되자 자신의 SNS에 이에 관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전인지는 10일 낮 인스타그램에 과거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자신의 사진과 함께 "모든 분들의 각기 다른 생각과 판단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하지만, 아픔 뒤엔 반드시 새살이 돋습니다. 이제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전인지의 인스타그램 글에는 많은 팬들이 댓글을 달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나쁘지 않은 출발'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24위
안병훈(26)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아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24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면서도 PGA 투어 상금랭킹 111위로 시드권을 확보했고, 올해부터 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올해 첫 대회였던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한 뒤 피닉스 오픈에서는 6위까지 올라섰다. 이어 제네시스 오픈 공동 55위, WGC 멕시코 챔피언십 공동 48위를 기록했다.9언더파 단독 선두 짐 허먼(미국)과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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