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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삼각형, 김판곤이 그리는 한국 축구의 ‘미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맞춤형 교육’ 그리고 ‘연령별 대회’까지.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완벽한 삼각형’이 만들어진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26일 김판곤 전 홍콩대표팀 감독을 새롭게 만들어진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 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관리, 지원하는 분과위원회로 해당 대표팀의 감독 선임과 해임 권한도 함께 갖는다. 내년 러시아 월드컵과 여자 아시안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 대표팀의 전력 강화는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 감독 선임 등이 눈앞의 과제다.사실상 기존의 기술위원회 역할을 남녀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에 한정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최근 아시아 축구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
해외축구
'24언더파' 존슨,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8타 차 우승...김시우 10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에서 합계 24언파 268타를 기록해 2위 존 람(스페인)을 8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막을 내린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단연 존슨을 위한 무대였다. 2일 연속 같은 파 4홀에서 이글 등 샷을 날리는 족족 핀에 붙었다. 물오른 샷 감을 뽐낸 존슨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2016-2017시즌 우승자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져 세계 랭킹 톱5 등 총 34명의 강자들이 출전해 왕중왕전의 분위기를 뽐낸 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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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유승민 "가는곳마다 '푱창 푱창'…러 선수 대거 올듯"
- 쿤밍서 北과 탁구…졌지만 뿌듯했죠- 해외 다녀보니 평창 열기 뜨거워- 北 평창 참가, 같이 입장까지 했으면- "평창은 준비 끝! 최고의 올림픽 될것"■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유승민(IOC 위원)평창올림픽이 이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수들 뭐 피땀 흘리는 거는 말할 것도 없고요. 흥행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는 분들도 참 많이 계십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는 그분들 가운데 한 분을 만나보죠. 바로 2004 아테네올림픽의 탁구 금메달리스트죠.유승민 IOC 선수 위원, 지금은 우리나라 유일의 IOC위원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강원도 최문순 지사가 북측 인사들 중국 가서 만날 때 그때 유승민 선수 위원도
일반
'왕중왕전 최하위' US챔프 브룩스 켑카, 손목 통증에 고전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켑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의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버디 3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오버파 305타를 기록한 켑카는 최하위 순위인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켑카는 지난 시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첫 메이저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디오픈과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6위, 지난해 10월 2017-18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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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대표팀 감독 선임, 이제는 달라진다
더 이상 ‘밀실 행정’은 없다.지금까지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통해 축구대표팀을 비롯한 연령별 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을 선발했다. 하지만 기술위원회 구성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해외 지도자 선임의 경우 특정 에이전시를 통해 찾는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됐다.이를 위해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기존 기술위원회 구성을 두 개로 나눴다. 이를 통해 20세 이하의 청소년 연령대는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이 맡아 이끌고, 23세 이상과 성인 대표팀은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책임지도록 했다.특히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의 경우 단순한 감독 선임 이외에 기존 기술위원장 역할도 맡는다. 사실상 하나의 철학을 공유하는 2개의 기술위원회가 연령을 기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기존의 기술위
해외축구
'캐디 잃은 디펜딩 챔프' 토머스, 공동 22위로 대회 마감
디펜딩 챔프 저스틴 토머스(25,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년 새해 첫 대회를 공동 22위로 마쳤다. 토머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렌테이션 코스(파73, 7452야드)에서 치러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88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공동 22위다. 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로 순항하던 토머스는 2라운드에서 갑작스레 무너졌다. 버디를 4개 기록하긴 했으나 보기 2개와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순위가 내려갔다. 토머스는 13번 홀(파4)과 15번 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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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올림픽 메달리스트 남현희, 펜싱포즈로 성화봉송
‘땅콩 검객’ 남현희가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서 평창을 향한 응원의 기운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개인전과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는 등 한국 여자 펜싱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현역 레전드다. 남현희는 자신의 종목인 ‘펜싱 포즈’를 선보이며 대표팀에 응원의 기운을 전달했다. 남현희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선수들이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국민들에게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선사해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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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개그맨 박성광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전하며 박성광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후, KBS '개그콘서트' 속 '시청률의 제왕', '발레리노', '용감한 녀석들' 등을 통해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코미디에서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박성광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 고정 멤버로 출연, 비공식 '메인MC'라는 타이틀로 매 주 자신만의 개그 스타일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아이돌학교' 출신 프로미스나인, 24일 정식 데뷔 확정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이달 정식 데뷔한다. 8일 프로미스나인 측은 "엠넷 '아이돌학교'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오는 24일 미니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엠넷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 등 9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팀명은 프롬 아이돌스쿨(from idolschool)의 약자이자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promise)을 지킨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엠넷 시상식 '2017 마마 인 재팬'에서 프리 데뷔곡 '유리구두' 무대를 선보였다. 애초 시상식 무대 이후 방송 출연 계획이 없었으나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엠넷
태양,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곡 '라우더' 발표
그룹 빅뱅의 태양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신곡 '라우더(LOUDER)'를 발표한다. 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태양이 오는 10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라우더'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라우더'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우리 모두 힘차게 소리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곡이다. 록과 팝을 접목한 곡으로 멜로디컬 기타 사운드와 태양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인다. 태양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테디를 비롯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들이 음악 작업을 함께했다.
