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최종 20언더파 3위에 올랐다. 우승자 캐서린 커크(호주)와 2타 차다.
김세영은 라운드를 마친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샷이 안정적이었다. 그 덕분에 멋진 경기를 했다. 실수가 전혀 없었다”며 “지난 주와 이번 주 경기가 잘 풀려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주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매우 기다려 진다”고 덧붙였다.
김세영은 지난 대회였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5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이제 다음 대회는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다. 김세영은 2주 연속 톱5를 기록한 후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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