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이민영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한국선수들의 JLPGA투어 통산 200번 째 우승이다.
이민영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1985년 고(故) 구옥희의 첫 승을 시작으로 약 32년 만에 통산 200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에 이민영은 "의미 있는 우승이라 기쁘다"며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한국선수들의 JLPGA투어 통산 100승은 지난 2010년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안선주가 달성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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