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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 2월 초 미니앨범으로 컴백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19일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왠은 내달 초 신곡 4곡 포함 총 6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낸다. 소속사는 "달달한 어쿠스틱 팝부터 록음악까지 다양한 노래들로 채워졌다"며 "타이틀곡은 오왠 특유의 개성이 묻어난 발라드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2016년 5월 데뷔한 오왠은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오왠은 앨범 발매 이후 EBS '스페이스 공감', '민트페스타', '어반뮤직콘서트' 등 각종 무대에 설 예정이다. ▶ 기자와 1:1 채팅
테디가 만든 선미 신곡, 발표 직후 표절 의혹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발표 하루 만에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선미는 지난 18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주인공'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선미가 지난해 발표한 '가시나(Gashina)'의 프리퀄(prequel) 격으로 만들어졌다. '가시나'가 안타까운 이별을 받아들여야만 했던 상황을 노래한 곡이라면, 이보다 앞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주인공'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고자 애쓰며 얼어붙어 가는 여자의 위태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주인공'은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을 이끄는 프로듀서 테디와 선미가 공동 작사하고, 테디와 신예 프로듀서 24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폭행 피해' 심석희, 소속사 통해 입장 표명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코치에게 폭행을 당해 대표팀을 이탈했다 복귀한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가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갤럭시아SM은 19일 "이틀 전 대표팀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확한 사실 확인과 선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먼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갤럭시아SM은 "현재는 선수와 코치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 사실 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성 기사가 양산되고 있다"면서 "감독 기관인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사태의 전모를 정확히 파악해, 소상히 밝혀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갤럭시아SM은 "현재 올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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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평창]스노보드 5개 종목, 뭐가 다르지?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출전 역사상 한국은 모든 메달을 눈이 아닌 얼음 위에서 열리는 빙상 종목에서 가져왔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빙상 종목이 아닌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한국 선수단이 메달을 기대하는 여러 종목 중에는 설상 종목에서 최초의 메달은 스노보드 종목이 유력하다.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는 하프파이프와 평행대회전,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크로스까지 5개 종목의 남녀 부문에 총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동계올림픽 스노보드는 크게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과 회전 및 예술성을 겨루는 ‘프리스타일’로 나뉜다. 이 중에서도 ‘알파인’은 2명의 선수가 출전해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로 기문이 꽂힌 슬로프를 먼저 내려오
일반
모모랜드 측 "주이 학교 폭력 루머 사실 아냐"
걸그룹 모모랜드 측이 멤버 주이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루머가 돌자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 반박했다. 19일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주이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중한 꿈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멤버들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신곡 '뿜뿜'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자와 1:1 채팅
티아라, 팀명 지키기 위한 대응 나서
걸그룹 티아라(지연, 효민, 은정, 큐리)가 전 소속사에 맞서 팀명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19일 티아라의 법률대리인 장천 변호사에 따르면, 티아라는 지난 17일 자신들의 전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가 '티아라(T-ARA)'를 상표로 출원한 것에 대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거절되어야 할 사유를 기재한 정보제출서를 제출했다. 장천 변호사는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상표출원은 상표법상 등록 거절사유가 존재한다"며 "상표출원이 거절되어야할 사유를 적은 정보제출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심사가 끝나고 위 상표출원이 거절되지 않고 출원공고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정식으로 이의제기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와 계약이 만료되기 사흘 전인 지난해 12월
아카데미 입성한 BIAF, 어떤 변화 일어날까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영화제로 지정된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BIAF)이 그 배일을 벗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열린 BIAF 아카데미 공식 지정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BIAF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BIAF 홍보대사인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윤 조직위원장은 "국내 영화제 중에서 BIAF가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BIA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아카데미 지정 영화제로서의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시에 "아시아의 중심에 서서 관객에게 다가가고, 더 우수한 영화를 선별해 제공하는 영화제가 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가 되면서 BIAF는 전
美언론 "류현진, 건강 유지하면 20~25경기 등판할 것"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앞두고 있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올해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미국 유력 일간지 LA타임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 독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에서 류현진의 전망을 묻는 질문과 관련해 "그의 미래는 과거와 비슷할 것"이라며 "류현진이 건강을 유지할 경우 다저스의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해 20~25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LA타임스는 류현진이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다고 소개했다.어깨와 팔꿈치 부상 때문에 2015년과 2016년 1경기 등판에 그쳤던 류현진에게는 몸 상태에 대한 우려가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잔부상으로 인해 여러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
