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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이만기' 임수정, 2017 모래판 천하통일
'여자 이만기' 임수정(32 · 콜핑)이 2017년 모래판을 평정했다. 올 시즌 민속씨름 대회 전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천하장사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임수정은 25일 전남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여자천하장사 결승(3전2선승제)에서 난적 이다현(24 · 구례군청)을 2-1로 눌렀다. 사실상의 초대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했다.올 시즌 민속씨름대회는 임수정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수정은 올해 설날, 단오, 추석과 천하장사 대회 국화장사(70kg 이하)에 모두 올랐고, 매화급(60kg 이하)과 무궁화급(80kg 이하)까지 모두 나선 천하장사대회까지 제패했다. 무엇보다 명실상부한 초대 천하장사다. 그동안 여자씨름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씨름협회도
일반
'우승 도전' 제이슨 데이, 호주오픈 3R 단독 선두
제이슨 데이(호주)가 고국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데이는 25일 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파71, 7230야드)에서 열린 에미리트 호주오픈(총상금 125만 호주 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는 단독 2위 루카스 허버트(호주)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단독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데이는 13번 홀까지 파 플레이를 펼쳤다. 14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데이는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탔다. 17번 홀 보기를 범했지만,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데이는 대회 첫날 선두에 3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 둘째 날 1타 차로 추격에 나선
골프
배우 최희서를 기다리게 만드는 청룡 수상소감
{"text":"\"산다는 것은 그저 움직이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나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것이 비록 죽음을 향한 것이더라도 그것은 삶의 부정이 아니다. 긍정이다.\"","color":"darkblue"}영화 '박열'에서 실존인물인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1903~1926)를 연기한 배우 최희서가 올해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으면서 인상적인 수상소감을 남겼다.25일 저녁 서울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돼 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먼저 영화 '박열'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를 세상에 나오게 해 주신 이준익 감독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열'을 함께 만든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제가 이름과 얼굴을 모두
'바이아웃 9000억원' 메시,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
리오넬 메시(30)가 결국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했다.FC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까지, 바이아웃 금액은 7억 유로(약 9000억원)로 책정됐다.메시는 2018년 6월 계약 만료였다. FC바르셀로나도 일찌감치 재계약을 위해 메시와 협상을 펼쳤지만, 재계약이 쉽지 않았다. 24일 열린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도 메시는 재계약에 대해 말을 아꼈다.하지만 메시는 원클럽맨을 선택했다.메시는 2000년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어 2004년부터 1군에서 활약하면서 8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5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 7번의 스페인 슈퍼컵 우승, 3번의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 3번의 클
해외축구
韓 정구, 印尼오픈 단체전 남녀부 석권
한국 정구 대표팀이 내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전지훈련에서 국제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제 3회 인도네시아 오픈 국제정구대회'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 일본, 중국 등이 출전했다.앞서 열린 개인전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대표팀은 남자 단식에서 이현수(달성군청)이 준우승, 여자 단식의 문혜경(NH농협)이 3위, 혼합복식 김현수(달성군청)-김영혜(NH농협)이 3위에 올라 우승이 없었다. 하지만 단체전을 모두 휩쓸었다. 남자 단체전은 한국 선수단의 집안 싸움이었다. A팀이 B팀을 2-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대표팀은 내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전 종목 우승을 목표로 현지 훈련 중이
일반
손호준,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열심히 공부하고파"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결혼을 후회하는 진주(장나라 분)와 반도(손호준 분)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1999년으로 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었다.패기와 흥이 넘치는 대학 새내기들의 이야기는 극의 중심에 있었다. 조별과제, 축제, 소개팅 등의 에피소드가 촘촘하게 펼쳐졌고, 진짜 1999년의 모습과 2017년의 모든 기억을 안고 돌아간 1999년의 모습이 대조되며 주는 재미도 있었다. 21일 오후, '고백부부' 종영 기념 손호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까. 극중 반도는 판교, 광교에 땅을 사야 한다고 소리 높여 주장해 웃음을 줬다. 손호준은 어떤 생각일지 궁금했다. (노컷 인터뷰 ① '고백부부' 손호준 "계속
'고백부부' 손호준 "계속 사랑해 온 반도♥진주, 결말 당연"
지난 18일 종영한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의외의 복병'으로 떠오른 드라마다. 마지막회 시청률이 7.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가장 높았고, 종영하던 주 화제성도 가장 높았다.결혼을 후회하는 부부가 처음 만났던 1999년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은 어쩌면 식상했을 수도 있을 텐데, 사랑받은 까닭은 뭘까. '고백부부'는 현실을 옮겨 놓은 듯한 세밀한 묘사와 모두의 입장을 두루 살피는 따뜻함을 무기로 시청자들 마음속을 파고들었다.손호준이 맡은 최반도는 세 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간도 쓸개도 내어줄 만큼 열과 성을 다하는 영업사원이었다. 맘과 다르게 자꾸만 아내 진주(장나라 분)에게 무신경해지고 자존감을 깎는 말을 하는 남편이기도 했다. 21일 오후, '고백부부' 종영 기념
'쏜튼·김단비 맹활약' 신한은행, 기분 좋은 2연승
