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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골을 넣어야 하는데 손흥민을 빼다니"
"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교체는 조금 놀라운 일이었다."토트넘 핫스퍼의 사우샘프턴전 1-1 무승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향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공백에 대처하지 못했고, 1-1 동점에서 쓴 교체 카드도 효율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이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14분 다빈손 산체스의 자책골 후 전반 18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이 터졌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최근 무서운 골 감각을 보여줬던 손흥민도 침묵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될 때까지 슈팅 하나도 날리지 못했다.ESPN도 "지난 에버턴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던 선수라는 사실을
해외축구
'산체스 맨체스터 도착' 맨유행 발표만 남았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발표만 남겼다.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의 이적을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칠레 출신 산체스는 우디네세(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4-2015시즌부터 아스널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4골로 득점 3위를 기록했다.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팀들이 산체스를 탐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됐다.ESPN에 따르면 산체스는 현지시간 21일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했다. 전용기를 타고 맨체스터로 이동했고, 이미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을 반기는 영상도 봤다.계약기간은 4년6개월, 등번호는 7번이 될 전망이다.이적 조건은 이미
해외축구
'강자' 메드베데바 vs '신예' 자기토바…평창 '피겨 퀸' 주인공은?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은반을 떠났다. 더는 올림픽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으로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와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손꼽힌다.메드베데바는 주니어 시절에 이어 시니어 무대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에 이어 2015-2016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정상에 올랐다. 주니어 파이널 이후 시니어 파이널을 곧바로 우승한 역대 세 번째 선수다. 김연아의 기록을 넘어선 것도 메드베데바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80.85점)과 프리 스케이팅(160.46점), 그리고 종합(241.31점) 점수에서 모두 세계신기록
일반
‘27홀 노보기’ 가르시아, 싱가포르오픈서 통산 30승 달성
“27홀을 도는 것은 쉽지 않았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거뒀다. 가르시아는 지난 2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공동 2위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숀 노리스(남아공)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8일 막을 올린 이 대회는 1라운드부터 천둥번개로 경기가 지연되었고, 2라운드와 3라운드 역시 악천후로 대회가 순연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가르시아는 대회 마지막 날 3
골프
'70분 활약' 손흥민, 식어버린 득점본능…토트넘-사우샘프턴 무승부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득점 본능이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는 살아나지 못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겼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골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에 이어 2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5분까지 총 7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 공격을 제대로 풀어줄 선수가 없었던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이날 중원의 사령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컨디션 저하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도 에릭센의 이름은 없었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도 결장했다. 에릭센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 패턴은 단조
해외축구
'하지원 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향년 34세
배우 전태수가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전태수가 이날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태수는 2007년 데뷔해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 사랑', '괜찮아, 아빠딸',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배우 하지원의 친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소속사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 씨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역전’ 플릿우드, 아부다비 챔피언십 2연패…매킬로이 3위
'유럽의 제왕' 토미 플리우드(잉글랜드)가 역전승을 차지하며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플릿우드는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플릿우드는 2위 로스 피셔(잉글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플릿우드는 선두와 2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했다. 전반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를 몰아쳤다. 플릿우드는 후반 9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아냈고, 21언더파로 먼저 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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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6연승' 신한銀, 하나銀에 짜릿한 역전승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신한은행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5-70으로 이겼다. 6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12승11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10승13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려 봄 농구 희망을 키웠다. 