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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코스레코드’ 오지현, “시즌 다승 꼭 하고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연속 승수를 쌓은 오지현(21, KB금융그룹)이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다승사냥에 나섰다.오지현은 11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솎아내며 9언더파 공동 1위에 자리했다.10번 홀(파4)에서 전반 라운드를 시작한 오지현은 전반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어 후반 첫 홀인 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 오지현은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냈고, 이어 7번 홀(파4)과 8번 홀(파3), 9번 홀(파4)에서...
골프
안병훈, PGA챔피언십 2R 10위로 도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둘째 날 톱10에 자리했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1라운드 이븐파에 이어 중간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안병훈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PGA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메이저 컷 통과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이븐파를 쳐서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김경태는 중간합계 3오버파를 기록한 가운데 일몰로 2라운드 4개 홀을 마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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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장 정체 현상, 이대로 괜찮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0년 전에 비해 대회장 평균 전장이 383야드 길어진 반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10년 전에 비해 대회장 평균 전장이 58야드 줄었다.게다가 지난 2007년 ‘코리안 탱크’ 최경주(47, SK텔레콤)가 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그 해 KPGA투어 평균 전장은 PGA투어 평균 전장보다 무려 220야드 더 길었다.PGA투어, 드라이버는 돈이번 시즌 PGA투어에서는 장타가 돈이었다. PGA투어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314.3야드로 리그 1위에 오른 더스틴 존슨(32, 미국)은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이어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 309.2야드로 리그 6위에 오른 브룩스 켑카(27, 미국)는 시즌 두 번째 메이...
골프
'몰아치기' 김하늘, NEC 가루이자와72 공동 3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하늘(29)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김하늘은 11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단독 선두 히가 마미코(일본)와는 4타 차 공동 3위다. 8언더파 64타를 적어낸 히가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이날 김하늘은 후반 홀에서 무서운 속도로 선두 추격에 나섰다.1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로 출발한 김하늘은 이후 버디 2개, 보기 1개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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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그린 고전한 박인비 '후배 실력에 뿌듯'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국내 첫 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9)가 대회 1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박인비는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오후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오후 3시 현재, 단독 선두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오지현이 올라있다. 박인비는 공동 64위에 그쳤다.이날 박인비는 전반 홀에서 묵묵히 파플레이를 펼쳤다. 후반 11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인비는 13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하지만 14번(파4), 15번 홀(파5)에서 연속 보...
골프
계절 잊은 골프웨어 역시즌 마케팅 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업계에서 한 계절 앞선 옷을 내놓고 있다.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은 지난 7월 초 간절기용을 대비한 가을 신제품을 출시했다. 가을 시즌 신제품을 8월 초 중순 무렵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작년 대비 무려 한 달 이상 앞당겼다.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낮 기온이 높은 초가을은 물론, 여름에 입어도 손색 없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가을 신상품을 빠르게 선보였다"며 "신제품을 원하는 골퍼들의 눈길을 끌 수 있어 판매에도 더욱 효과적이리라 판단했다"고 말했다.실제로 가을 간절기용 골프 티셔츠는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물량 5만장 중 30%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골프웨어 잭니클라우스는 겨울 신상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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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버디 김시우, PGA챔피언십 기권…부진 원인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시우(22)가 PGA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김시우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8개로 8오버파 79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김시우와 동타를 기록한 필 미컬슨(미국), 토마스 비요른(덴마크)등으로 공동 127위에 올라있다.김시우는 이번이 올 시즌 6번째 기권이다. 컷 탈락을 포함하면 올 시즌 치른 27개 경기 중 16개 대회를 완주하지 못했다.첫 기권은 지난해 11월 OHL클래식에서 경기 도중 허리를 삐끗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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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英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스타일리스트와 열애설 부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데일리메일은 우즈가 스타일리스트인 크리스틴 스미스와 열애 중이라며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일리메일 보도와 달리 크리스틴 스미스와 저는 더 이상 만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썼다. 스미스는 올해 34세로, NFL의 제럴드 센서보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지난 6월 우즈가 부주의 운전으로 체포됐을 때 미국의 일부 대중지는 스미스와 우즈가 사귀고 있다며 스미스의 반응을 취재해 기사화하기도 했다. 우즈가 이번에 트위터를 통해 데일리메일 보도를 부인하긴 했지만, 내용...
