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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 개최…70년 만

2017-08-08 09:27

PGA챔피언십우승트로피.사진=AP뉴시스
PGA챔피언십우승트로피.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PGA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5월에 열린다. 1949년 이후 70년 만이다.

미국프로골프(PGA)협회가 PGA챔피언십의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이 보도했다.

PGA챔피언십은 1949년부터 매년 8월에 개막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졌다. PGA챔피언십이 5월에 열리게 되면 4월 마스터스와 6월 US오픈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

이 같은 변화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영향과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마무리 짓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시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은 11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클럽에서 막을 연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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