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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6천 관객 열광' 고척돔서 저력 과시한 엑소
그룹 엑소(EXO)가 또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엑소는 24~26일 3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엑소 플래닛 #4 – 디 엘리시온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을 개최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렸다. 2015년 10월 국내 최초로 돔 콘서트를 펼친 후 2년여 만에 다시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오른 엑소는 3일간 총 6만 6천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엑소는 3시간여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서 총 32곡을 불렀다. '전야'로 포문을 연 엑소는 '코 코 밥(Ko Ko Bop)', '파워(Power)' 등 정규 4집 및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으르렁',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몬스터(Monster)' 등 히트
'변치않는 우아함' 최지우, 엘르 주얼리 화보 공개
패션 미디어 '엘르'가 배우 최지우와 함께한 골든듀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엘르'는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최지우의 다양한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Always Brilliant'를 콘셉트로 따스한 미소는 물론 최지우만의 대체 불가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화려한 스팽글 원피스부터 심플한 재킷까지 골든듀의 홀리데이 컬렉션 주얼리와 다양한 파인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촬영 내내 세련미를 뽐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최지우만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8 첫 번째 디오픈 직행티켓 주인공, 호주오픈 챔프 데이비스
세계랭킹 1000위대에 그쳤던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 직행 티켓을 얻었다. 데이비스는 지난 26일 호주에서 열린 에미리트 호주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비스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이비스는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주 세계랭킹 1494위에 그쳤던 데이비스는 이번 우승으로 229위로 랭킹을 대거 끌어 올렸고, 가장 오래된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직행 티켓을 얻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호주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 매트 존슨(호주)도 디
골프
트와이스, 내달 11일 리패키지 앨범 발매 '메리&해피'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내달 11일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앨범명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메리 & 해피(Merry & Happy)'이며, 새롭게 담기는 신곡명은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V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트와이스 눕방라이브'를 통해 이 소식을 팬들에게 먼저 전했다. 트와이스는 "'라이키(Likey)' 활동이 끝나서 아쉽지만 곧 '리패키지' 앨범으로 빠른 시간 내에 찾아뵙겠다. 신곡 '하트셰이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
반 고흐 명작의 힘…'러빙 빈센트' 20만 돌파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영화 '러빙 빈센트'가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빙 빈센트'는 개봉 18일 차인 26일까지 20만1천62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관객 수치는 재관람과 입소문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다. 개봉 주에 비해 더 높은 33.2%의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일일 관객수 역시 1만9천538명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러빙 빈센트'의 4주차 기록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러빙 빈센트'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되짚어 나가는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반 고흐의 130점 그림으로 스토리텔링을 펼쳐나가 화제를 모았다. 애니메이션 제작까지만 10년이 걸렸고 반 고흐의
호주오픈 챔피언 데이비스, 세계랭킹 1494위→229위로 껑충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대거 끌어올렸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494위에 그쳤던 데이비스는 이번 주 229위로 올라서며 1000계단 이상 가파르게 도약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26일 끝난 원아시안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 에미리트 호주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나선 제이슨 데이(호주)가 주춤한 사이, 데이비스가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첫 승을 이뤄냈다. 주로 멕켄지 투어(PGA투어 캐나다)에서 뛰고 있었던 데이비스는 세계랭킹 1000위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홍콩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골프
가상화폐 투자 사기사건, 가수 박정운 누구?
2000억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사선상에 오른 가수 박정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1989년 ‘Who, Me?’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 오장박 멤버로 오석준, 장필순과 호흡을 맞췄고 1991년 발표한 2집 ‘오늘같은 밤’, 1993년 3집 ‘먼 훗날에’이 연이어 히트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9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10대 가수상, 1992년과 1993년, 1995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2002년 6년 만에 정규 7집 ‘Thank you’를 발매하고 더 이상 신곡을 내놓지 않았다. 정규 7집은 가벼운 템포가 간간이 섞인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팝발라드였다.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김민우와 함께 전설로 출연해
오심에 날아간 메시의 골 "하프라인에서도 보였는데"
"하프라인에 있던 나도 보였는데…."전반 29분 FC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리오넬 메시가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발렌시아 골키퍼 네투가 놓친 공은 골 라인을 넘어갔다. 이후 네투가 골문 밖으로 쳐냈지만, 심판은 골을 선언하지 않았다. 오심이었다.결국 오심에 FC바르셀로나의 승리가 날아갔다.FC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승2무 승점 34점으로 선두 자리는 지켰다. 발렌시아가 9승4무 승점 30점으로 2위.명백한 오심이었다. 영상으로 확인되는 오심이었지만, VAR(비디오 판독)이 아직 도입되지 않은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번복이 불가능했다.동점골을 주