골프
‘US오픈 챔프’ 켑카, PGA챔피언십 공동 3위…”순항하고 있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번 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룩스 켑카(27, 미국)이 PGA 챔피언십 우승컵 사냥에 나섰다.켑카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켑카는 4언더파로 선두 그룹을 형성한 토비욘 올레센(덴마크)과 케빈 키스너(미국)에 한 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이번 대회에서 켑카는 -1.772의 퍼팅 이득 타수로 고전했다. 하지만 71.43%의 정확도에 평균 드라이버 거리 314야드인 정확한 장타를 앞세웠고, 이어 72.22%의 높은 그린 적중률로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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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메이저 출전 미컬슨-엘스, 컷 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메이저 대회에 100번째로 출전 중인 필 미컬슨(미국)과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PGA 챔피언십 첫 날 최하위의 성적표를 받았다.미컬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오버파 79타를 적어냈다. 총 156명의 선수 중 공동 127위다.2005년 PGA챔피언십 우승자이자 다섯 번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미컬슨은 이날 버디 없이 보기 8개를 기록했다. 미컬슨이 PGA챔피언십에서 버디 없는 경기를 치른 것은 1998년 사할린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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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오버파’ 미컬슨, 25년 메이저 대회 출전 중 최악의 1라운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5승 포함 통산 45승에 빛나는 ‘왼손황제’ 필 미컬슨(미국)이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미컬슨은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1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8개 기록하며 8오버파 79타를 쳤다. 이에 미컬슨은 순위가 공동 127위까지 하락하며 컷 통과에 빨간불이 들어왔다.이번 시즌 PGA 투어 총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한 미컬슨은 시즌 두 번째 대회인 US오픈에 딸의 졸업식 참관을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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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과 김시우의 제대로 엇갈린 하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강성훈(30)과 김시우(22)의 희비가 갈렸다.강성훈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우 골프장(파71·60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 공동 15위에 올랐다.올 시즌 PGA투어의 마지막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강성훈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4언더파 67타를 기록한 토비욘 올레센(덴마크)과 케빈 키스너(미국)의 선수 그룹과 격차는 3타에 불과해 이 대회에 출전한 7명의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골프
강성훈, PGA챔피언십 1R 1언더파 선전...선두그룹과 3타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며 선전했다.강성훈은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공동 선두 그룹과 3타 차다.강성훈은 더스틴 존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CJ대한통운)이 이븐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강성훈은 7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첫 버디를 잡아냈다. 전반 라운드에 보기 2개를 추가해 1오버파가 된...
골프
日 언론, 못 말리는 안신애 사랑…이번엔 “헤어스타일 변신”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문영그룹)가 11일 개막하는 일본여자프로골프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일본 언론은 안신애가 일본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패션과 스타일링에 관심을 보이며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에는 안신애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화제다.일본의 골프조호알바넷은 10일 “안신애, 머리 자르고 등장…실연 당한 거 아니에요”라는 제목으로 안신애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안신애는 이날 열린 연습 라운드에 짧아진 머리 스타일로 등장했다. 이 매체는 “안신애가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세히 보니 머리 스타일이 바뀌었다. 시원해진 느낌으로 짧아졌다”고 보도했다.안신애는 이 ...
골프
'남은 숙제 3개' 질문에 박인비, "골프는 기록 넘으려 치는 것 아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는 여자 골프에서 이룰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록을 달성했다.박인비가 아직 이루지 못한 기록을 굳이 꼽자면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국내 대회 우승, 또 하나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마지막으로 역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다 상금 기록이다.박인비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의 세 가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박인비의 대답은 한결 같았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국내 대회 우승 박인비는 지금까지 17차례 KLPGA투어 대회에 나섰지만 우승은 아직 없다. 이에 대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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