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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화클래식 화려한 조편성…한미일 대표 선수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메이저 대회로 격상된 한화 클래식은 화려한 출전명단만큼이나 조편성 또한 흥미롭다.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 팰리스(파72, 예선 6753야드/본선 6673야드)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 원)이 막을 올린다.국내파, 해외파, 외국 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6(21), 김인경(29), 전미정(35)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모두 한미일 각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이정은6는 지난주 KLPGA투어 시즌 3승을 챙기며 올 시즌 한국투어 대세로 떠올랐다. 현재 다승 공동선두를 포함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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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윤정호, “대구의 아들 부담, 타이틀 방어로 떨치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윤정호(26, 파인테크닉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DGB 금융그룹 대구 경북오픈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윤정호는 오는 31일 경상북도 칠곡 소재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 715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KPGA 투어 DGB 금융그룹 대구 경북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한다.KPGA 투어 만년 유망주였던 윤정호는 지난해 DGB 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당시 8년 만에 대구 경북 지역에서 KPGA 대회가 개최된 만큼 수 많은 갤러리가 몰렸고, 우승을 차지한 윤정호는 순식간에 ‘대구의 아들’로 등극했다.윤정호는 “우승 이후 특히 경북, 경남 지역에서 많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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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역대 최다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관전 포인트 3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역대 최대 상금 규모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9월 21일 막을 올린다.오는 9월 21일 인천 소재의 잭 니클러스 골프클럽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66야드)에서 개막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의 규모로 치러지며, 이는 역대 KPGA 코리안 투어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최대 상금 규모다. 또한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올해 10월 한국에서 최초로 막을올리는 PGA 투어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 출전 권과 다음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 자격 등 막대한 혜택이 주어진다.스타 플레이어 총 출동특급 대회인 만큼 한국 스타 플레...
골프
'7주 만에 8계단 점프' 박성현, 세계랭킹 3위 등극
박성현(24)의 기세가 무섭다. 세계랭킹도 어느덧 3위까지 뛰어올랐다.박성현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7.98점을 기록, 유소연(27), 렉시 톰슨(미국)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무서운 상승세다. 박성현은 7월10일자 세계랭킹에서 11위였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7월17일자 세계랭킹에서는 5위까지 점프했다. 또 7월31일자 세계랭킹에서 4위로 올라섰다.28일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은 또 뛰었다. 이번에는 3위. 2위 톰슨과 격차는 불과 0.05점이다.7주 만에 세계랭킹을 8계단이나 끌어올렸다.유소연이 평균 9.18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6월26일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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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FW 골프웨어]까스텔바쟉, 페스티벌 시리즈 전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전속모델 이하늬와 함께한 2017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페스티벌(Festival)'을 메인 테마로 하는 이번 시즌은 까스텔바쟉만의 비비드한 컬러와 독창적인 키치아트(Kitsch Art)를 통해 차별화한 아트 스토리가 특징이다.까스텔바쟉은 이번 시즌 세 가지 대표 시리즈를 선보인다. 젊음과 전통을 표현한 데님 피버(Denim Fever) 시리즈, 스페인 토마토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부뇰(Bunol) 시리즈, 재치있고 발랄한 할로윈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키치 할로윈(Kitsch Halloween) 시리즈다. 겨울 시즌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시리즈 상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FW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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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박성현, 세계랭킹 3위로 도약…개인 최고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TOP3로 올라섰다.2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평균 포인트 7.9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성현은 지난 2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US 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유소연(27)이 10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렉시 톰슨(미국)이 뒤를 이었다.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펑산산(중국)과 전인지(24)가 한 계단씩 상승해 각각 5위, 6위에 자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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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챔피언 스텐손, PO 2차전 델 테크놀로지 기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기권을 선언했다.스텐손은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 끝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7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스텐손은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출전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고,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스텐손은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스텐손을 포함해 브랜든 스네데커, J.B홈즈, 스콧 피어스(이상 미국) 등 총 4명이 기권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100명이 출전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총 96명의 선수가 우승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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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매킬로이, 이번엔 퍼터에 아이언까지 바꾼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2차전에서 퍼터를 바꾸고 출격해 16개월 만에 값진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타이틀 방어에 칼을 갈았다.매킬로이는 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던의 TPC 보스턴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러지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이번 시즌 매킬로이는 12개 대회 출전해 6번의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톱텐 피니시율이 무려 50%다. 그만큼이나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우승에 문 턱에서 좌절도 많이했다. 더욱이 매킬로이는 이번 시즌 초반 늑골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고, 휴식기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늑골 통증...
