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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폴라 크리머, 제시카 코다 부상으로 솔하임컵 미국대표팀 막차 탑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폴라 크리머(미국)가 미국-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의 미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은 9일(한국시간) 당초 미국 대표로 선발됐던 제시카 코다가 팔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그 자리에 폴라 크리머를 선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미국팀의 단장을 맡은 줄리 잉스터는 이날 코다를 대신해 크리머를 선발한다고 발표하면서 “크리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경험도 많고, 플레이도 잘 한다”고 말했다.크리머는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2015년 대회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나섰다. 그러나 올 시즌 세계랭킹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대표 선발에서 고배를 ...
골프
양용은이 ‘거물 호랑이 사냥한’ PGA챔피언십, 태극 군단 대거 출동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09년 양용은(45)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을 꺾어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태극 군단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양용은은 오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는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9년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두고두고 회자 될 큰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바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을 빼앗아 온 것이다.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2009년 PGA투어에 데뷔한 양용은은 그 해 3월 혼...
골프
"보고 싶었어요" 짧은 휴식에도 국내 찾는 LPGA 여왕들
미국 무대를 휩쓸고 있는 한국 골퍼들이 국내 팬들과 만난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브리티시여자오픈과 함께 2주 휴식에 들어간다. 25일 캐나다 오픈으로 재개될 때까지 유럽과 미국 대항전인 솔하임컵만 열린다.올해 LPGA 투어 22개 대회에서 한국 골퍼들은 12개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아직 12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한국 골퍼 최다승 기록인 2015년 15승에 3승만 남겼다. 이 기세라면 신기록은 시간 싸움이다.치열한 레이스 도중 받은 짧은 휴식. 푹 쉬기에도 모자란 짧은 휴식이지만, 한국 골퍼들은 짧은 휴식기를 이용해 모처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할 계획이...
골프
PGA 챔피언십 개최 일정 변경에 반색하는 선수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근 미국프로골프협회가 PGA챔피언십의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좋은 변화라고 의견을 밝혔다.PGA투어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은 1949년부터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년 8월에 열렸다. 4월 마스터스를 치른 후 6월 US 오픈, 디 오픈을 거쳐 마지막 메이저로 치러져 왔다.PGA챔피언십이 5월에 열리게 되면 마스터스와 US 오픈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PGA투어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하고 미국프로풋볼(NFL)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끝내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투어 일정 변화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좋은 변화라...
골프
세계 1위 존슨 “마스터스 이전, 최고의 몸 상태 회복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마스터스 이전의 몸 상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존슨은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한다.존슨은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주춤했던 존슨은 대회 3라운드에서 68타, 4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했다. 존슨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몸 상태와 가까워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올해 초, 존슨에게 대적...
골프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스피스, "대업 달성 부담 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보다 한 발 앞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사냥에 나선다.스피스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만 24세 17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나선다.종전 PGA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는 타이거 우즈로 2000년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만 24세 6개월 23일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됐다.이에 스피스는 6개월 앞서 최연소 커...
골프
'PGA투어' 마쓰야마, 일본인 최초 메이저 우승자 기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마쓰야마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시즌 3승을 쌓았다.특히 마쓰야마는 이번 시즌 3승 중 2승을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부여되는 WGC 대회에서 기록하며 동양인 최초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에 오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는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마쓰야마가 우승할 것이라...
골프
찰떡궁합 부녀 최운정 “아버지와 골프유학, 인생 터닝포인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운정(27, 볼빅)과 아버지 캐디 최지연씨는 소문난 찰떡궁합이다. 미국에서 프로골프투어 생활을 시작한 최운정은 아버지가 내준 유학의 길이 골프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했다.아버지 캐디의 힘지난 2015년, 최운정은 데뷔 7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이뤄냈다.지난 시즌 우승은 없지만 톱10에 다섯 차례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최운정은 “올 시즌은 잘 칠 것 같다는 감이 초반부터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적은 좀처럼 나지 않았다. 이에 최운정은 아버지에게 SOS를 요청했다.최운정은 아버지에게 늘 자신의 캐디백을 맡겼다. 첫 우승을 한 후 백을 내리겠다고 한 아버지를 설득하...
골프
LPGA '슈퍼 루키' 박성현 귀국 “남은 시즌 1승 더 하는 게 목표”
[인천공항=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식기를 맞아 8일 귀국했다.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올해의 신인 포인트에서도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LPGA투어는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후 2주간 휴식기를 갖는다. 박성현은 이 기간 동안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귀국했다. 9일 정도 한국에 머물 계획인 박성현은 인천공항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순식간에 둘러싸여 큰 환영을 받았다. 다음은 박성현이 말한 올 시즌 LPGA투어 관련 일문일답.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기...
골프
‘2년 차 징크스 비웃은’ 김태우, “내려놓으니 우승이 보여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년 차 징크스요? 정말 몰랐어요”지난해 신한 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의 자리에 쐐기포를 박은 김태우(24)에게 2년 차 징크스란 없다.2년 차 징크스시즌 초반 4개 대회에서 2번의 컷 탈락을 기록한 김태우의 뒤에 따라붙은 꼬리표는 ‘2년 차 징크스’였다. 2년 차 징크스란 뛰어난 루키 시즌 활약에 비해 2년 차에 접어들어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다. 2년 차 징크스의 가장 큰 원인은 팬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과 1년 차 성적에 대한 자만 등으로 적지 않은 스포츠 스타들이 2년 차 징크스에 고전해왔다.하지만 김태우는 곧 2년 차 징크스를 비웃기라도 하듯 2번의 컷 탈락 이후 상승세...
골프
PGA 메이저 대회에서 '반바지' 첫 등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반바지가 등장했다.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클럽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앞서 7일 대회 연습라운드가 열렸다.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등의 선수들은 반바지 착용으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PGA투어를 대표하는 노장 필 미컬슨(47, 미국)을 비롯해 폴 케이시(40, 잉글랜드)도 반바지 대열에 합류했다.케이시는 연습 라운드에서 반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Leg(다리) day"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지난 3월 PGA투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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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스피스, “PGA챔피언십은 매킬로이가 우승하지 않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냥에 나서는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자신의 마지막 퍼즐이 될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를 점찍었다.지난 2015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조던 스피스는 2017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피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보다 발 빠르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나섰다.타이거 우즈는 지난 2000년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만 24세 6개월 23일만에 커...
골프
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 개최…70년 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PGA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5월에 열린다. 1949년 이후 70년 만이다.미국프로골프(PGA)협회가 PGA챔피언십의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이 보도했다.PGA챔피언십은 1949년부터 매년 8월에 개막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졌다. PGA챔피언십이 5월에 열리게 되면 4월 마스터스와 6월 US오픈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이 같은 변화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영향과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마무리 짓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올 시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은 11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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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되찾은’ 매킬로이, PGA 챔피언십 우승 후보 우뚝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2012년, 2014년 PGA 챔피언십 챔프 매킬로이는 미국 유명 배팅업체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의 PGA투어 챔피언십 배당률에서 7-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과 디 오픈 우승자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제치고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이는 매킬로이가 지난 디오픈 1라운드에서 부진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최종라운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이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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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강수연, NEC 가루이자와서 시즌 첫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주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그친 강수연(41)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강수연은 11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강수연은 지난주 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강수연은 단독 선두로 최종 3라운드를 출발해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가 뼈아팠다. 2타를 줄이는데 그친 강수연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무섭게 추격해오는 모리타 하루카(일본)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당시 강수연은 JLPGA투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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