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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라디오 로맨스'서 악역 도전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안방극장을 찾는다.2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라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 연출 문준하)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톱배우 지수호(윤두준)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김소현)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로맨스 드라마다.극중 유라는 과거 화려한 전성기를 되찾기 위해 깜찍한 악행을 저지르는 여배우 진태리 역을 맡았다. 옛 영광을 재현하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못되고 센 성격으로 표현되지만, 한편으로는 동정심을 유발하는 캐릭터다.유라는 톱스타 시절 활약했던 자신의 영상 찾아보기, '탈덕'한 팬들 관리하기, SNS와 팬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VAR 도입 유력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VAR(비디오판독)이 도입될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 상업 파트 최고 책임자인 필립 르 플록은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VAR 도입 거의 확실한 상황이다. 공정성을 위해 축구에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전했다.VAR은 이미 한국 K리그를 비롯해 여러 리그에서 사용되고 있다. FIFA도 2016년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VAR을 도입했고,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도 VAR을 가동했다. 당연히 월드컵에서의 VAR 도입은 처음.르 플록은 "VAR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기업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국제축구평의회(IFAB)에 따르면 그동안 804경기에서 VAR이 가동됐다.
해외축구
"누군간 말해야"…방산비리 폭로 유작에 담긴 신념
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를 고발한 '1급기밀'의 연출자 홍기선 감독은, 촬영을 마치고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한 채 지난 2016년 12월 1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이 영화에 오롯이 담긴 고인의 신념은, 24일 개봉을 통해 마지막으로 관객들과 호흡한다.영화 '1급기밀'은 이명박 정권 때 기획·제작에 들어갔지만, 방산비리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룬다는 이유로 모태펀드에서 투자를 거부 당했다. 이후 지역영상위원회와 개인투자자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시작했고, 8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이 영화는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전투기 부품 납품 비리 △공군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해군 방산비리 폭로 사건 등에 뿌리를 두고 한국영화 최초로 방산비리를 다룬다.홍 감독이 세상을 떠나면서 미처
손승리 코치 "정현 선수 '우승' 목표지만 김칫국 안 마셔"
- '韓 최초 8강' 이끈 손승리 코치- 경기 점수준다면? 무결점 100점- 코트에서 큰절, 전혀 예상못했죠- 정현, 테니스밖에 모르는 '문학청년'- 대회 우승 목표로 단단하게 뚫겠다■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손승리(코치, 호주 현지 연결)‘나는 그저 나의 우상 조코비치를 따라했을 뿐이다.’ 이 멋진 소감의 주인공 테니스 정현 선수. 이제는 테니스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모두 이 선수의 팬이 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열린 에서 전 세계랭킹 1위죠. 조코비치 선수를 누르고 8강에 오른 겁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르기는 이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사실은 어제 경기 중계를 보면서도 룰을 몰라서 힘들
일반
'빅토르 안' 현수, 정녕 당신도 약물이었나요?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33 · 한국명 안현수)가 고국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금지약물 복용 의혹이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타스 통신 등 러시아 언론들은 "빅토르 안이 평창올림픽 참가 명단에서 제외됐다"면서 "블라디미르 그리고리예프 등 동료들도 출전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 엑스프레스'도 빅토르 안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작성한 평창 올림픽 출전 허용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빅토르 안과 그의 러시아팀 동료 몇 명이 '맥라렌 보고서'에 이름이 올라가 평창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맥라렌 보고서는 러시아의 조직적 도핑 실태를 폭
해외야구
'공격을 풀 열쇠' 맨유, 산체스 이적 공식 발표
알렉시스 산체스(30)가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산체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알려진대로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아스널로 향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라운드까지 16승5무3패 승점 53점 2위다. 하지만 공격은 기대 이하다. 로멜루 루카쿠도 영입했지만, 득점은 3위(49골)다. 1위 맨체스터 시티(70골)와 격차가 크다. 슈팅은 347개로 6위까지 내려간다.산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을 풀어줄 열쇠였다.산체스는 최근 세 시즌 동안 53골을 넣었다. 올 시즌 이적설로 출전 기회가 줄었지만, 19경기 7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체스 영입에 공을 들인 이유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자 해설위원인 대니 히긴보텀은 "산체스는 0-0
해외축구
'패스+수비' 리버풀 격침에 힘 보탠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스완지시티가 리버풀을 격침시켰다. 기성용(29)도 중원에서 드라마 완성에 힘을 보탰다.스완지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격파했다. 5승5무14패 승점 20점을 기록한 스완지시티는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승점 차를 없앴다.리버풀은 지난 15일 23라운드에서 선두 맨체스터 시티의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거는 등 가파른 상승세였다.하지만 스완지시티의 수비가 리버풀의 공격을 막아냈다.볼 점유율 28.2%-71.8%, 슈팅 3개-21개 등 모든 기록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뒤졌지만, 단 한 방으로 승부를 끝냈다. 전반 40분 페데리코 페르난데즈의 패스를 알피 머슨이 마무리했다.