해외축구
황희찬 시즌 9호골 폭발…부상 복귀 후 연일 골
부상을 털고 돌아온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연일 골을 터뜨리고 있다.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라피드 빈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시즌 초반 7골을 몰아쳤던 황희찬은 지난 9월11일 라피트 빈과 홈 경기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20일 슈투름 그라츠전에서 복귀했고, 지난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에서는 골맛을 봤다.2경기 연속 득점이다.미나미노 다쿠미와 투톱으로 나선 황희찬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었다. 황희찬의 골과 함께 흐름을 찾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1분 안드레아스 울머, 후반 5분 레이놀드 야보의 연속 골을 터지면서 3-2로
해외축구
‘굿 루저’ 김하늘 “시즌 후반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빈 손으로 2017시즌을 마감했다.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반기 3승을 올리며 ‘일본 퀸’에 오른 김하늘은 하반기 주춤하며 빈 손으로 시즌을 마쳤다. 상금랭킹,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평균타수 모두 1위에 올랐지만, 추격자들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김하늘은 지난 26일 끝난 2017시즌 JL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를 적어내며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당시 상금랭킹 2위, 메르세데스 랭킹 2위에 올라있던 김하늘이 우승을 차지하면 스즈키 아이(일본)를 제치고 2관왕을 차지할 수 있었다. 우승은 나흘간 단독 선두를 지켜낸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했다
골프
'허재 아들' 국가대표 허훈의 가능성과 과제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아시아 1차 예선 A조 중국과의 홈경기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가드 허훈(22·부산 kt)의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허훈은 팀내 가장 많은 13점을 기록했다. 4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보탰고 실책은 1개밖에 범하지 않았다. 지난 23일 뉴질랜드 원정경기를 치르고 다음날 귀국, 이틀만에 다시 경기를 펼친 탓에 지칠대로 지친 선수들 사이에서 대표팀 막내 허훈은 활력소 역할을 했다.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3년만에 국내에서 열린 남자농구 A매치를 보기 위해 농구장을 찾은 4,376명의 팬들은 허훈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건넸다. 허훈의 플레이는 화려했고 감각적이었다.허훈은 과감하게 골밑을 파고들어 중국의 장신 숲
일반
눈물의 무게가 남달랐다…진선규에 박수 보내는 이유
올해 청룡영화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자를 꼽으라면 명실 공히 배우 진선규일 것이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출신 폭력배 위성락 역으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는, 지난 25일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그의 이름은 수상 소식 이후부터 다음 날까지 종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맴돈다. 남우주연상이나 여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와 나문희보다 진선규의 이름이 더 위에 있다. 덩달아 그가 수상소감 중 밝힌 아내이자 동료 배우인 박보경까지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그저 여러 수상 중 하나로 치부해도 될 그의 수상 소식에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 걸까. {"text":"◇ 심사위원마저 전원 ‘몰표’, 진선규의 연기력","bold":true}일단 영화 범죄도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김태완 감독이 기쁜 승격에도 웃을 수 없던 이유
“안타깝고, 또 미안하고요. 마음이 무겁습니다.”지난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의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앞서 부산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상주는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어진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상주가 5-4로 승리했다.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초로 K리그 클래식 11위의 잔류가 확정되는 순간에도 김태완 상주 상무 감독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온몸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표하는 동료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모습을 그저 묵묵히 지켜볼 뿐이었다.김태완 감독은 조용히 승격의 기쁨을 속으로만 삭여야 했다. 한 때 상주 상무에서 함께 했던 故
해외축구
장나라가 털어놓은 연기 고민 "저에게까지 순서 와서 감사"
데뷔 초 '뉴 논스톱'에서 얼굴을 알린 장나라는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대박을 냈다. 이후 '내 사랑 팥쥐', '웨딩', '동안미녀', '학교 2013', '운명처럼 널 사랑해', '미스터 백', '너를 기억해', '한번 더 해피엔딩'과 이번 '고백부부'까지 그의 출연작은 시청자에게 회자되는 것들이 많았다. 드라마 보는 안목만 뛰어난 것은 아니었다. 어색하거나 작위적인 연기로 비판받은 적도 없다시피 했다.하지만 장나라는 자기 자신에 냉정한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었다. 연기력 호평과 화제성 모두를 잡은 '고백부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도 다른 이들의 도움을 먼저 언급했고, 배우로서 가졌던 최소한의 자신감이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장나라의 '고백부부'
장나라의 '고백부부' 선택 이유 "대본+김미경 선생님"
KBS2 예능드라마 '고백부부'는 서로를 불행의 씨앗으로 여겨 결국 이혼하게 되는 부부가 처음 만났던 1999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드라마였다. 2017년 현재의 마진주(장나라 분)는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주부로, 하던 일도 그만두고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는 캐릭터였다.드라마는 현재의 기억을 갖고 있는 채로 돌아간 마진주-최반도(손호준 분) 두 사람이 어떤 미래를 선택하는지를 찬찬히 보여줬다. 2017년 현재의 마진주는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이자 아내일 뿐이었다. 그러나 1999년에서는 예쁘고 똑똑하며 학내 최고 인기 선배 정남길(장기용)이 흠모하는 대학생이라는 '개인'의 모습과 10년 뒤 죽음을 맞게 될 엄마를 걱정하는 '딸'로서의 역할이 더 부각됐다. '고백부부'에서 시청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던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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