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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과 일본, 월드컵 조추첨서 운명 엇갈려"
2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렸다. 그리고 한국은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31번째로 호명됐다. 일본은 가장 늦게 불렸다.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버틴 F조로 편성됐고 일본은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가 있는 H조로 들어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날 조 편성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운명이 엇갈렸다"고 평가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은 4차례나 월드컵 정상을 차지한 독일을 비롯해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스웨덴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고전한 한국이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이어 "스웨덴과 치르는 첫 경기가 중요하다. 여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조별 예선 통과의 길이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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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캠핑 마니아' 소녀시대 효연, '살미도'에서 일상 공개
소녀시대 효연이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감성캠핑에 미쳐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이른바 감성캠핑에 미쳐있는 캠핑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한다. 효연이 말하는 감성캠핑이란 젊은 캠핑족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예쁘고 감성적인 캠핑을 의미한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아재 느낌'의 캠핑과는 결이 다르다. 감성캠핑을 위해 효연은 인디언 텐트, 미니 전구, 북유럽풍 가랜드와 향초, 패턴 있는 캠핑 체어, LED 램프 등 여러 가지 소품을 준비했다. 또 형형색색의 꼬치구이와 양갈비, 비어 캔 치킨 등도 마련했다. 그러나 효연이 꿈꾸는 감성캠핑은 쉽지 않았다. 평소 쓰던 덴트가 아니라 처음 보는 인디언 텐트를 설치하는 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아시안 TV어워즈 최우수상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17 아시안 TV 어워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밤, '2017 아시안 TV어워즈'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이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구르미 그린 달빛'은 '백성의 뜻으로 그려낸 군주'라는 뜻이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은 서정적이고 청량감 있는 영상미와 박보검-김유정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한 바 있다. 1996년 시작된 아시안 TV어워즈는 매년 아시아 태평향 지역의 고품격 방송 프로그램을 선발해 시상한다. 올해는 총 20개국 135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득점 행진은 멈췄지만' 권창훈, 보르도전 풀타임 맹활약
권창훈(23, 디종FCO)의 득점 행진이 멈췄다. 하지만 몸놀림은 여전히 날렵했다.권창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 보르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디종은 3-2 역전승을 거뒀다.권창훈의 상승세가 무서웠다.13라운드 트루아전을 시작으로 14라운드 툴루즈전, 15라운드 아미앵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출전한 권창훈은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며 오른쪽 측면을 지배했다. 전반 19분 수비에 맞고 흘러나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슈팅도 4개를 때렸고, 키 패스도 팀 내 최다인 4개를 배달했다. 패스 정확도는 87%. 골은 없었지만, 물이 오른 모습이었다.디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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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신호탄' 타이거 우즈, 2라운드까지 7언더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상승세를 이어갔다.우즈는 2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5위로 올라섰다.메이저 통산 14승의 우즈는 2009년 불륜 스캔들을 시작으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 고질적인 허리 부상도 우즈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재활 후 복귀를 시도할 때마다 부상이 우즈를 괴롭혔다. 지난해 12월 필드로 돌아왔지만, 올해 2월 또 허리를 다쳤다. 우즈에게 더 이상 '골프 황제'라는 애칭이 어울리지 않았다.하지만 복귀전인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조금씩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더니 2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
일반
'MAMA', 정체불명상 퍼주고 아이유·윤종신 '홀대'하고(종합)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MAMA)'가 1일 홍콩 AWE(ASIA WORLD-EXPO ARENA,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막을 내렸다.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약 1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해외로 무대를 옮겼으며,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시상식 기간을 기존 1일에서 1주일로 확장, 베트남-일본-홍콩 등 3개국에서 진행(11월 25일~12월 1일)됐다. 3개 부문으로 나뉜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
'조추첨 결과에 들뜬' 일본 "행운의 H조, 16강 충분"
"행운의 H조에 들어갔다."일본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 결과에 활짝 웃었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의 F조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의 H조 가운데 한국이 F조, 일본이 H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행운이 따랐다"는 것이 일본 언론의 분석이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조추첨이 끝난 뒤 "행운의 H조"라면서 "4번 포트에 남은 국가가 한국과 일본, 남은 조가 F조와 H조였다. 한국이 F조에 들어가면서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가 됐다. F조를 피한 것은 행운"이라고 전했다.계속해서 "목표는 일본 축구 사상 첫 8강 이상 진출"이라면서 "조별리그에서 최소 1승1무 승점 4점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스포츠호치 역시 "죽음의 조를 피했다"면서 "우승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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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이란 울고, 러시아·프랑스·콜롬비아 웃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최고 관심사는 역시 스페인이었다. 기존 포트 배분 방식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으로 바뀌면서 스페인(8위)이 2번 포트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속하는 조가 곧 죽음의 조라는 의미.스페인은 1번 포트 포르투갈(3위)이 있는 B조에 합류했다.그리고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버틴 B조에 아시아 이란(34위), 아프리카 모로코(48위)가 차례로 들어왔다.미국 CBS는 포르투갈, 스페인 사이에 낀 이란과 모로코를 이번 조추첨의 패자로 꼽았다. CBS는 "포르투갈과 스페인 입장에서는 '땡큐'다. 이란과 모로코는 아마 6월27일 귀국하는 비행기 티켓을 살 것"이라고 분석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B조를 분석하면서 "두 유럽 강호의 맞대결"이라고 강조했다.ESPN이 통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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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렵+북중미 만나는 신태용호…남은 기간 보완점은?
