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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VS 한서희가 벌인 '트랜스젠더' 페미니즘 논쟁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와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물의를 일으킨 한서희가 페미니즘 논쟁을 벌였다.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성소수자에 속하는 트랜스젠더들이 본인들도 여성이니 우리 인권에 대한 게시물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한서희는 "난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도 그렇다. 나는 여성들만 안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트랜스젠더에게 '왜 여성이 되고 싶냐'고 물으면 항상 거의 비슷한 대답이다. '어렸을 때부터 화장하는 게 좋았고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랑 어울리는 걸 좋아했고 구두 신는 걸 좋아했고' 등등의 답이다. 구두 싫어하고 운동화 좋아하고 화장하는 거 귀찮
'아기 호랑이' 최원준 "日 이마나가, 공 엄청 좋던데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APBC 2017)에서 열리는 운명의 한일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다. 일본은 투수력이 강하다는 평가다. 9명이 넘는 선수가 150km 이상을 던진다. 한국 타선에는 분명 껄끄러운 상대다. 아직 대회가 시작하지 않았지만 '아기 호랑이' 최원준(KIA)은 일본의 투수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다. 한국전 선발로 거론되는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의 공을 최원준은 몇 차례 눈에 담았다. 대표팀의 막바지 훈련이 한창인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만난 최원준은 "일본 스프링캠프 때 2년 연속 이마나가를 상대해봤다"며 "공이 엄청 좋았다. 직구 위주로 던지는데 구속과 공 끝이 좋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마나가는
해외야구
[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지한솔 눈물의 피날레, 김시우 6개월 만에 톱10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피날레는 지한솔(21, 호반건설)이 장식했다. 지한솔은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이뤄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4관왕, 장은수(19)가 신인왕을 확정했다. 펑산산(중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주 연속 정상에오른 펑산산은 중국인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패튼 키자이어(미국)가 첫 승을 차지했다. 김시우(22, CJ대한통운)는 단독 3위에오르며 최근 부진을 떨쳐냈다. KLPGA투어 ADT캡스챔피언십 지한솔이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해 KLPGA투어 3년차인 지한솔은 시즌 마지
골프
'K리그 승강 전쟁 시작' 클래식 지름길 준플레이오프
K리그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K리그 챌린지 3위 아산 무궁화와 4위 성남FC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승격의 첫 단계인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3위 아산은 비기기만 해도 부산이 버틴 플레이오프(18일, 부산 구덕운동장)로 향한다. 4위 성남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아산이 유리한 입장이다. 홈 이점을 보유했고, 시즌 막판 6경기에서도 4승1무1패로 상승세다. 7골을 넣은 한희원(득점 12위)과 6골씩을 터뜨린 김현, 이재안 등 공격진이 막강하다.성남도 전력은 만만치 않다. 챌린지 최소 실점(30골)의 탄탄한 수비진에 9골을 넣은 박성호가 버티고 있다. 박성호는 아산전에서만 2골을 기록했다. 1년 만에 다시 클래식으로 올라가 명가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각오다.준플레이오프 승리는 클래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해외축구
[투어프로스윙]김예진의 드라이버 샷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예진(22, 비씨카드)은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당시 자신의 21번째 생일에 첫 승을 올려 감동이 더해졌다. 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김예진은 3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017시즌을 맞이했다. 올 시즌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김예진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적을 내며 현재 상금랭킹 35위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김예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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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세르비아전 키워드 '세트피스'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 부임 후 세트피스에 꽤 신경을 썼다. 이미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부터 "100가지 정도 세트피스를 준비했다"고 자신감도 보였다.신태용 감독의 자신감대로 다양한 세트피스 공격이 나왔다.8월 이란전에서는 하프라인에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프리킥을 김민재(전북)가 머리로 넘겨줬고, 장현수(FC도쿄)가 달려들어 역시 머리로 골문을 노렸다. 이후 우즈베키스탄(9월), 러시아, 모로코(이상 10월)전을 치르면서 손흥민이 땅볼로 프리킥을 때리기도 했고, 직접 프리킥이 가능한 위치에서 갑작스럽게 옆으로 길게 내주는 세트피스도 선보였다.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부임 후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하나의 세트피스 골도 나오지 않았다.한국 축구의 제대로 된 마지막 세트피스 골은 지난해 6월
해외축구
1주 만에 끝난 박성현 천하…펑산산 1위 등극
