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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2R 1오버파 '주춤'

2017-03-11 09:58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안병훈은 전날 경기가 일몰 중단된 상태에서 공동 2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1오버파를 기록한 안병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42위가 됐다.

2라운드 선두는 애덤 해드윈(캐나다)으로,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짐 허먼(미국)이 1타 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안병훈은 이븐파를 기준으로 한 이번 대회 컷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안병훈 만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노승열(2오버파), 강성훈(3오버파), 최경주(5오버파)는 컷 탈락했고, 김시우(22)와 김민휘(25)는 기권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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