신한은행이 2연승을 기록했다.신한은행은 2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87-74로 승리했다. 5승4패를 기록한 신한은행은 3위 자리를 지켰고, 하나은행은 3승5패 공동 4위가 됐다.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 그리고 국내 에이스 김단비가 동시에 폭발했다. 쏜튼은 29점 9리바운드, 김단비는 1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일반
'이대호 유탄?' 롯데 박종윤, 끝내 방출
프로야구 롯데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며 체질 개선에 들어갔다. 롯데는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투수 강영식(36), 이재곤(29), 안태경(27), 김웅(24), 김재열(21)과 내야수 박종윤(35), 외야수 김주현(29), 김민하(28)를 뺐다. 사실상 방출이며 이들은 자유계약으로 다른 팀에 이적할 수 있다.내야수 박종윤이 눈에 띈다. 박종윤은 올해 롯데 주장을 맡은 이대호(35)가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뛸 당시 주전 1루수로 활약했던 선수. 2014년 타율 3할9리 7홈런 73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기도 했지만 이후 주춤했다.그러다 이대호가 올해 다시 롯데로 오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올해 1경기도 1군에 나서지 못했다. 12년 통산 타율은 2할6푼8리 42홈런 3
해외야구
KLPAG팀 반격 성공,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7-5 역전
반격에 성공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팀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KLPGA팀은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 6373야드)에서 열린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6억5000만원)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에 4승1무1패로 완승을 거두며 전세를 뒤집었다. 첫날 포볼 매치에서 1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1점 차로 밀려있던 KLPGA팀은 둘째 날 4승을 거두며 7점-5점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김지영(21)-김민선(22) 조가 박인비(29)-유소연(27) 조를 2홀 차로 꺾으면서 출발한 데 이어 이정은(621)-배선우(23) 조도 이정은(29)-이미림(27) 조를 5홀 차로 제압했다. 장하나
골프
여자축구 올스타, 日 고베 아이낙 제압
여자축구 WK리그 올스타가 일본 고베 아이낙을 제압했다.WK리그 올스타는 25일 리그 올스타전 및 해외 교류전을 겸해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고베 아이낙전에서 전후반 90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전반 5분 김상은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전반 8분 다스카 아스나에게 동점골, 전반 22분 이토 미키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WK리그 올스타는 후반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임선주, 심서연, 이민아 등 9명을 교체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 43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홍혜지가 왼쪽 측면을 휘저은 뒤 중앙으로 넘긴 공을 권하늘이 골로 마무리했다.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일본 두 번째 키커 다나카 아스나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네 번째 키커 모리야 미야비의 슈팅도 골대를 맞
해외축구
KLPGA의 반격…'박인비 인비테이셔널' LPGA에 역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반격에 나섰다.KLPGA 투어는 25일 경북 경주시 블르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열린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이틀째 포섬 매치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상대로 4승1무1패를 기록했다.첫날 포볼 매치에서 1승3무2패를 기록, 2.5점-3.5점으로 뒤졌던 KLPGA 투어는 이날 성적을 포함해 7점-5점으로 뒤집었다.김지영(21)-김민선(22) 조가 박인비(29)-유소연(27) 조를 2홀 차로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이정은(21)-배선우(23) 조도 이정은(29)-이미림(27) 조를 5홀 차로 제압했다. 장하나(25)-이다연(20) 조, 김지현(26)-오지현(21) 조도 승리를 추가했고, 고진영(22)-이승현(26) 조는 이미향(24)
일반
이민영, 日 데뷔 시즌 상금왕·올해의 선수 도전
이민영(25)이 일본 최고 자리에 도전한다.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44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 챔피언십 리코컵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2위를 유지했다.13언더파 단독 선두 테레사 루(대만)와 2타 차.이민영이 4라운드에서 루를 제치고 우승한다면 데뷔 시즌에 상금왕은 물론 올해의 선수도 가져올 가능성이 생긴다.현재 이민영은 상금랭킹 3위(1억1193만9365엔)다. 1위 스즈키 아이(일본)와 격차는 2400만엔 정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500만엔을 추가하고, 스즈키 아이가 15위 밑으로 처지면 역전된다. 메르세데스 랭킹 역시 3위. 스즈키 아이와 14점 차로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다
일반
'커리 2쿼터 26점 폭발' GS, 듀란트·그린 없이 대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25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전 명단에서 케빈 듀란트와 드레이먼드 그린의 이름을 제외했다.휴식 차원이었다.23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25일 시카고전, 26일 뉴올리언스 호네츠전 등 연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듀란트는 발목 통증을 안고 있다. ESPN에 따르면 그린은 오프시즌부터 이미 계획됐던 휴식이다.하지만 골든스테이트에는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가 있었다. 2쿼터 커리가 보여준 존재감 만으로 시카고를 꺾기에 충분했다.골든스테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시카고와 홈 경기에서 143-94로 승리했다. 커리는 33점을 올렸고, 클레이 톰슨도 29점을 기록했다.특히 커리는 2쿼터에만 26점을 퍼부었다.
일반
2타 차 단독 2위 이민영, 역전우승 도전...테레사 루 선두
이민영(25, 한화)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7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2500만 엔)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영은 전날에 이어 단독 2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에는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테레사 루(대만)가 자리했다. 3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테레사 루는 최종전에서 개인 최다승인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는 이민영이 우승을 차지하면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이민영이 우승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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