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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수단 재계약 마무리…'144.7%' 김동엽, 최고 인상률
비상을 꿈꾸는 '비룡 군단' SK 와이번스가 선수단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018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SK는 5일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 52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김동엽은 님 내 연봉 인상률 1위(144.7%)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풀타임 외야수로 활약한 김동엽은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393타수 109안타) 22홈런 70타점의 호성적을 거뒀다. 성장세를 인정받은 그는 지난해 연봉(4700만원)에 6800만원 인상된 1억15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팀 내 최고 인상액의 주인공은 나주환이었다. 연봉 1억 5천만원에서 100% 인상된 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내야 멀티 자원인 나주환은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419타수 122안타) 1
해외야구
로드FC 마이티 모, 명현만에 "도망갈 생각 마"
‘"이번엔 절대 도망칠 수 없다."로드FC 무제한급 챔피언 마이티 모(48, 미국)가 2년 만에 다시 맞붙는 명현만(33)에 선전포고했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6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격돌한다. 로드FC의 새해 첫 대회다. 둘은 2016년 4월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에서 한 차례 대결했다. 당시 마이티 모는 3라운드 접전 끝에 넥 크랭크로 서브미션승했다. 마이티 모는 "명현만, 우리가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 어땠는지 너도 알고 있지? 너는 계속 도망다녔고, 나는 KO로 끝내지 못했지. 그래서 나는 그래플링을 했고, 서브미션으로 이겼어"라고 지난 경기를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이번에는 절대 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나는 너에게 100%의 컨
일반
드라마 7주 결방 MBC, '하얀거탑' 편성한 이유
11년 전 많은 마니아들을 만들어 냈던 명품 드라마 '하얀거탑'이 UHD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돌아온다.MBC는 오는 22일부터 평일 월~목 오후 10시대에 UHD로 리마스터링된 '하얀거탑'을 편성한다고 5일 밝혔다. UHD리마스터링이란 기존 HD 영상의 선명도를 개선하고 노이즈를 제거하며, 색 보정을 통해 UHD 고화질 영상으로 재가공 및 더빙(효과 및 믹싱 보완) 작업하는 것을 말한다.MBC는 UHD 리마스터링 첫 드라마로 '하얀거탑'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손색 없을 만한 명작 드라마"라는 점을 꼽았다.또한, "최근 의료계의 다양한 이슈들이 조명되고 있는 만큼 시대적인 상황과도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당시 제작시간 부족으로 인해 미흡했던 후반 작업을 보완해 화질,
투자인가, 버블인가…그알, '비트코인' 광풍 추적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불고 있는 가상화폐 열풍에 대해 알아본다.열풍을 넘어선 광풍이라는 지적이 나올 만큼 지난해부터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은 이미 100만 명 이상이 유입된 상황이다.인터넷에서는 단기간에 수억 원을 벌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 학자금 대출을 모두 상환했다는 취업 준비생의 사연 등 연일 가상화폐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화제다. 전문가들은 큰 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가상화폐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이러한 기대의 반영이라고 한다.그런데 이러한 기대와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가상화폐가 지니고 있는 미래 가치는 도대체 무엇이며 얼마나 보장된 것일까. 혹시라도 이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가상화폐의 운명과 그곳에 기대고 있는
제대한 이승기는 왜 '집사부일체'로 향했을까
'집사부일체'의 이승기가 군대 생활과 제대 이후 활동에 대한 고민을 속시원히 털어놓았다. 이승기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역인 이승기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에서 '아재미'를 뽐내며 걸그룹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이에 대해 이승기는 "예상보다 '아재'라는 말을 생각보다 빨리 듣기는 했는데 굳이 거부할 생각은 없다. 군대 전역한 예비역 1년 차들은 다 나와 같은 상태일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군대에 있을 때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모든 걸그룹들의 존재가 상당히 힘이 됐다. 연예인인
[투어프로스윙]'첫 승 기대주'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 차를 맞는 정슬기(23, PNS창호)는 우승 기대주다.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정슬기는 7월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2017년 역시 간절하게 첫 승에 도전했으나 최고 성적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에 그쳤다. 사실 10월 치러진 KLPGA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 날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며 기대를 부풀리기도 했으나, 경기 운영 미숙으로 1라운드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결국 최종 9위로 대회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데뷔 3년 차, 간절하게 첫 승을 그리는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마니아TV
공동 4위 '굿스타트' 김시우 "올해 균형, 풋워크, 식단 노력"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새해 첫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더스틴 존슨,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와 공동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에는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한 마크 레시먼(호주)이 자리했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PGA투어 우승자 34명이 출전한 왕중왕전이다. 세계랭킹 톱5가 모두 출전해 화려한 출전명단으로 화제를 모았다. 플레
골프
전남, 박준태 영입…트레이드로 이경렬·윤동민 합류
전남 드래곤즈가 박준태(29)와 이경렬(30), 윤동민(30)을 영입했다.전남은 5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FA 박준태를 영입했다"면서 "챌린지 부산과 트레이드로 연제민(25)을 내주고 이경렬과 윤동민을 데려왔다"고 전했다.2009년 프로에 데뷔한 박준태는 울산-미포조선-인천을 거쳐 2013년부터 전남에서 뛴 경험이 있다. 상주 전역 후 다시 전남에 복귀했고, 지난해에는 챌린지 부산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150경기 19골 6도움.전남은 "작은 체구지만, 빠른 발과 화려한 기술, 페인팅 능력을 고루 갖췄다. 위치 선정과 골 결정력이 탁월한 선수"라면서 "완델손, 하태균과 함께 속도감 있는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준태는 "노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기쁘다"면서 "지난해 전남이 많이
