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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골프 세계 1위 유소연,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로 뽑혔다.유소연은 14일(한국시간) US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2017 MBN 여상스포츠대상' 6월 MVP 상패와 상금을 전달받았다.유소연은 지난 4월 메이저대회 AN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유소연은 "쟁쟁한 선수들이 받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면서 "US여자오픈에서도 이번 수상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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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두 펑산산 "내 최저 스코어, 경기력 유지 GO"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펑산산(중국)이 US 여자오픈 첫 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펑산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총 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2위 양희영(28)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다.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펑산산은 11번 홀부터 13번 홀(이상 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7번 홀(파4), 18번 홀(파5)에서도 2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후반 홀 들어서는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이후 파플레이를 펼치며 타수를 지켜냈다.대회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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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 최경주-양용은 공동 24위 출발…대니 리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첫 날 나란히 공동 24위에 올랐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8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했다.양용은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경주와 동타를 적어냈다.위창수(45)는 보기 5개, 버디 2개로 3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129위에 그쳤다.공동 선두에는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찰스 하웰 3세, 올리 슈나이더젠스(이상 미국)가 자리했다.디 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열린 이 대회에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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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출전권 없는 최경주·양용은' 존디어 공동 24위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6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세계랭킹 1위 더스틴 토마스(미국)를 비롯해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위 조던 스피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세계랭킹 19위까지 모두 불참했다. 최고 랭킹은 세계랭킹 20위 대니얼 버거(미국).한국 골퍼들도 마찬가지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시우(21)를 비롯해 안병훈(26), 강성훈(30) 등 잘 나가는 골퍼들이 모두 휴식을 취했다.일주일 후 개막하는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준비를 위해서다.한국 골퍼 가운데서도 디 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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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내준 리디아 고 "나빴던 플레이 없어, 일관성 문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US 여자오픈 첫 날 상위권으로 출발하며 전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리디아 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총 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단독 선두에는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펑산산(중국)이 자리했고, 양희영이 5언더파 67타로 2위,리디아 고는 유소연(27)등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대회를 마친 후 리디아 고는 "지금까지 US 여자오픈에서 출발이 좋지 않았다. 이날은 US 여자오픈의 시작 중 가장 좋은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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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우승 도전' 유소연, US오픈 공동 3위 출발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6년 만의 US여자오픈 우승을 향한 돛을 올렸다.유소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로 출발했다. 6언더파 단독 선두 펑산산(중국)과 2타 차.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유소연은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해 만족스럽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그린이 부드러워 평소 US여자오픈보다 편했다"면서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을 수 있었는데 쉬운 칩샷을 놓쳤다. 내일은 파5홀에서 더 많이 버디를 잡겠다"고 말했다.유소연에게는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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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너무 더워…라운드 도중 물 6병 마셨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소감에 대해 “너무 더웠다”고 밝혔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선두 펑샨샨(중국)에 3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김세영은 라운드 후 미국 골프채널과의 퀵 인터뷰에서 “전반 라운드를 도는 동안 너무 더웠다. 거의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고 했다. 진행자가 “물을 얼마나 마셨나”라고 묻자 김세영은 “6병”이라고 답했고, 진행자가 “정말 많이 마신 것 아니냐”고 깜짝 놀랐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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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마추어’ 최혜진, US여자오픈 1R 3언더파 공동 8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프로 무대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혜진(18, 학산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선두와 3타 차 공동 8위에 올랐다.최혜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 펑샨샨(중국, 6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8위다.김세영(미래에셋), 이정은(토니모리), 크리스티 커, 메건 강(이상 미국), 이민지(호주)가 최혜진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최혜진은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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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US여자오픈 첫날 5언더파 기분 좋은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양희영(PNS창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양희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는 6언더파 펑샨샨(중국)으로, 양희영과 1타 차다.양희영은 전반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무난하게 출발했다가 후반에 타수를 줄였다. 10~11번 홀, 14~15번 홀에서 각각 연속 버디를 잡는 등 기세를 올렸고,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펑샨샨은 지난주 스폰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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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우승 후 1년, 전미정 "코스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미정(35)이 특별한 기억을 지닌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전미정은 14일부터 사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드)에서 열리는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전미정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눈물을 흘렸다.전미정이 골프를 그만둘까 고민했던 때에 찾아온, 2013년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 이후 3년 만의 우승이었기 때문이다.전미정은 2014년 큰 부상을 당했다. 경기 도중 아이언 샷으로 나무뿌리를 치면서 오른쪽 손목 인대가 파열됐다. 통증으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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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대회' 카이도 오픈...이색 풍경 이모저모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한 대회장에서 각자의 대회를 치른다.13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 골프장 청룡, 현무 코스(파71, 6694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 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총상금 3억원)이 막을 올렸다. 뒤를 이어 14일 서경타니 골프장의 백호, 주작코스(파72,641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카이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역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2000년대 들어 최초의 '한 지붕 두 대회'로 치러진다.지난 1978년부터 1988년까지 KLPGA 챔피언십이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경기로 개최되기도 했고, KGT 신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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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규민, PGA투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 확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이규민이 황중곤(25)에 이어 CJ컵@나인브릿지 출전을 확정 지었다.CJ컵@나인브릿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오는 10월이규민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린 JDX Championship presented by CJ오쇼핑 제28회 스포츠조선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본선에서 2라운드 합계 8언더파를 136타로 우승하며, 아마추어에게 주어진 CJ컵@나인브릿지 출전권 1장의 주인공이 됐다.이규민은 "아버지가 우승자에게 CJ컵@나인브릿지 진출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귀띔을 해 줬을 때만 해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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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한풀이' 강경남, 카이도 남자오픈 1R 쾌조의 출발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강경남(3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총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섰다.강경남은 13일 경상남도 사천 서경타니 골프장 청룡, 현무 코스(파71,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낚으며 무결점 노보기플레이를 선보였다. 75타를 친 강경남은 1위 황재민859(31)와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10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강경남은 1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한 타를 줄였다. 이어 남은 5개 홀을 파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전반 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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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볼라이너 ‘버디터치’ 무료 체험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계 최초의 원터치 볼라이너 ‘버디터치’가 국내 최대 골프동호인 인터넷카페 골프마니아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를 한다.버디터치는 일일이 손으로 그리지 않아도 터치 한 번으로 볼 마크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아이템을 바꾸는 것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무료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체험단 명단은 19일에 발표하며, 체험단은 21일부터 30일까지 버디터치를 직접 체험해 본 후 카페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골프
‘예비신랑’ 황재민, 카이도 1R 개인최저 -8 "최종성적, 개인 최다언더파 도전"
[사천(경남)=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황재민(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총상금 3억원) 첫날 쾌조의 출발을 했다.황재민은 13일 경상남도 사천 서경타니컨트리클럽 청룡, 현무 코스(파71,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황재민은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밀어내고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황재민은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다. 사촌누나의 친구인 예비신부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그는 “결혼을 앞두니 은근히 성적 부담이 다가오더라. 이제 가장이 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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