'신과함께', 역대 박스오피스 11위…'부산행'도 넘을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이 박스오피스 기록을 다시 세우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1천149만9천4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기록은 역대 박스오피스 1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신과함께'는 현재 '변호인'을 꺾었으며 10위인 '부산행'의 기록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넘어설 전망이다.아직 개봉 3주차인 만큼, 흥행 가능성은 더 남아있다. 꾸준히 20%를 넘는 예매율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신과함께'는 8일 '1987'과 비등한 수준이지만 26.3%로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
"권아솔 기다려"…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3월 10일 개최
로드FC 라이트급 100만불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 4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로드FC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두 경기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6에서 벌어진다"고 밝혔다. 시모이시 코타(31, 일본)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튀니지), 호니스 토레스(32, 브라질)와 샤밀 자브로프(34, 러시아)가 각각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시모이시와 바르나위는 서브미션 달인이다. 일본 지역예선에서 우승하고 본선에 합류한 시모이시는 16강전에서 박대성, 8강전에서 바오인창을 모두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BAMMA과 M-1 챔피언을 지낸 바르나위 역시 인터내셔널 지역예선부터 모든 경기를 서브미션으로 끝냈다. 특히 지난 11월 8강전에서 난딘에르덴을 타격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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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U-23 측면 수비수 국태정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20세 이하(U-23) 대표팀 측면 수비수 국태정(23)을 영입했다.포항은 8일 "전북으로부터 U-23 대표팀 왼쪽 풀백 국태정을 영입해 측면 수비를 보강했다"고 전했다.국태정은 2017년 전북에 입단했지만, 아직 K리그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교시절부터 수비와 공격력을 모두 갖춘 측면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고, 최근 U-23 대표팀에도 승선했다.포항은 "180cm 70kg 탄탄한 체격으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라고 평가했다.국태정은 180cm, 7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2017년 전북에 입단하여 아직 리그 출전경험은 없지만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 능력과 공수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가진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특히 포항은 골키퍼 강현무와 공
해외축구
'황금빛 내 인생' 42.8%, 새해에 자체최고 기록 썼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다시 한 번 시청률 40%대를 넘겼다. 42.8%로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시청률 집계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6회 시청률은 42.8%였다. 서울과 수도권도 각각 42.5%였다. 이는 지난달 10일 30회 41.2%(전국 기준)보다 2.6%p 상승한 최고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금까지 30회(12/10), 32회(12/17), 36회(1/7) 총 3번 40%를 돌파했다. 7일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의 약혼자였던 장소라(유인영 분)가 미국에서 도둑 결혼식을 올리는 소식이 전해져 노명희(나영희 분)가 서지안(신혜선 분)과 최도경 관계를 의심하는 장면이 나왔다. 노명희는 서지안과 만난 자리에서 최도경이 집을 나간 이
'눈물의 평창행' 영화 같았던 韓 피겨, 베이징은 더 밝다
가는 이와 못 가는 이, 모두가 울었다. 꿈의 무대는 그렇게 쉽지가 않았다. 조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출전의 영광은 그래서 더 기뻤고 힘들었으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과 슬픔도 그만큼 컸다. 이런 가운데 차기 대회를 노리는 차세대들의 표정은 더 밝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 나설 우리나라 국가대표들이 모두 가려졌다.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 3차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에서다. 페어와 아이스댄스는 애초 한 팀만 출전했다. 최근 북한과 단일팀 이슈로 관심을 끈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는 총점 139.54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진 못했으나 오는 29일 개최국 쿼터 확보 여부에 따라 평창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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