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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웃기고 앉아 있네" 발언에 네티즌 뿔났다
{"text":"\"웃기고 앉아 있네, 이 양반이 정말.\"","color":"darkblue"}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에 네티즌들이 뿔났다. 그는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그에게 뜨거운 관심이 몰리는 이유는 전날 방송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이날 방송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이라는 제목으로 고문 조작의 피해자들과 고문 기술자, 배후 등을 추적했다. 방송에선 간첩 조작 사건의 고문 피해자 중 한 명인 석달윤 씨이 이야기가 나왔다. 여상규 의원은 석 씨의 1심을 맡았던 판사였다.석씨는 안기부에 끌려가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치매 초기증상을 보이고 있는 석 씨지만 그날 일만은 또렷하게 기억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169명 출전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8일(한국시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 169명의 대회 참가를 승인했다.IOC는 지난 26일 개인 자격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야 하는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Olympic athletes from Russia)가 169명이라고 발표했고 이를 최종 확정지었다.러시아는 도핑 파문으로 인해 국가 차원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하다. IOC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IOC는 러시아 국적의 선수가 개인 자격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길을 열어줬다. 러시아 정부 역시 개인 자격 출전을 허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IOC는 개인 자격을 요청한 선수들에게 엄격한 도핑 테스트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개최국이었던 2014 소치 대회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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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폭탄 다시 터진 '무도' … 최고 시청률 17.6% 폭발
무한도전' 박명수-조세호가 '박이병-조이병'으로 변신해 '웃음 쌍폭격'을 터트렸다. 두 사람은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최전방 태풍부대에 동반입대를 하게 됐다. 두 번째 입대를 한 박명수는 '구멍병사'에서 '맨홀이병'으로 한층 더 강력한 웃음 폭탄을 선사했고, 조세호는 훈련 중 뜻밖의 '스나이퍼' 본능을 폭발시켰다. 두 사람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27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555회에서는 유재석-정준하-박명수-조세호가 특집 '1시간 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4.3%, 수도권 기준 14.4%를 기록했고, TNMS 수도권
"교통사고 B1A4, 타박상·근육통 진단 … 휴식 중"
그룹 B1A4 측이 교통사고 결과에 대해서 "타박상 및 근육통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밤 B1A4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B1A4는 인근 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사고로 인한 타박상 및 근육통 진단을 받고 휴식을 취하며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공지가 늦어진 것과 관련해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에 B1A4 멤버들에 대한 후속 조치가 가장 중요한 사안이었기 때문"이고 "병원 진료 후 정확한 진단결과를 팬 여러분께 알려드려야 하기에"라고 전했다.앞서 B1A4는 이날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아이콘 콘서트' 참석을 위해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으로 이동하던 중, 이들이 탑승 중이던 차량
'불주먹' 김지연 UFC 첫 승 신고…2-1 판정승
'불주먹' 김지연(28)이 박빙 승부 끝에 UFC 첫 승을 신고했다. 김지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성부 플라이급 경기에서 저스틴 키시(30, 미국)에 2-1 판정승했다. 김지연은 지난해 6월 UFC 데뷔전(밴텀급 경기)에서 루시 푸딜로바에 판정패했다. 하지만 플라이급으로 전향한 후 가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 UFC 여성부 플라이급은 지난해 12월 신설된 체급이다. 타격가 간 싸움답게 경기는 타격전 양상이었다. 김지연은 1라운드에서 아웃파이팅 전략으로 나왔다. 스텝을 경쾌하게 밟으며 펀치를 치고 빠졌다. 키시의 반격도 만만찮았다. 펀치와 킥을 고루 섞어 정타를 잇따라 성공시켰다. 유효타 숫자는 20-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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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쉬운 준우승?…'박항서 매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박항서 매직'이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베트남은 박수 받기에 충분한 경기력으로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증명했다. 그리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박항서 매직'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분패했다. 베트남은 우즈베키스칸의 공세를 막아내며 정신력으로 경기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지만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줘 고개를 떨궜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베트남 축구는 이번 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은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10월 베트남의 감독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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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이어간 김신욱, 손흥민 파트너 '찜'