박성현(24)의 천하가 1주 만에 끝났다.박성현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8.44점으로 지난주보다 0.03점 올랐지만, 평균 8.46점 펑산산(중국)에 1위 자리를 내줬다.박성현은 6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처음 1위로 올라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서 첫 1위 등극. 한국 선수로는 신지애(29)와 박인비(29), 유소연(27)에 이은 네 번째였다.하지만 펑산산의 상승세가 무서웠다.아시안 스윙에 유독 강했던 펑산산은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과 중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를 거푸 석권하면서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섰다. 중국 선수로는 첫 세계랭킹 1위다.다만 박성현과 펑산산의 점수 차는 0.02점에 불과하다. 3위로 내려앉은 유소연도 평균 8.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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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당황하는 박성현
골프
스스로를 '근육질 선녀'라고 부르는 안신애
└[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배 꽃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성주 프로└[KGX골프레슨]100일의 기적 with 이주연 프로└안신애의 골프레슨 [올댓골프]
골프
중국의 미녀 골퍼들
골프
준우승 파울러, 도약의 신호탄 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아이돌 리키 파울러(29, 미국)가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준우승을 차지하며 슈퍼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을 쐈다.PGA투어 통산 4승의 리키 파울러는 우승 횟수에 비해 매 대회마다 많은 팬들을 이끌고 다녀 ‘골프계 아이돌’로 불린다.사실 골프계에서는 보기드문 화려한 패션과 잘생긴 얼굴의 파울러는 이 때문에 골프 실력이 묻힐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시샘을 받기도 했다.지난 2015년 파울러는 미국 골프닷컴이 PGA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통해 PGA투어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1위로 뽑혀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이 설문조사가 발표되자 독기를 품은 파울러는 4일 만에 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
골프
MLB 경험 쌓은 황재균, kt와 FA 계약 체결…총액 88억원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은 황재균(30)의 둥지가 결정됐다. KBO리그 막내 구단 kt위즈가 결국 황재균을 품는 데 성공했다. kt는 13일 "황재균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44억원 등 총액 8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황재균은 2016시즌을 타율 0.335(498타수 167안타), 27홈런, 113타점 97득점, 25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보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로는 사상 첫 '20홈런-20도루' 기록도 달성했다. 지난해 FA 자격을 획득한 황재균은 국내 잔류와 빅리그 진출을 저울질하다 결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리그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주로 트리플A에서 활약한 황재균은 시즌 중반 꿈에 그리던 메이저
해외야구
'女 씽씽, 男 삐끗' 엇갈린 韓 쇼트트랙 계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친 쇼트트랙 대표팀. 다만 여자부는 세계 최강의 경쟁력을 확인했지만 남자부는 왕년의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과제가 남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 남녀 500m와 1000m, 1500m, 계주까지 총 8개 종목에서 나름 선전했다. 금메달 6개를 따낸 1차 대회보다는 적었지만 금 3개, 은 1개, 동메달 4개를 따낸 2차 대회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3차 대회 1500m에서 황대헌(부흥고)과 심석희(한체대)가 남녀 금메달을 석권하며 전통의 강세 종목을 재확인했다. 최민정(성남시청)이 은메달,
일반
펑산산, 중국 최초 세계랭킹 1위 …박성현 2위
펑산산(중국)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일주일 만에 2위로 밀려났다. 펑산산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46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 보다 2계단 올라서 1위를 차지했다. 펑산산은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펑산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 토토 재팬 클래식, 지난 주 블루베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여자골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래 중국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펑산산이 처음이다. 지난주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박성현은 이번 주 8.44포인트를 기록하며 펑산산에 0.02점 차 뒤져 2위로 내려앉았다.
골프
'강한 일본' 선동열호, APBC 한일전 잡을 비책은?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 구창모는 "일본에게는 가위바위보도 지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어 어떻게든 이기겠다"는 농담 반 진담 반 각오를 밝혔다. 일본 대표팀과의 경기는 대회 첫날인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일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비장하다.일본은 강하다. 이번 대회에는 24세 이하(1993년 1월1일 이후 출생) 혹은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나 일본에는 나이가 어린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다수 있다. 한국전 선발 등판 후보로 주목받는 야부타 가즈키가 대표적이다. 그는 올해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고 15승3패 3홀드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그 외에도 리그 정상급 투수들이 다수 있다. 선동열 감독은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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