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11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했다. 김하늘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오야마 시호, 후지사키 리호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와 1타 차다.
선두는 1라운드에서도 1위에 올랐던 아오키 세레나다. 아오키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강풍이 불어서 참가 선수들이 고전을 이어갔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상위권에 있던 안선주(30)는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1타를 잃어 1언더파 공동 18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강수연(40)이 4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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