해외축구
박서준·스페인·비빔밥…'윤식당' 2호점 미리보기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시즌2(이하 '윤식당2')가 5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이 스페인 남부에 있는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 작은 한(韓)식당을 연 이야기다.'윤식당2'의 큰 변화는 막내 박서준의 합류다.정유미는 박서준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텐데 일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손이 굉장히 빨라 많은 의지가 됐다"고 칭찬했다.제작진 역시 "박서준을 직접 만나보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체득하고 탁월한 센스도 갖춰 매력적이었다"며 "홀서빙은 물론 주방보조까지 전천후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매우 기대되는 인재"라고 전했다.스페인 남부 가라치코 마을에 문을 연 윤식당 2호점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경남, 리옹 출신 유망주 김신 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경남FC가 공격수 김신(23)을 영입했다.경남은 5일 "K리그 챌린지 부천에서 활약한 전북 유스 출신 공격수 김신을 영입해 공격의 퍼즐을 맞췄다"고 전했다.김신은 2014년 전북에 입단한 뒤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된 경력이 있다. 이후 K리그로 돌아와 챌린지 충주로 임대됐고, 지난해 부천으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해 챌린지에서의 성적은 29경기 4골 6도움경남은 지난해 김종부 감독의 요청으로 이미 김신 영입을 추진했었다.경남은 "체격 조건도 좋고, 스피드와 패싱력이 탁월하다"면서 "순간 개인 돌파 능력이 뛰어나 클래식에서 잔류 이상의 성적을 노리는 경남에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신은 "지난해 상대팀으로 경남을 지켜봤을 때 팀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클래식으로 승격한
해외축구
'집사부일체' 육성재, "허리 부상 빠르게 회복 中"
비투비 육성재가 허리 부상 경과를 밝혔다.육성재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의사 선생님도 다음주 정도면 회복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얼른 나아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육성재는 지난달 29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의료조치를 받았다.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비투비 활동에 불참했다.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첫 사부 전인권과의 만남은 오는 7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이다.
김시우, 챔피언들의 왕중왕전 공동 4위 출발
김시우(23)가 새해 첫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에 위치한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다.5언더파 단독 선두 마크 리슈먼(호주)와 2타 차. 공동 2위 브라이언 하먼(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1타 차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대회 우승자 34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김시우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출전했던 지난해 대회에서는 32명 중 30위에 그쳤다.김시우는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새해를 준비했다.재충전 효과가
일반
김시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R 4위...레시먼 단독 선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막을 올렸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치러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는 마크 레시먼(호주)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해 10월 제주도에서 치러진 PGA투어 CJ컵 앳 나인브릿지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과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던 레시먼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이어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레시먼을 뒤
골프
美 매체 "강정호, MLB 떠날 듯…소중한 시간 어리석게 날려"
메이저리그 복귀를 타진해온 강정호(31)의 꿈이 결국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미국 현지 언론은 강정호가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메이저리그를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5일(한국시간) '강정호의 성공과 수치'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에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몰락 과정, 근황 등을 전했다.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승승장구하던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휴식기인 지난 2016년 12월 국내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과거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고 결국 실형을 선고받아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소속팀 복귀가 무산됐다. 국내에서 훈련하던 강정호는 구단의 도움으로 도미니카 리그에 진출해 실전 감각을 살리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해외야구
우즈, 1년 만의 투어 복귀...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격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을 선언했다. 1년만의 투어 복귀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1월 25일 개막하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월 15일 열리는타이거 우즈 재단 주초의 제네시스 오픈에도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해에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1년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4오버파를 기록, 110위로 컷 탈락했다. 이후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는 2라운드를 앞두고기권했고, 네 번째 허리 수술대에 오르며 긴 재활시간을 가졌다. 우즈는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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