신태용호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상대가 결정됐다. '전차군단' 독일을 비롯해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 등 쉽지 않은 상대를 차례로 만나는 한국이다. 2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렸다. 한국은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31번째로 호명돼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버티고 있던 F조에 포함됐다. 한국은 2002 한일 월드컵과 같이 유럽 2개, 북중미 1개 팀과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됐다.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포르투갈, 폴란드, 미국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쉬운 상대는 없었다. 그러나 자신감은 넘쳤다. 한국은 첫 상대인 폴란드를 0-2로 꺾으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국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해외축구
'최상도, 최악도 아닌 F조' 독일·멕시코·스웨덴 전력은?
조추첨은 끝났다. 한국의 상대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으로 정해졌다."일단 최악의 조도 아니고, 최상의 조도 아니다. 그래도 우리보다 다들 강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행운을 많이 바라지는 않았다"는 신태용 감독의 말대로 1승의 제물로 꼽을 수 있는 상대가 없는 것이 현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분명 한국이 최약체다.{"text":"◇FIFA 랭킹 1위의 디펜딩 챔피언 독일","bold":true}독일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다. 2위 브라질과 함께 세계 최강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석권하면서 통산 네 차레 월드컵을 거머쥐었다.유럽 예선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했다. 체코, 노르웨이, 북아일랜드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겨뤄 10전 전승을 기록했다. 10경기에서 43골을 넣었고, 단 4골만 허
해외축구
FIFA 선정 F조 핵심 선수 '크로스·치차리토·베리·기성용'
토니 크로스(독일),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멕시코), 마쿠스 베리(스웨덴), 기성용(한국). 국제축구연맹(FIFA)이 꼽은 H조 4개국 키 플레이어다.한국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1번 포트 독일(1위), 2번 포트 멕시코(16위), 3번 포트 스웨덴(25위)에 이어 4번 포트로 F조에 속했다.FIFA는 월드컵 조추첨을 앞두고 32개국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각 국가의 핵심 선수를 선정했다.독일의 키 플레이어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크로스였다. 크로스는 정상급 미드필더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FIFA는 "동세대 정상급 미드필더 중 하나"라면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해외축구
박수진·태연 특혜 논란, 방향잃은 여론재판 되나
배우 박수진과 태연을 향한 연예인 특혜 논란 비난 여론이 점차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확히 책임을 져야 할 주체가 아닌 개인에게 불필요한 인신공격이 거듭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난달 29일 다시 한 번 추가적인 입장 발표는 없을 것임을 확실히 했다. 이미 박수진이 자필 사과문으로 특혜 논란을 해명했음에도 비난이 계속되자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박수진과 관련된 특혜 논란은 한 커뮤니티에 박수진과 같은 삼성서울병원(이하 삼성병원)에 입원했던 산모가 올린 글로 촉발됐다. 해당 글에는 박수진이 신생아 중환자실(이하 니큐)에 드나들며 면회 등에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이 퍼지는 과정에서 박수진이 인큐베이터를 새치기해 원래 차례였던 신생아가 사망했다는 까
우즈, 순조로운 복귀에 '마스터스' 우승도 기대
타이거 우즈(미국)가 10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선전하며 메이저 대회 우승에도 기대감이 높아졌다. 우즈는 지난 1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우즈는 단독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뉴욕 포스트는 베이거스 인사이더를 인용해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확률이 66-1에서 33-1으로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1달러를 배팅해 33배를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확률이 높다. 우즈가 10개월 만에 선 필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자 우즈의 배당률도낮아졌다
골프
ESPN "한국 F조 4위 전망, 16강 확률은 18.3%"
미국 ESPN이 한국을 F조 4위로 예상했다.ESPN은 2일(한국시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끝난 뒤 A조부터 H조까지의 순위를 예상했다. F조에서는 독일이 1위, 스웨덴이 2위, 멕시코가 3위, 한국이 4위라는 전망이 나왔다.독일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이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챔피언. ESPN도 역시 "독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1위로 선정했다.2위는 3번 포트에서 합류한 스웨덴이었다. 오히려 2번 포트의 멕시코를 3위로 예상했다. ESPN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브라히모비치가 없어도 스웨덴은 굉장히 조직적인 팀"이라면서 "멕시코는 코파 아메리카,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에 올랐지만, 한계를 보여줬다. 그런데 후안 카를로
해외축구
FIFA "F조 독일 다음은 멕시코냐, 스웨덴이냐"
국제축구연맹(FIFA)이 예상한 F조 경쟁 구도에 한국은 없었다.FIFA는 2일(한국시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이 끝난 뒤 A조부터 H조까지 간단하게 분석했다.FIFA가 꼽은 F조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바로 멕시코와 스웨덴의 맞대결이었다. FIFA는 "월드컵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월드컵 4회 챔피언이자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팀인 독일이 F조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결국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 한 자리를 놓고 다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멕시코와 스웨덴은 내년 6월27일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다.예상 마지막에 "물론 한국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지만, 사실상 한국을 16강 경쟁에서 제외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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