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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응원하는 프로골퍼들
이보미. 이보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응원하는 최운정. 사진=최운정 인스타그램최운정에게 소환받아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신지애. 신지애는 당구선수 김가영에게 바톤을 터치했다. 사진=신지애 인스타그램
골프
'에이스의 귀환' 삼성생명, 토마스 앞세워 3연패 탈출
용인 삼성생명이 '돌아온 에이스' 엘리사 토마스를 앞세워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26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84-66 대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생명은 4승5패로 부천 KEB하나은행(3승5패)을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3연패 동안 장요근 근육 부분 파열로 빠져 있던 토마스가 더블더블(25점 · 17리바운드) 활약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확인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 5도움까지 모두 양 팀 최다다. 배혜윤이 14점, 강계리가 13점으로 뒤를 받쳤다.KDB생명은 반대로 3연패에 빠지면서 선두 청주 국민은행(7승2패)과 승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에이스 주얼 로이드가 왼발등 피로골절로 빠진 게 뼈아팠다. 진안이 팀 최다
일반
허재, 中기자 당찬 질문에 "스트레스? 다음에 이기면 돼"
"선수 때부터 지금까지 중국을 상대로 이긴 적이 없는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신가요?"중국에서 온 어떤 기자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끝난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A조 한중전이 끝난 뒤 81-92로 패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허재 감독에게 당차게 질문을 던졌다.순간 허재 감독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허재 감독은 지난 2011년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당시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대회 한중전 패배 이후 한국 선수들이 중국 국가가 나올 때 왜 움직였는지 묻는 중국 기자의 질문에 버럭 화를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바 있다.이번 질문은 그때처럼 아주 매너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경기에서 막 지고 기자회견에 들어온 패장에게 비수를 꽂는 아픈 질문인 것만큼은 틀림없었다
일반
씨름 김진, 생애 첫 천하장사 등극
김진(28 · 증평군청)이 생애 첫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김진은 26일 전라남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김재환(24 · 용인백옥쌀)을 3-0으로 완파했다. 생애 첫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해 설날대회 백두장사 등극 이후 길었던 재활의 성공을 알렸다. 자신의 통산 4번째 장사(2014 보은대회, 2014 단오대회, 2016 설날대회)를 천하장사로 장식했다. 또 소속팀 증평군청에 1998년 창단 뒤 첫 천하장사 타이틀을 안겼다. 반면 김재환은 3전4기 끝의 영예를 노렸지만 다시 1품에 머물렀다. 김재환은 2013년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천하장사 결정전에 올랐지만 이번에도 주역이 되지 못했다.이변의 장사였다. 이슬
일반
최진호, 유럽 데뷔전서 장이근과 나란히 공동 48위…옴스비 우승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상 수상자 최진호(33, 현대제철)와 신인왕 장이근(24)이 018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에서 나란히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26일 홍콩의 홍콩골프클럽 에덴코스에서 2018 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2017시즌 KPGA투어 대상을 수상하며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획득한 최진호는 이 대회에서 유러피언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대기 명단을 받은 후 극적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된 최진호는 컷 통과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최종일 주춤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진호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를 적어냈다
골프
"중국 17번이 누구야? 화려한 돌파에 대표팀 '깜짝'
"중국 17번이 누구야?"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농구 A매치 현장을 찾은 농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선수가 있었다.한국 선수가 아니었다. 바로 등번호 17번을 단 중국의 순밍후웨이였다.중국은 농구월드컵 개최국이라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 미래의 대표팀 주축이 될 유망주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1996년생으로 만 21세의 가드 순밍후웨이도 그 중 한명이다.신장 187cm의 순밍후웨이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돌파력을 자랑했다. 경기 초반 날카로운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수비하던 한국 선수의 중심을 무너뜨리기도 했다. 돌파 이후에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일반
'뜨거운 응원에도…' 韓 남자농구, 중국전 패인은?
올해부터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를 86-80으로 꺾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대한 기대는 모처럼 한국에서 열린 농구 A매치를 앞두고 한껏 치솟았다.상대는 아시아의 오랜 라이벌 중국. 이란의 정상급 센터 하메드 하다디가 등장하기 전까지 아시아 맹주를 자처하던 중국은 최근 그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 게다가 농구월드컵 개최국으로 자동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라 이번 대회에는 유망주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뉴질랜드 원정에서 승리한 상승세, 중국과 해볼만하다는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을 찾는 국내 농구 팬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1,2층은 매진됐고 3층에도 현장 판매분을 구입한 많은 팬들이 자리했다.하지만 만리장성은 여전
일반
현대건설의 시즌 첫 0-3 패, 알레나와 KGC의 힘!
