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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우승을 정조준하는 김민주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김민주가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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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즐겁게 경기 임하는 김민주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김민주가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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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예쁜 미소를 보이는 김민주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김민주가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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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힘차게 티샷 날리는 김민선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김민선7이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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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김민선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김민선7이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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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날리고 있는 고지원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고지원이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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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티샷 준비하는 고지원
KLPGA 이벤트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고지원이 1번 홀 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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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버터필드 챔피언십, 솅크·손베리 공동 선두...우승 절실한 두 선수
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미국)가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 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6일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솅크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고, 손베리는 2언더파를 쳐 동점이 됐다. 두 선수 모두 정규 투어 유지 자격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솅크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 134위로,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으로 진입해야 2026시즌 정규 투어를 뛸 수 있다. 손베리도 178위로 절박한 상황이다. 솅크는 243번째 정규 투어 출전을 앞두고도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이다. 그는 "100위 안에 들지 못하면 퀄리파잉스쿨을 가야 한다"며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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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은 좋았지만'...유해란, 단독 선두서 공동 3위로...여유 갖고 경기하고 싶다
유해란이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으나 공동 3위로 한 타 차 선두 추격에 나섰다.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2라운드에서 1라운드 선두 주자였던 유해란은 누적 8언더파 132타로 제니퍼 컵초와 함께 3위에 내려앉았다. 공동 선두는 린 그랜트(스웨덴)와 그레이스 김(호주)이 각각 9언더파 131타로 올라섰다. 그랜트는 이날 7타를 줄였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인 그레이스 김은 4타를 개선하며 상위권으로 솟아올랐다. 유해란은 전반 7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챙겼으나, 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도 버디 하나를 잡은 뒤 보기 하나를 내주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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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윈, 버뮤다 챔피언십서 2R 11언더파 선두...8년 만의 우승 기회
캐나다 출신 애덤 해드윈이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상금 600만달러)에서 중간 선두를 지키며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해드윈은 15일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66타(5언더파)를 기록했다. 누적 스코어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전날 일몰로 1라운드가 미완료된 상황에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2라운드를 소화한 그는 양일 모두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날도 6명이 잔여 홀을 남겼지만 그의 1위는 확정적이다.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는 해드윈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하다. 올 시즌 페덱스컵 147위로 투어 카드 박탈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우승하면 2027년까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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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관우,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정상...통산 3번째 우승
마관우가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정상에 올랐다. 14일 전북 군산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마관우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1언더파로 김태훈(10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며 2011년, 2021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QT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 KPGA에 입회한 마관우는 올해 시드 대기자 신분이었으나 이번 우승으로 내년 시즌 풀시드를 확보했다.유럽 투어 2승 보유자 왕정훈도 공동 8위(6언더파)로 QT를 통과했으며, 이번 대회 상위 41명(우승자 포함)이 내년 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골프
아마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 KLPGA 시드순위전 1위...2타 차 우승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이 KLPGA 2026 시즌 정규 투어 진출을 위한 관문을 당당히 통과했다. 양효진은 14일 전남 무안CC에서 열린 시드순위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몰아치며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4언더파로 한아름(12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오른 양효진은 올해 6월 준회원 입회 후 점프투어 2승을 거두며 3개월 만에 정규 투어 입성에 성공했다."정규 투어 우승과 신인왕이 목표"라고 밝힌 양효진과 함께 IQT를 통해 참가한 클레어 신(뉴질랜드)도 11위에 오르며 내년 시즌 출전권을 획득했다.
골프
코르다·우들런드, '가족 대회' PNC 챔피언십 출전...타이거 우즈는 '미정'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넬리 코르다와 게리 우들런드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대회 조직위는 14일 12월 21∼22일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 주요 출전자를 공개했다.메이저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가 가족과 2인조를 구성해 겨루는 PGA 챔피언스투어 행사인 이 대회에는 세계 2위 코르다가 테니스 선수 출신 부친 페트르와 다섯 번째로 도전장을 낸다.2019년 US오픈 챔피언 우들런드는 2023년 뇌질환 수술 이후 지난해 컴백에 성공했으며, 이번에 부친과 처음 대회 무대를 밟는다.아들 제이슨과 최근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베른하르트 랑어는 3연패 달성에 나선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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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윈, 버뮤다 대회 첫날 정상...10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좌절 후 반격 시작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이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14일 버뮤다 사우샘프턴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해드윈은 완벽한 플레이로 정상에 올랐다. 일몰로 15명이 경기를 완료하지 못해 순위 변동 가능성은 남았지만, 그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열었다.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자인 해드윈은 2014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시드권을 놓치지 않았지만, 올 시즌 페덱스컵 147위에 머물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투어는 다음 주 RSM 클래식으로 막을 내리며, 100위 안에 들어야만 내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10년 연속 이어오던 플레이오프 진출이 올해 좌절된
골프
'시즌 2승 노린다' 유해란, LPGA 투어서 1라운드 단독 선두...그레이스 김 한 타 뒤 추격
유해란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었다. 2023년 LPGA 신인왕 유해란은 데뷔부터 매년 1승씩 올려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정상을 노려볼 만한 기회를 맞이했다. 다만 올해 성적은 우승 포함 톱10 3차례에 그쳐 다소 주춤 상태며, CME 글로브 순위도 지난해 2위에서 현재 24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 유해란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2번 홀(파3)부터 버디를 쌓았다. 후반에는 4번 홀부터 7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로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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