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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빛나지 못한 오른쪽의 구자철
오른쪽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2주 연속 뜨겁지 못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다.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경기에 나섰던 구자철은 후반기 첫 경기였던 함부르크와 18라운드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독일 현지 언론이 뽑는 주간 베스트 11을 독식했다.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도 구자철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했다. 하지만 원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 도중 중앙으로 이동했지만 아우크스부르크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0분과 경기 종료 직전에 차례로 골을 합작한 토르강 아자르와 마티아
해외축구
평창 오는 北 선수 22명, 그들은 누구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 22명은 과연 누굴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이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이 공식화된 가운데 초점은 얼마나 많은 선수가 한국 땅을 밟을지였다. IOC의 발표를 통해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 역사상 가장 많은 22명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확정됐다.여자 아이스하키는 지난해 4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에 출전한 20명 가운데 12명이 추려질 전망이다.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
일반
코리아·한반도기, 11년만에 다시 본다…기수는 남남북녀 차례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을 상징하는 한반도기가 11년만에 다시 전세계를 향해 펼쳐진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평창 회의'를 마친 뒤 IO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공동입장을 하겠다는 남북의 합의안를 받아들이고 공동입장 깃발로 한반도기의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입장을 할 때 국가 호칭은 '코리아(KOREA)'로, 두문자어로는 'COR'을 쓰기로 결정됐고 공동입장 단가는 '아리랑'으로 확정됐다.한반도기를 휘날리며 개회식장으로 들어올 기수는 남북 대표 1명씩 나서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기수는 남녀 각 1명씩으로 구성된다.하얀색 바탕에 하늘색 한반도 지도가 새겨진 한반도기가 국제 스포츠 대회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1991
일반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매 경기 北 선수 3명 출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22명 중 적어도 3명은 북한 선수다. 기존 한국 선수의 상대적 피해는 분명해졌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회의 직후 IOC가 발표한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la Declaration)’에 따르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단일팀이 될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까지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단일팀 지휘봉은 기존 한국 대표팀 감독인 캐나다 출신 새라 머리 감독이 잡는다. 다만 나머지 참가국과
일반
평창 올림픽 참가 北 선수단, 3개 종목 22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은 3개 종목 선수 22명과 임원 24명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 등 IOC 관계자를 비롯해 남과 북, 평창 조직위까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직접 연관된 4개 단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한국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8명이, 북한은 장웅 IOC 위원 등 4명이 자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 결과 IOC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 22명을 포함한
일반
SMBC 싱가포르오픈, 3일 연속 순연…김기환 10위권대 진입
SMBC 싱가포르 오픈이 악천후로 3일 연속 순연된 가운데, 김기환이 10위권대에 이름을 올렸다. 김기환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3라운드 3개 홀을 남겨둔 김기환은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기환은 2라운드 잔여경기인 14개 홀을 돈 후 3라운드를 경기를 시작했다. 김기환은 남은 14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단타이 분마, 찹차이 니랏(이상 태국)이 자리했다. 3라운드 9개
골프
아쉬웠던 말레이시아전, 이유는 체력안배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말레이시아와 예상하지 못한 접전. 이유는 분명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쉬운 경기가 예상됐다. 이 때문에 김봉길 감독은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조별예선 3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던 조영욱(서울)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조영욱 외에도 황기욱(투비즈), 윤승원(서울), 국태정(포항)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말레이시아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김봉길 감독은 "선수
해외축구
정현, 조코비치와 호주오픈 8강행 다툼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위해서는 세계랭킹 14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야 한다.세계랭킹 58위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3-2(5-7 7-62-6 6-3 6-0)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호주오픈 16강에 오른 정현은 한국 선수의 테니스 메이저대회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인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의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의 이형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세계랭킹 4위 즈베레프를 꺾은 정현의 16강 상대는 세계랭킹 14위 조코비치다. 조코비치는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2위·스페인)를 3-0(6-2 6-3 6-3)으로 가뿐하게 꺾고 16강에 진출했
일반
[노컷V] 용산참사 9주기 추모제…"내년에는 '이명박 처벌' 보고"
