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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첫 승 올린 선수들…박보미2, 7연속 버디로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투어에서는 첫 승의 기쁨을 누린 선수들이 많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박보미2(23)가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잰더 슈펠레(미국)가, 유러피언투어에서는 존 람(스페인)이 첫 승을 올렸다.이민영(24)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캐서린 커크(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신고했다.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2012년 프로로 데뷔한 박보미2가 79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박보미2는 KLPGA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공동주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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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루키’ 쑤이샹, “KLPGA투어 벽 높아…LPGA투어가 낫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에 첫 발을 들인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루키’ 쑤이샹(18, 중국)이 소감을 전했다.쑤이샹은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 리조트에서 KLPGA와 CLPGA가 공동으로 주관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 출전했다.이번 시즌 CLPGA 투어에 데뷔한 쑤이샹은 C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유망주다.|이에 이번 대회에서는 KLPGA 신인왕 포인트 2위 장은수와 CLPGA 루키 쑤이샹이 한 조에 편성되며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KLPGA 루키 장은수는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9위에 오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반면 쑤이샹은 1오버파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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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4개월 우승 티티쿨, 역대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2003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14세 4개월인 티티쿨은 9일 태국 파타야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티티쿨은 현재 아마추어 신분이다. 14세 4개월의 우승은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리디아 고의 기록을 깬 것이다. 리디아 고는 2012년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우승했다.종전 LET 최연소 우승 기록 역시 리디아 고가 보유하고 있었다. 리디아 고는 2013년 뉴질랜드 오픈에서 15세 9개월의 나이로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연소 기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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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오픈 우승자’ 존 람… 렉시 톰슨법의 첫 수혜자일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아이리시 오픈 우승자 존 람(23, 스페인)은 렉시 톰슨법의 수혜자일까존 람은 10일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18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3차전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24언더파 2위와 6타 차로 여유있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기분 좋은 우승 직후 존 람은 유러피언투어 첫 우승의 영광과 함께 오소 플레이어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얻었다.문제가 된 람의 플레이는 최종 라운드 6번 홀의 그린에서다. 6번 홀에서 존 람의 마크는 동반자인 다니엘 임(32)의 퍼팅 라인에 걸렸고, 이에 람은 자신의 퍼터 헤드를 기준으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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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어 200승 합작 이민영 "의미있는 우승 기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선수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이민영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이민영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한국선수들의 JLPGA투어 통산 200번 째 우승이다.이민영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1985년 고(故) 구옥희의 첫 승을 시작으로 약 32년 만에 통산 200승을 달성하게 됐다.이에 이민영은 "의미 있는 우승이라 기쁘다"며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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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오픈 우승 존 람 "최고 선수들의 트로피…믿기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존 람(23, 스페인)이 아이리시 오픈에서 유러피언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존 람은 1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클럽 스트랜드 코스(파72, 7004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스 오픈(총상금 700만 유로)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존 람은 대회 최저타 기록과 최다 언더파 기록을 새로 쓰며 우승을 차지했다.종전 최저타 기록은 2001년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 2010년 로스 피셔(잉글랜드)가 기록한 266타, 최다 언더파 기록은 1975년 크리스티 오코너(아일랜드),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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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미컬슨, “특별한 장소, 디오픈으로 간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25년 간 호흡을 맞춘 캐디와 결별 후 친 동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필 미컬슨(47, 미국)이 4년 만의 디오픈 왕좌 탈환을 예고했다.미컬슨은 지난 1992년부터 25년 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캐디와 선수로 호흡을 맞춰온 짐 본즈 맥케이(51)와 결별했다. 이에 미컬슨과 맥케이는 공동 성명을 통해 “특별한 이유가 없다. 단지 서로에게 변화가 필요할 뿐”이라고 밝혔다.이후 미컬슨은 슈퍼 루키 존 람(23, 스페인)의 에이전트로 활동 중인 자신의 친동생 팀 미컬슨에게 남은 시즌 캐디백을 맡겼다.25년 만의 큰 변화를 꾀한 미컬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자신의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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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리크릭 3위 김세영 “다음주 US여자오픈 기다려진다…재미있을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위를 기록했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최종 20언더파 3위에 올랐다. 우승자 캐서린 커크(호주)와 2타 차다. 김세영은 라운드를 마친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샷이 안정적이었다. 그 덕분에 멋진 경기를 했다. 실수가 전혀 없었다”며 “지난 주와 이번 주 경기가 잘 풀려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주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매우 기다려 진다”고 덧붙였다.김세영은 지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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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마지막날 9타 줄였는데…손베리크릭 아쉬운 3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인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1위 캐서린 커크(호주, 22언더파)에 2타 뒤진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김세영은 선두 커크에 9타 뒤진 공동 1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후반 라운드 한때 공동 선두에까지 올라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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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슈펠레,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잰더 슈펠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1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기록했다.슈펠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그린브라이어 올드 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슈펠레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로버트 스트렙(미국, 13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슈펠레는 올 시즌 이 대회 전까지 톱10에 2번만 들어가는 등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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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빠진 그린브라이어' 루키가 정복하다
호랑이들이 빠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을 거머쥔 것은 겁 없는 루키였다.잰더 셔펠레(미국)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스 설퍼 스프링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14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들이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다. 몇몇은 휴식을 취했고, 몇몇은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최하는 유러피언 투어 아이리시 오픈에 출전한 탓이다.강호들이 빠진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하지만 우승은 올해 PGA 투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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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도 9타 차는 무리…김세영 3위
'역전의 여왕' 김세영(24)도 9타 차는 버거웠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최종 20언더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LPGA 투어에서도 인정한 '역전의 여왕'답게 4라운드에서 무서운 기세로 선두 캐서린 커크(호주)를 추격했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 7개, 이글 1개.반면 3라운드까지 20언더파를 친 커크는 흔들렸다.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세영과 함께 아슐레이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하지만 3라운드까지 격차가 너무 컸다.9타 차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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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2승 이민영 “빠른 우승 놀랐다”… US오픈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일본무대에 데뷔한 이민영(24, 한화)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이민영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4월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한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이민영은 “일본무대에 진출 후 첫 우승이 빨리 나와서 놀랐는데, 두 번째 우승도 빨리 하게되어 너무 놀랐다”고 말하며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이민영은 대회 사흘 내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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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연장 우승...생애 첫승 신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보미(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보미는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72, 61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박보미는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이지후(유진케미칼)와 동타를 이뤘지만, 연장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박보미의 끈질긴 역전 우승이었다. 박보미는 17번 홀까지 선두 이지후에 1타 뒤진 2위였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연장 첫 홀에서 박보미는 파를 기록해 보기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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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재희 '생애 첫 우승은 마음비우기가 도움 되었어요.'
[대전 유성구=노대겸 객원기자] 7월 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7 롯데렌터카 WGTOUR 정규투어 3차 대회’결승이 개최되었다. 유재희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동안 만년 2등 혹은 첫날선두라는 별명을 달고 있었던 유재희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하다. 1996년 첫 프로 데뷔 후 2년간의 선수생활을 하다가 휴식기를 가졌다. 긴 휴식기를 지나 2014년 다시 골프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이번 WGTOUR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타를 칠 때마다 샷에 민감하게 붙여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올 해부터는 마음비우기를 연습했다 한다. 쉽지는 않았다. 샷을 치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놔 두는 연습을 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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