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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제4기 골프존카운티 캐디 양성프로그램 참가
골프존카운티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제4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프로그램 입소식을 가졌다.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은 골프존뉴딘그룹이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올해로 4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3차의 면접 과정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명의 교육생은 12주간 한국문화와 기본예절부터 골프코스, 카트 운행, 골프용어 및 규칙, IT 스코어카드 작성 교육 등 골프존카운티만의 특화된 캐디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캐디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자질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최종합격자에 한해 골프
골프
'타락한 축구 천재'…호비뉴, 성폭행 혐의로 9년형 선고
브라질의 '축구 천재'로 불리던 호비뉴가 성폭행 혐의로 추락했다. AP통신은 24일(한국시간) 호비뉴가 이탈리아 법원에서 성폭행 혐의로 9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비뉴는 세리에A AC밀란에서 뛰던 지난 2013년 1월, 이탈리아에서 5명의 남성과 함께 22세 알바니아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호비뉴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한 남성 1명도 9년형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4명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호비뉴 일행은 여성이 의식을 잃을 만큼 술을 마시게 한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호비뉴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한 차례도 출석하지 않은 호비뉴는 판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며 무죄를
해외축구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리믹스 버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지난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에 수록된 '마이크 드롭'은 스웨그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힙합곡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하고, 미국 힙합씬 신예 래퍼 디자이너가 피처링에 참여한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고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 측은 "스티브 아오키의 감각적인 리믹스와 디자이너의 에너지 넘치고 자유로운 래핑이 더해졌으며, 일부 가사는 영어로 재녹음됐다"고 소개했다. 애초 이 곡의 리믹스 버전은 지난 17일 발매될 예정이었으
'득점포 가동' 황희찬 겹경사…유로파 32강행+재계약
'황소'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의 유로파 리그 32강을 진출을 이끄는 골을 기록해 의미는 더했다. 잘츠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비토리아SC(포르투갈)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I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후반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황희찬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2분 확실한 승리를 확정하는 쐐기골을 넣었다. 지난 8월 21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득점 이후 골가뭄에 허덕였던 황희찬은 이날 득점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황희찬은 시즌 7호골을 넣을 때까지만 해도 11경기에서 7골을 쏟아붓는 매서운 화력을 뽐냈으나 이후 오른쪽 무릎
해외축구
한 달 만에 자존심 되찾은 韓 축구
일단 중국은 제쳤다. 상처 입은 자존심의 회복의 시작이다.한국은 2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7년 11월 세계랭킹에서 563점으로 59위를 기록했다. 11월 A매치에서 순위가 높은 콜롬비아(2-1승)와 세르비아(1-1무)를 상대해 1승1무를 거둔 한국은 지난달보다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네 번째다. 이란이 3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호주(39위), 일본(55위)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던 중국은 60위로 한국보다 한 계단 아래에 자리했다.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63위로 중국보다 낮은 순위에 그쳤다.2018 러시아월드컵 개최국 러시아가 65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32개국
해외축구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 '아이돌 연습생'
어린 나이에 부, 인기, 명예를 거머쥔 대표적인 예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인기 아이돌'이다. 그러나 이처럼 눈에 띄는 '소수' 사례가 부각될수록, 거기에 들지 못한 다수의 현실은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로지 데뷔만을 꿈꾸며 많은 어려움을 감내해야 하는 '약자'로서 '아이돌 연습생'을 바라보고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인권재단 사람' 다목적홀에서 문화사회연구소 11월 월담(월례발표회)가 열렸다. 이종임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은 이날 '아이돌 성공신화와 아이돌 연습생의 딜레마'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우선 아이돌 연습생을 '마이너리티 그룹'으로 규정했다. 수는 많지만 대부분 10대인 만큼 사회적 차별이나 부당한 인권침해 등의 문제
유시민 "다스 비자금 덮은 정호영특검, 누구의 힘인가?"