골프
'자존심 회복' 존슨, PO 2차전 우승 1순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이 부진을 털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은 플레이오프 2차전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다.존슨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막을 내린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최종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24, 미국)을 연장 끝에 꺾고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 우승은 존슨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시즌 중 부진의 늪에 빠졌던 존슨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건재를 과시했기 때문이다.존슨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한 존슨은 직후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
골프
기권 미셸 위 “맹장 수술 잘 마쳤어요” 근황 전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셸 위(미국)가 지난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디안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도중 급성 맹장염으로 기권했다.미셸 위는 오타와 병원에서 맹장수술을 받았다. 미셸 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얼굴로 병실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또 “내 맹장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정말 무섭고 힘든 24시간이었지만 내가 편안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신 오타와 병원 의료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걱정해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의사 선생님이 필드에 돌아가도 좋다고 하시면 곧바로 경기장으로 가겠다.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는 글을...
골프
日시드 노리는 안신애, 하반기 JLPGA투어 더 뛴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신애(문영그룹)가 하반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추가로 출전할 의사를 밝혔다.지난 27일 안신애는 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를 마친 후 "10월까지 6경기 정도 출전할 예정이다"라고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안신애는 지난해 말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45위에 오르며 조건부 시드로 올 시즌 일본투어에 뛰어들었다.시즌 초 9개 대회 출전을 예상했던 안신애는 현재 8개 대회를 치렀다. 안신애는 10월까지 6경기 정도 출전한다고 밝히며 예정보다 일본투어에 더 많이 출전할 것임을 밝혔다. 10월 이후 일정은 미정이다.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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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신지애 슬로플레이, 골퍼로서 실격” 맹 비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닛칸겐다이 디지털이 신지애(29)의 슬로 플레이에 대해 이례적으로 적나라하게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이 매체는 지난 28일 인터넷판에 “6번 홀에서 경고를 받은 신지애는 슬로 플레이의 확신범”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신지애는 27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닛칸겐다이 디지털은 신지애를 가리키며 투어의 다른 여자프로들이 “같은 조에서 플레이 하거나 바로 뒤의 조에서 플레이하는 게 싫다”고 말한다며 신지애가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6번 홀에서 슬로플레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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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태극낭자 최다승까지 단 3승, 승승장구의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태극낭자군단이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휩쓸고 있다.2017 LPGA 투어는 주객이 전도된 양상이다. 한국투어인지 미국투어인지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하다.한국선수들은 이번 시즌 LPGA 투어 23개 대회 중 13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독식했다. 승률은 무려 56%로 50%를 넘겼다.한국 선수들은 2015년 최다 우승 기록인 15승 경신까지 단 3승을 남겨두고 있다. 태극 낭자들에게 이번 시즌 남은 LPGA투어 대회는 11개로 확률상 최다승 경신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특히 리그 중반부에 들어 한국 선수들의 우승이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28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캐네디언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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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긴장해! KLPGA의 뜨거운 ‘소녀시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18세와 21세. ‘소녀’ 티를 채 벗지 못한 앳된 얼굴의 두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2억원)에서 최고의 관심을 받게 됐다.한화 클래식은 3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CC(파72, 6753야드)에서 개막, 나흘간 이어진다.이번 대회는 ‘슈퍼 아마’로 불렸던 최혜진(18, 롯데)의 프로 데뷔전이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이미 2승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23일 만 18세 생일이 지나면서 프로행을 선언했다.최혜진은 지난 28일 롯데와 후원 조인식을 했다. 2년간 총액 12억원 규모로, 2012년 김효주(롯데, 2년간 10억원)를 넘어서는 역대 신인 최고액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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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전향' 최혜진, 롯데와 2년간 후원 계약
최혜진(17)이 롯데그룹의 파격적인 후원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최혜진은 28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76층 대연회장에서 롯데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롯데그룹은 2019년까지 2년간 계약금 외에 인센티브 등 역대 신인 최고 대우를 보장했다. 롯데그룹은 "지금껏 보여준 최혜진의 실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최혜진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과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18년 만에 아마추어 2승을 달성한 최혜진은 KLPGA투어 정회원 자격도 얻었다.최혜진은 "프로 전향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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