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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로 출발한 신태용 감독 "수비진 몸이 무거웠다"
"수비진의 몸이 무거웠다."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신태용 감독이 중국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승리가 눈앞까지 왔었지만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결국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한국은 전반 9분 웨이 스하오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전북 듀오' 김신욱과 이재성의 역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후반 30분 위다바오에 동점골을 내주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신 감독은 "선제골을 내준 이후 선수들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 1~2골 더 넣었으면 후반도 우리 경기로 가져
해외축구
정효근-강상재, 자신있게 쐈다 '유도훈 감독 뜻대로'
"우리 국내 선수들이 보다 자신있게 슛을 던지고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지난 7일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75-82로 패한 뒤 외국인선수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아쉬워했다. 국내 선수들 특히 정효근과 강상재 등 포워드들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주기를 원한다고 밝혔다.9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는 강상재와 정효근의 초반 득점 행진이 전자랜드의 공격에 숨통을 트여줬다.전자랜드는 1쿼터에 17점을 넣었고 브랜든 브라운과 조쉬 셀비 등 외국인선수의 총 득점은 4점에 불과했다. 강상재가 7점을, 정효근이 4점을 보태며 초반 공격을 이끌었다. 오픈 기회가 찾아오면 주저없이 슛을 던지는 장면들
일반
'홀로 빛난' 이재성, K리그 클래식 MVP 품격 보여줬다
말 그대로 급이 달랐다. 중국을 상대로 K리그 클래식 MVP 기량을 유감 없이 뽐낸 이재성(전북)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재성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미 이재성은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도 실력을 유감 없이 뽐냈다. 당시 한국의 우승과 함께 장현수가 MVP를 받았지만, 실질적인 우승 공로자는 이재성이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당시 이재성이 우승의 주역”이라고 말했다.공격과 수비 모두 만점 활약이었다. 22세 이하 어린 선수들이 6명이나 뛴 젊은 중국은 이재성을 전혀 통제하지 못했다. 측면부터 중앙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중국 수비진을 휘저었다.두 골 모두 이재
해외축구
'서울 듀오' 이명주-주세종, 완벽한 패스로 지원사격
FC서울의 중원을 책임지는 이명주와 주세종이 축구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깔끔하고 완벽한 패스로 공격수들을 확실하게 지원사격 했다. 덕분에 김신욱과 이재성의 발끝은 더욱 빛이 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중국을 2-2로 비겼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중국을 제물로 승리를 노렸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아쉽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유럽파가 빠진 한국은 4-2-1 포메이션으로 중국전에 나섰다. 김신욱이 최전방 원톱에 배치됐고 염기훈-이명주-이재성이 2선에 배치됐다. 주세종과 정우영이 허리에 버텼고 김진수-권경원-장현수-최철순이 포백을 꾸렸다. 한국의 출발은 불안했다. 전반 9분 웨이 스하오에 선제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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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은 옛말" 신태용호, 중국과 2-2 무승부
공한증은 더 이상 없었다. 필승을 다짐했던 신태용호가 중국과 비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신태용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중국을 상대했다.김신욱(전북)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고, 염기훈(수원)과 이재성(전북)이 좌우 측면에 섰다. 이명주(서울)가 공격을 지휘했고, 정우영(충칭 리판)과 주세종(서울)이 중원을 책임졌다. 포백라인에는 김진수(전북),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이 늘어섰고,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켰다.중국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시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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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진선 '힘차게 날린다'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한진선(볼빅)이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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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하는 최혜진과 전우리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최혜진(롯데)과 전우리(넵스)가 14번홀 티샷후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최혜진의 날카로운 시선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최혜진(롯데)이 5번홀 티샷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최혜진 '준비된 신인왕, 개막전부터 우승을 노린다'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최혜진(롯데)이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조정민 '정교한 아이언 티샷'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조정민(문영그룹)이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전우리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전우리(넵스)가 5번홀 티샷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임진희 '신인의 패기로'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임진희가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임은빈 '굿버디 성공'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임은빈(볼빅)이 2번홀 버디 성공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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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선화 '정교한 샷으로 보디 기회를 만들다'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이선화(다이아몬드 클래스)가 14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골프
[포토] 이선화 '좋은 샷감으로 우승을 노린다'
9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6456야드)에서 KLPGA투어 2018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2라운드가 열렸다.이선화(다이아몬드 클래스)가 14번홀 버디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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