카일라 쏜튼이 양 팀 최다 26점(9리바운드)과 6가로채기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김단비도 23점 6리바운드에 양 팀 최다 5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이 양 팀 최다 16리바운드(17점)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동명이인 김단비와 백지은도 26점을 합작했지만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출발은 신한은행이 좋았다. 1쿼터 시작과 함께 김단비와 쏜튼의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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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적의 쐐기포' SK, 전자랜드 넘어 3연승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의 3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 2년차 최준용(200cm)의 맹활약이 빛났다.SK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88-84 승리를 거뒀다. 25승 고지(12패)를 밟은 SK는 2위 전주 KCC(25승11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최준용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최준용은 18점 7리바운드 4도움에 양 팀 최다 3블록슛으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특히 1점 차로 앞선 종료 6초 전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 쐐기를 박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테리코 화이트가 양 팀 최다 24점(5리바운드 6도움)을 올렸고, 애런 헤인즈도 20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활약했다. 김민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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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돌아온 '컴퓨터 세터'와 '갈색 폭격기'
V-리그 올스타전에서 레전드의 귀환이라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삼성화재 '왕조' 구축의 주역이었던 최태웅(현대캐피탈), 신진식(삼성화재) 감독이 다시 코트에서 호흡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1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의정부체육관에서는 한국 배구에 길이 남을 장면이 탄생했다.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터 최태웅과 레프트 신진식이 한 코트에서 공격을 합작한 것이다. 최태웅 감독과 신진식 감독은 과거 환상적인 호흡으로 삼성화재를 V-리그의 명가로 일군 주역이다.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떨친 최태웅 감독과 '갈색 폭격기' 신진식 감독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는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두 감독은 선수 은퇴 후에는 V-리그 최고의 라이벌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감독직에
일반
'올스타전 MVP' 정민수-이다영 "상금이요? 나에게 투자하겠어요"
V-리그 올스타전 MVP로 선정된 정민수(우리카드)와 이다영(현대건설이)이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민수와 이다영은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정민수는 12표로 11표를 받은 팀 동료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제쳤다. 이다영은 20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MVP에 올랐다.K-스타 소속으로 출전한 정민수는 리베로라는 포지션을 탈피해 강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코트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파다르의 도움을 받아 옛 동료인 박상하(삼성화재)의 공격을 블로킹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V-스타에서 유감없이 끼를 발산한 이다영의 존재감도 빛났다.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 그리고 지난 시즌에 이어 황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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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아이스하키 선수들, 조기 합류 가능성
올림픽 사상 최초로 성사된 남북 단일팀의 훈련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이르면 이달 안으로 훈련할 것으로 보인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올림픽 참가 회의'를 마치고 귀국해 "원래 협의에서는 북측 선수들이 2월 1일부터 남북 단일팀 훈련에 합류하기로 했지만 선수 간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 이전에 내려와 훈련을 함께 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기존 23명 엔트리에서 북한 선수 12명을 추가해 35명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오는 2월10일 평창올림픽 첫 경기까지는 불과 20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조직력에 대한 우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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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문정원, 올스타전 '서브킹&퀸' 등극
펠리페 안톤 반데로(한국전력)가 V-리그 '서브킹'으로 우뚝 섰다. 펠리페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 이벤트로 진행된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서 시속 122km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브킹'은 펠리페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파다르(우리카드),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의 대결이었다. 그리고 펠리페는 122km로 마지막에 웃었다. 펠리페의 기록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기록한 역대 최고 기록에 단 1km부족한 역대 2위 기록이다. 가스파리니도 2차 시기에서 122km를 기록했지만 1차 시기에서 실격당해 우승은 펠리페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서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87km로 '서브퀸'에 올랐다. 2014-2015시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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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 올리고 이다영이 때린다'…올스타의 포지션 외도
배구에는 정해진 포지션이 있다. 뒤에서 강한 서브와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리베로, 공격수에게 정확히 공을 배달하는 세터, 그리고 그 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센터진과 공격수들. V-리그에서는 모두 자신의 역할에 맞게 움직인다. 하지만 이런 포지션의 벽도 올스타전에서는 허물어진다. 정규 시즌에는 스파이크를 때릴 일이 없는 선수들도 강한 어깨를 자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올스타전이다.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는 V-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K-스타와 V-스타로 팀을 나눠 코트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었다. 앞선 올스타전과 같이 이번에도 포지션 파괴가 이뤄졌다. 스타트는 V-스타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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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싱가포르 오픈 5타 차 우승…김기환 33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2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가르시아는 3라운드 잔여경기 9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3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가르시아는 이어진 4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68타를 적어낸 가르시아는 2위 그룹을 5타 차로 누르며 완벽한 새해 첫 승을 만끽했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숀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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