선두 현대건설의 질주를 저지한 것은 알레나의 힘이었다.KGC인삼공사는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3-0(25-22 25-20 25-23)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여자부 선두를 달리는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 54.0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양 팀 최다 34득점을 성공한 알레나의 폭격을 견디지 못했다. 양효진이 21득점, 엘리자베스가 20득점했지만 4연승 도전이 무산됐다. 올 시즌 현대건설(7승3패.승점20)이 당한 3패 가운데 3세트 만에 패한 것은 이 경기가 처음이다.특히 V-리그 최초 5000득점 달성에 13점을 남겼던 현대건설 황연주는 3득점에 그치며 기록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알레나의 해결사 본능에 끈질긴
일반
논란의 VAR, 2017년 마지막까지 '주인공'
2017년 K리그의 마지막 경기의 주연은 단연 비디오판독(VAR)이었다.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1위 상주 상무와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 부산 아이파크의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이 경기는 2018년 K리그 클래식의 남은 한 자리를 두고 벌인 치열한 승부였다.앞서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원정팀 상주가 1-0으로 승리한 만큼 반드시 적지에서 승리하려는 부산의 반격도, 1골의 우위를 지키려는 상주의 의지도 분명했다. 수비는 의미 없는, 무조건 골이 필요했던 경기였던 탓에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결과는 부산의 1-0 승리. 1, 2차전 합계 1-1로 맞선 두 팀은 원정 다득점에서도 동률을 이루며 연장에 돌입했다. 전·후반 15분씩 30분
해외축구
“선입견 말고 실력으로 평가해달라” 김태완 감독의 호소
“군 팀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실력까지 폄하되는 것이 안타깝다. 경기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상주 상무는 K리그 역사상 최초로 강등 위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다. 상주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0-1로 패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덕에 연장에 나선 상주는 결국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잔류했다.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2013년 가장 먼저 승격의 기쁨을 맛본 상주는 2014년 K리그 클래식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곧바로 K리그 챌린지 우승으로 K리그 클래식에 복귀했고 같은 해 상위 스플릿 진출까지 이뤘다.소속 선수가 시즌 중 대규모로 이탈하는 데다 짧은 기간 호흡
해외축구
상주, 승부차기서 웃었다…승강PO 첫 잔류
2018 K리그 클래식의 마지막 한 자리는 상주 상무가 채운다.상주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상주는 2013년 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이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잔류한 최초의 팀이 됐다. 상주는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1위에 그치며 강등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의 승자인 부산을 물리치고 다음 시즌도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할 자격을 얻었다.부산은 1차전 홈 경기 패배 후 2차전 원정에서 승리하며 연장전, 승부차기까지 승부를 이끌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K리그 기업구단 최초로 2부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본 부산은 K리
해외축구
윤계상 "진심·진정성·노력…진선규 형 축하해"
배우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로 호흡 맞춘 진선규를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진선규는 지난 25일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이에 윤균상은 그의 수상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진정성. 그동안의 노력. 선규형, 진심으로 축하해. 난 정말 눈물 난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윤계상은 26일 새벽 다시 한 번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진선규!! 오늘은 진심으로 축하해야 하는 날!! 형아를 존경하고 축복해!! 형아 사랑한다!!”라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진선규 역시 수상 소감에서 윤계상의 이름을 언급하며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앞서 11월 초 진선규는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범죄도시 시나리오상에서는 흑룡파 장첸(윤계상 분
'최종일 주춤' 제이슨 데이 5위 마감...카메론 데이비스 우승
제이슨 데이(호주)가 최종일 주춤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우승은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차지했다. 26일 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파71, 7230야드)에서 에미리트 호주오픈(총상금 125만 호주 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데이는 최종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는 단독 5위로 대회를 마쳤다.데이가 주춤한 사이, 데이비스가 무섭게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데이비스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비스는 공동 2위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 매트 존슨(호주
골프
KLPGA팀 3년 만에 LPGA팀 꺾고 챔피언스트로피 첫 우승
KLPGA팀이 3년 만에 LPGA팀을 꺾고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로 승점 6점을 획득했다. 전날 포섬경기에서 7대 5로 역전에 성공한 KLPAG팀은 최종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LPGA팀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대회 창설 3년 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상금 6억 50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단체전이다. 2015년 1회 대회에서
골프
'성화 효과!' 평창올림픽 입장권 판매율 50% 돌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화봉송 효과를 앞세워 입장권 판매율 50%를 돌파했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6일 "개 · 폐회식을 비롯한 종목별 입장권이 지난 24일 기준 목표치인 107만 매 중 55만5000 매를 판매해 52%의 판매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개막 G-100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가 성화봉송 열기로 활기를 띠면서 이달 초 31%였던 판매율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고 강조했다.조직위에 따르면 2014 소치 대회도 성화봉송을 기점으로 입장권 판매가 급증했다. 2013년 11월 말 판매율 50%, 대회 개막 후 현장에서 16%가 판매되는 등 최종 90%에 이르렀다.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등 인기 종목은 잔여석 수량이 없을 정도다. 조직위는 "다른 종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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