해외야구
'그알' 목사부부 사망·실종에 드리운 이단종교 추적
20일(토)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기 가평에서 벌어진 노부부 사망·실종 사건을 파헤친다.지난해 11월 12일 오후 3시쯤, 스산한 바람이 부는 북한강변에서 한 남성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백발의 시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문으로 확인한 남성의 신분은 83세의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였다. 사인은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익사. 미국에서 30여 년 동안 목사로 살아 왔던 이 씨가 고국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이 목사의 부인도 당일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그런데 경찰이 부모의 변사·실종 소식을 전하기 위해 딸을 찾았을 때 뜻밖의 반응이 돌아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전날 산책을 나간 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며 아버지의 시신 인도를 거부하고 어머니의 실종
"내 손 거친 귀화 선수들, 평창 환하게 빛내주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뜻깊은 성화 봉송자가 나서 대회 성공 개최와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앞선 동계올림픽이던 소치 대회 지원부단장을 맡았던 신정희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다. 신 부회장은 1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고양시 마라톤 동호회 이은경 씨에게 성화를 전해받은 신 부회장은 일산호수공원에서 문화 광장 구간을 뛴 뒤 다음 날 봉송을 위해 성화를 안치했다. 한국 하키의 대모로 불리는 신 부회장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을 역임할 만큼 체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심판과 기술임원은 물론 한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8번의 아시안게임, 6번의 올림픽을 치렀다. 특히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지원부단장을 맡아 후배들을 지원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
일반
'KBO 에이전트 시대 개막' 91명 대리인 확정
KBO 리그에 새롭게 시작되는 '에이전트 시대'에 활동할 선수 대리인이 확정됐다. (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9일 "2018년 1월 18일 KBO 리그 선수대리인 91명의 공인을 확정하고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최초 210명의 신청자 중 자격 심사와 자격 시험을 통해 91명을 추렸다. KBO와 선수협이 지난해 9월 26일 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지 4개월 만이다. 이들은 2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으며 사실상 올 시즌 뒤부터 선수들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91명 중 39명이 국내변호사(사시 18명, 변시 21명)로 가장 많다. 일본 변호사 1명, 미국 법학석사 1명, 법무사 3명도 포함돼 있다. 이외도 스포츠업계 17명, 일반회사 소속이 14명,
해외야구
공동 선두 출발 가르시아 '새 장비 적응 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새 장비와의 궁합을 자랑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1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가르시아는 새 장비에 대한 적응을 끝냈음을 암시했다. 지난 10월, 15년 간 손을 잡았던 테일러메이드와 이별한 가르시아는 올 초 캘러웨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우승을 거머쥐며 최고의 해를 보낸 가르시아의 돌연 장비 교체는 큰 화제를 모았다. 가르시아는 클럽을 바꾼 후 나선 3개 대회에서
골프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한 단일팀, '유행'되나?
여자 아이스하키에 이어 봅슬레이 4인승에서도 남북 단일팀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은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에 남북 단일팀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정식 경기 출전이 아닌 테스트 수준에서 봅슬레이 단일팀의 주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IBSF는 2018년 2월 24일과 25일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릴 4인승 경기를 앞두고 남과 북 선수단이 함께 타는 봅슬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IBSF는 봅슬레이 4인승 테스트에 나설 남북 단일팀 선수 구성으로 경험이 풍부한 한국 출신 선수가 파일럿을 맡고, 여기에 한국 선수 1명, 북한 선수 2명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출
일반
'유럽의 제왕' 플릿우드, "이렇게라도 라이더컵 꼭 가고파"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를 제패한 토미 플릿우드가 또 다시 라이더컵 출전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이번엔 사석에서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자신의 SNS를 통해 플릿우드가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일상 사진 같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것은 바로 플릿우드의 휴대폰 케이스다. 플릿우드의 케이스 뒷면에는 2018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은 토마스 비욘(덴마크)이 밝게 웃고있다. 특히 사진 속의 비욘은 지금보다 훨씬 젊은 모습이라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플릿우드가 비욘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에 새긴 이유는 바로 라이더컵 출전 때문이다. 지난 시즌 유러피언투어에서 2승과 상금왕 등을 차지한 플릿우드는 19일 현재 세
골프
이치로, 일본 무대로 복귀?…日 언론 "주니치 공식 제안"
일본이 낳은 최고의 '야구 천재'로 불리는 스즈키 이치로(45)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일본프로야구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일단 주니치 드래건스는 이치로 영입에 움직임을 보였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9일 "주니치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외야수 이치로에게 공식적으로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앞으로의 일은 모르나 이야기는 진행하고 있다"는 모리 시게카즈 주니치 감독의 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 역시 "검토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시게카즈 감독의 말에 힘을 실었다. 구체적인 금액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치로는 1992년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53, 1278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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