해외축구
'1급기밀' 김상경, "홍상수 감독, 제게 드라마 권했죠"
김상경과의 대화는 유쾌하다. 그는 자신의 허물이나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그가 지향하는 바를 분명히 이야기한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아쉬운 대로, 좋은 것이 있다면 좋은 대로 표현한다. 묵직한 영화에 등장했다가 갑자기 주말극이나 일일극에 등장하는 그의 연기 경력은 '영화배우'로만 남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이다.모든 작품에는 각자의 존재 가치가 존재하고, 수준이 더 낮고 높은 건 없다는 게 김상경의 생각이다. 그래서 김상경은 작품이 좋다면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자신의 배역이 눈에 띄지 않더라도 달려간다.다음은 김상경과의 이어지는 일문일답.{"text":"▶ 어머니에게는 아들이겠지만 한 가족의 가장이기도 하다. 본인에게 가족의 의미가 어떨지 궁금하다.","bold":true}- 내가 대단히 훌륭한 인물을 연기했
'1급기밀' 김상경, "내가 빨갱이? 정치 성향 왜 가르나요"
"이렇게 입술이 터져가며 홍보를 하고 있네요."김상경은 '평범'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다. 그는 드라마에서 가장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을 연기하는가 하면, 영화에서도 강렬한 방식의 캐릭터 전개를 택하지 않는다. 화려한 배우들이 연기력으로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현실. 그 현실에서 김상경은 한발자국 떨어져 스스로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한다. 그에게 연기란 누군가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 해야 하는 충실함에 속한다. 20년에 걸쳐 변함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하게 걸어가는 모양새가 보기 쉽지 않지만 어쨌든 김상경은 그렇게 해내고 있다. 자신의 평범한 인간성을 결코 포기하지 않은 채.다음은 '1급 기밀'에서 방산 비리 내부고발자 박대익 중령 역을 맡은 배우 김상경과의 일문일답.{"te
정현, 아픈 조코비치보다 '미친' 샌드그렌이 무섭다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롭게 써낸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 22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을 달성했다. 정현은 이날 16강전에서 전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를 3-0(7-6 7-5 7-6)으로 완파했다.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역시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의 16강을 넘어 한국 선수 메이저 최고 성적을 냈다. 이제 정현의 눈은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의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다. 오는 24일 8강전에서 맞붙을 상대는 테니스 샌드그렌(97위 · 미국)이다. 세계 랭킹으로만 보면 샌드그렌은 철저한 무명이다. 샌드그렌은 이번 호주오픈에서 역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다. 27살의 샌드그렌
일반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U-23 4강도 넘어설까
지난 20일(한국시간) 베트남의 밤은 뜨거웠다. 하노이 등 대도시 도심에는 수만명의 인파가 쏟아져 나와 베트남 축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 진출을 기뻐했다. 물론 U-23 아시아챔피언십과 월드컵을 비교하기는 어렵겠지만, 마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후 한국의 모습 같았다.그 중심에 선 인물도 한일 월드컵 4강과 인연이 깊다.바로 베트남의 사령탑이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순간 수석코치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던 박항서 감독이다.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았다. 우려의 목소리도 컸다. 이미 한국에서도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가 아닌 내셔널리그 창원시청까지 내려간 감독이었다. 베트남 내에서도 "노쇠한 지도자"라는 평가가 달렸다.A대표팀과 U
해외축구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신태용호의 진짜 경쟁이 시작됐다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신태용호의 새해 첫 훈련. 터키 안탈리아로 떠나는 24명의 각오는 같다. 물론 몇몇 선수들은 유럽파의 합류 여부와 상관 없이 사실상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하지만, 대다수 선수들은 이번 전지훈련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신태용 감독이 원하는 조직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그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전지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로 떠났다. 유럽파를 제외한 24명으로 명단이 꾸려졌다.여전히 대표팀의 문은 열려있다. 몇몇 포지션을 제외하면 경쟁은 진행 중. 신태용 감독도 출국에 앞서 "누구를 막론하고 아직 문은 열려있다. 5개월이 남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뽑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해외축구
[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3탄, 장하나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세번째 선수는 지난해 LPGA투어에서 국내로 복귀한 에너자이저 장하나(26,비씨카드)이다.장하나는 LPGA투어에서 소위 잘나가는 골퍼였다. 2015년에 L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통산 4승에, 심지어는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2019년까지 시드가 확보된 상황에서 5월 돌연 국내투어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복귀 기자회견에서 그는 '세계랭킹 1위가 유일한 목표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지난해 시즌 초부터 국내 투어에 간간히 출전하던 그는 5월 복귀기자회견과 함께 본격적인 국내 우승을 향
골프
논란의 단일팀 성패, 한일전에 달렸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운명의 한일전서 사상 첫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지난해 6월 처음으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논의가 시작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이 더해진 총 35명의 단일팀 구성을 확정했다.스위스와 일본 등 조별예선에서 만날 상대국의 반발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주도 아래 남북 올림픽위원회는 물론,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도 단일팀 구성을 최종 합의했다. 35명의 선수단 가운데 매 경기에 나설 22명을 확정해 다른 팀과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구체적인 경기 방식까지 확정했다. 남북 단일팀을 이끌게 된 캐나다 출신 새라 머리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도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일반
타이거 우즈, 1년 만에 PGA 정규투어 '컴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즈 골프클럽 남코스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에 출전한다. 허리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뒤 정확히 1년 만의 PGA 정규투어 복귀다. 우즈는 지난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컷 탈락했다.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후 4월 허리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해야했다.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하던 우즈는 SNS를 통해 스윙 동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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