지난 2008년 정호영 특검이 BBK 수사 당시 다스에서 120억 원의 비자금을 발견하고도 문제 삼지 않은 이후 덮혀 온, 이른바 '다스 비자금' 사건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이 사건을 덮도록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합리적 의문을 말끔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다.먼저 이날 방송에서 박형준 교수는 "다스가 누구 것인지 왜 궁금한가를 보면 두 가지"라며 설명을 이어갔다."하나는 BBK나 옵셔널벤쳐스 사건과 관련해 MB(이명박 전 대통령)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있는가. 또 하나는 다스가 김경준으로부터 투자금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MB나 당시 청와대가 관여했느냐, 이 두 가지 사안 때문에 다스의 실소유자를 묻는 것이잖나."그는 "이 두 문제에 관해 법적
'대어 영입' 삼성·kt, 내년 최하위권 누가 될까
삼성과 케이티는 최근 2년 연속 KBO 리그 순위표 맨 밑에 있었다. 전통의 명문 삼성이 지난해 창단 첫 9위로 처진 데 이어 올해도 더 나은 순위로 올라가지 못했고, 막내 케이티는 3년 연속 10구단 체제의 최하위였다. 그런 두 구단이 올해 스토브리그에서 대어급 선수들을 전격 영입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케이티는 해외파 황재균(30)이라는 거포 내야수와 4년 88억 원에 계약했고, 삼성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32)를 4년 80억 원에 모셔와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물론 선수 1명을 데려왔다고 해서 팀 전체 전력이 단숨에 상승할 수는 없다. 객관적인 기존 전력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새 식구가 가세하면서 팀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는 있다. 해당 팀의 고질적
해외야구
유럽제왕 토미 플릿우드 "라이더 컵 출전하고파"
2017시즌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가 라이더 컵 출전에 의욕을 드러냈다. 플릿우드는 2017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2승을 올리며 레이스 투 두바이 정상을 차지했다. 보너스 125만 달러는 플릿우드의 몫이었다. 플릿우드에게 2017 시즌은 그야말로 최고의 해였다. 2013년 조니 워커 챔피언십에서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올린 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플릿우드는 2014년 세계랭킹 51위에서 2015년 78위, 2016년 99위까지 내려앉았다. 그러던 플릿우드는 2017시즌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약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NHA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승승장구했다. 현재 세계랭킹 19위에올라있
골프
수험생 기다리는 영화관…멀티플렉스 혜택 '총정리'
영화관들이 본격 수능을 마친 수험생 고객 잡기에 나섰다.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을 중심으로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이 준비돼 있다.CGV는 12월 15일까지 '청소년 브랜드 페스티벌'을 열어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 대상이다. 수험표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CGV 뿐만 아니라 핫트랙스, 스무디킹, 교보문고, 디 뮤지엄, 빕스, 계절밥상 등 총 7개 브랜드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GV에서는 동반 1인까지 3D나 특별관을 제외한 일반 2D 영화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고, 매점 콤보를 3,000원 할인한다. 이밖에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핫트랙스는 전 품목, 교보문고는 도서 10% 할인을 진행한다. 디뮤지엄 미술관은 전
올 겨울 극장가 대진표…하정우 VS 하정우 VS '강철비'
올 겨울 성수기를 강타할 영화는 무엇일까. 배우 하정우 주연인 두 편의 영화와 '변호인' 양우석 감독의 복귀작 '강철비'가 진검승부를 앞두고 있다.하정우는 올 겨울 가장 '소처럼' 일한 배우로 기억될 전망이다. 그가 주인공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하 '신과함께')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이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신과함께'는 시리즈물로 제작되는 영화로, 속편까지 총 40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이 대작 시리즈 영화에서 원작의 진기한 변호사 역할까지 수행하는 핵심인물인 강림차사 역을 맡아 연기한다.장르를 가리지 않는 하정우의 연기력이 '신과함께'와 같은 판타지 드라마 장르에서도 빛을 발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정
'타이틀 방어' 나선 스피스, 캐디 없인 무리?
세계 랭킹 2위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있다.스피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파71)에서 원아시아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개최한 호주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자리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피스는 이 대회에 3번 출전해 2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이자 3연패에 도전하는 스피스는 생각보다 출발이 좋지 않다.23일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스피스는 버디를 6개 기록했지만 보기를 무려 5개나 범하며 합계 1언더파, 70타에 그쳤다. 패인은 퍼트였다. 대회 1라운드에서 스피스는 29개의 퍼트를 했다. 특
골프
현대캐피탈, 높이로 만든 첫 연승…한국전력 4연패 늪
높이를 앞세운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을 격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고 한국전력은 4연패 늪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18 25-22)으로 완파했다. 시즌 개막 이후 냉탕과 온탕을 오갔던 현대캐피탈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면서 승점 18(6승 4패)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3연패에 빠진 한국전력은 이번에도 연패 사슬을 끊지 못하면서 리그 최하위(3승 7패·승점 11) 탈출에 실패했다.현대캐피탈은 토종 에이스 문성민이 15득점(공격 성공률 57.1%)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안드레아스는 58.8%의 순도 높은 공격 성공률과 함께 11
일반
'외인 펄펄' 신한銀, KDB생명 제물로 3위 도약
인천 신한은행이 구리 KDB생명을 누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2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64-55로 이겼다. 4승4패 5할 승률에 복귀한 신한은행은 2위 아산 우리은행을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르샨다 그레이가 양 팀 최다 18리바운드(14점)로 골밑을 장악했고, 카일라 쏜튼이 양 팀 최다 20점에 10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단비가 9점 7리바운드, 김아름이 3점슛 2개 포함, 8점으로 뒤를 받쳤다. KDB생명은 샨테 블랙이 14점 11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상대와 골밑 대결에서 밀렸다. 주포 주얼 로이드가 3점슛 6개를 모두 놓치고 9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 신한은행은 전반을 9점 차로 앞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일반
씨름 손충희, 최성환 전관왕 저지 '3년 만의 장사'
손충희(32 · 울산동구청)가 3년여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손충희는 23일 전라남도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8kg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최성환(25세 · 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눌렀다. 2014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3년 3개월 만의 황소 트로피다. 2010 단오대회, 2013 보은대회, 2013 왕중왕전 등 개인 통산 5번째 꽃가마를 탔다. 반면 올해 전관왕을 노렸던 최성환은 마지막 대회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최성환은 올해 설날과 단오, 추석대회까지 모두 우승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손충희의 벽에 막혔다. 3년여의 공백을 깬 손충희의 깜짝 우승이었다. 2014 추석대회 이후 손충희는 긴 침체에 빠졌다. 특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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