{VOD:1}용산참사 유족들이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9주기 추모제를 열고 철거민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참사 발생 후 어느덧 아홉 번째 치르는 행사지만, 올해 추모제를 지내는 유족들의 감회는 아주 각별했다.지난해까지 앞서 여덟 번의 추모제는 참사를 유발한 이명박 정권 그리고 그와 뿌리가 같은 박근혜 정권 아래서 치러졌다.유족들 가슴에 맺힌 한과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는커녕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질 뿐이었다.하지만 올해 추모제는 촛불시민혁명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처음 열리는 것이었다.용산참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철거민 25명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단행된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20일 추모제에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장남수 회장은 "올해는 (철거민) 열사들께 박근혜 정권을 쫓
일반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혜진, 6년동안 오늘이 최고 잘한 날"
박혜진의 날이었다.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에서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웃었다. 우리은행은 3점슛 7개, 총 31득점으로 두 부문의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박혜진의 활약에 힘입어 2위 청주 KB스타즈를 78-67로 눌렀다.박혜진은 1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었다. 박혜진은 "지난 청주 원정경기의 비디오를 여러차례 봤다. 어시스트는 많았지만 1쿼터부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고 모든 동작이 패스를 먼저 생각하는듯 했다. 그래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었다. 슛 성공률이 좋아 자신있었다"고 말했다.박혜진은 2,3쿼터 들어 안정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1쿼터에 실책 5개를 범했지만 2,3쿼터에는 실책을 1개도 기록하지 않았다. 4쿼터 막판에는 결정적
일반
“정현, 최고였다!” 세계랭킹 4위의 ‘엄지척’
“때로는 세계랭킹이 틀릴 때도 있다”독일 출신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솔직했다. 자신의 패배를 애써 포장하기보다는 상대가 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을 인정했다. 정현은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즈베레프를 3-2(5-7 7-62-6 6-3 6-0)로 꺾었다. 즈베레프는 약관의 나이에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6회 우승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2-0(6-1 6-4) 승리를 경험한 정현은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다. 결국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가 예상한 대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했던 정현은 이 승리로 7개월 만에 자신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반
‘우즈벡 나와라!’ 한국, 말레이 꺾고 U-23 4강행
기분 좋은 4강 진출이지만 여전히 경기력은 불안했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쿤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에서 조재완(서울 이랜드)과 한승규(울산)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D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C조 2위 말레이시아를 맞아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의 선제골과 후반 40분에 나온 한승규의 결승골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 이 승리로 한국은 일본을 4-0으로 꺾은 우즈베키스탄과 23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12초 만에 터진 조재완이 상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때린 슈팅이 골키퍼 손에 이어 골포스트를 맞고 골대 안으로 향하며 일찌감치 1골을 앞서
해외축구
'31득점' KB 울린 박혜진, 스타는 큰 경기에 강하다
6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정규리그 정상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왜 자신이 '디펜딩 챔피언'의 간판인가를 증명했다.20일 오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정규리그 1-2위 맞대결.우리은행에 2경기차 뒤진 2위 KB스타즈로서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승부였다. 안덕수 KB스타즈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골밑에서 세우고 외국인선수 모니크 커리를 비롯해 빠른 선수 4명을 주전으로 내보냈다. 우리은행의 외곽을 발로 잡겠다는 계산이었다.안덕수 감독은 경기 전 "우리은행의 외곽이 워낙 좋다. 초반에 3점슛을 덜 맞고 돌파를 방해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상대의 라인업에 맞춘 것
일반
세계 4위의 라켓을 부러뜨린 정현의 '퍼펙트 5세트'
20일 오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짧은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4위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이 라켓을 바닥에 집어던져 부러뜨리는 영상이다. 홈페이지는 즈베레프가 스스로에게 분노를 느낀 이유는 바로 정현(삼성증권 후원) 때문이라고 소개했다.정현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세트스코어 3-2(5-7, 7-6, 2-6, 6-3, 6-0)으로 꺾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16강 진출 쾌거를 이뤘다.3세트까 끝났을 때까지만 해도 즈베레프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아보였다. 하지만 정현이 하얀 티셔츠를 벗고 파란 옷으로 갈아입은 순간부터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옷만 바뀐 게 아니었다. 마음가짐도 달라졌다.정현은 차분하게 즈베레프와 맞
일반
[인터뷰] 2PM 우영 "나는 아이돌이다"
그룹 2PM의 우영(본명, 장우영)이 두 번째 미니앨범 '헤어질 때'로 돌아왔다. 무려 5년 6개월 만의 솔로 출격. 컴백을 기념해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우영은 "데뷔하고 10년이 되어서야 솔로로서 제대로 된 음악을 들려드리게 됐다"며 미소 지었다. "'섹시 레이디(Sexy Lady)'로 활동했던 2012년, (박)진영이 형의 배려 덕분에 처음으로 혼자서 무대에 서는 경험을 했죠. 이번에는 진짜 저와 음악이 부딪히는 과정을 겪은 끝에 앨범이 나올 수 있게 됐어요. 이런 앨범이 나올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자체로 가슴이 벅차고 각오가 남달라요."'헤어질 때'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우영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세련된 팝 성향을 가미한 포크 장르부터 댄스, 레게, 힙합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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