신태용 감독은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활용법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 또 12월 동아시안컵 우승 후 유럽으로 떠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만나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민은 이제 손흥민의 파트너 찾기였다.신태용 감독의 리스트에 오른 선수는 김신욱(전북), 석현준(트루아AC),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진성욱(제주) 정도다. 그 중에서도 김신욱이 경쟁자들에 비해 한 발 앞서나가는 모양새다.김신욱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힘든 시간을 보냈다. 196cm 장신을 앞세운 단조로운 공격만 맡겨졌다. 슈틸리케 감독 밑에서 9경기를 뛰었지만, 1골이 전부. 대부분 후반 교체 출전해 공중볼을 머리로 떨구는 역할만 했다.하지만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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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FA컵서 나란히 도움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가 나란히 FA컵에서 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웨일스 뉴포트의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린 뉴포트 카운티와 2017~2018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 후반 교체 출전해 후반 36분 해리 케인의 동점골을 만드는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4부리그 소속 뉴포트 카운티를 상대하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까지 주요 2선 자원을 모두 교체 명단에 뒀다. 이들을 대신해 무사 뎀벨레, 빅토르 완야마, 무사 시소코가 최전방의 해리 케인과 페르난도 요렌테를 보조했다.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38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선수 교체로 승부수를 띄웠다.포체티노 감독이 꺼낸 승부수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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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상실한 김영권, 더욱 힘들어진 주전 경쟁
김영권(광저우)은 간절함을 안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과 함께 터키 전지훈련에 나섰다. 한때 대표팀의 주장으로 절대적으로 신뢰를 받던 그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주장은 장현수(FC도쿄)에게 넘어갔고 이제는 확실한 주전도 아니다. 하지만 다시 찾아온 기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향하는 길이 더욱 어려워진 김영권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비긴 대표팀은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된 김신욱(전북)의 결승 골로 진땀승을 거뒀다. 신 감독은 전지훈련을 앞두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누구를 막론하고 아직 문은 열려있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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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결승골' 신태용호, 몰도바 평가전 1-0 승리
신태용호 터키 전지훈련 첫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6위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김신욱(전북)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신태용 감독은 예고대로 새 얼굴들을 대거 기용했다.최전방 투톱으로 진성욱(제주)과 김승대(포항)를 세웠고, 이승기(전북)와 김태환(상주)을 좌우 측면에 배치했다. 중원은 이찬동(제주)과 김성준(서울)에게 맡겼고, 포백라인에는 홍철(상주),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민재(전북), 고요한(서울)을 포진했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전반은 다소 무기력했다. 새 얼굴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공격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볼 점유율은 59%-41%로 앞섰지
해외축구
'베트남 준우승' 설원 위에 멈춰버린 박항서 매직
베트남을 뒤흔든 박항서 매직이 설원 위에 멈춰섰다.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1-2로 패했다.이로써 베트남 역사상 U-23 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4강, 결승까지 올랐던 박항서 감독의 매직은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시야를 가릴 정도의 폭설이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 내렸다.전반 8분 우즈베키스탄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도스톤베크 캄다모프의 코너킥을 루스탐 아슈르마토프가 머리로 받아넣었다.하지만 베트남에는 해결사 응우옌 꽝 하이가 있었다. 이미 준결승까지 3골을 몰아친 꽝 하이는 전반 41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공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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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신한은행도' 우리은행 앞에서는 작아졌다
7연승의 상승세도 최강 우리은행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다.우리은행은 2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7-49로 완파했다. 우리은행은 6연승을 질주, 21승4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연승 행진이 '7'에서 멈췄다.최근 신한은행의 기세는 무서웠다. 4일 KEB하나은행전을 시작으로 내리 7경기를 이겼다.하지만 최강 우리은행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졌다.우리은행은 강력한 수비로 신한은행 공격을 단 49점으로 묶었다. 1일 신한은행을 11연패로 몰아넣었고, 이후 연승 행진을 7연승으로 끊은 것도 우리은행이었다.우리은행은 나탈리 어천와가 22점 12리바운드, 김정은이 19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또 임영희도 14점을 보탰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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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34점 20리바운드' 삼성, 6강 희망 살려
한국 국적을 딴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삼성의 6강 희망을 살렸다.라틀리프는 2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34점 20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삼성의 92-80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17승21패를 기록, 6위 전자랜드(21승18패)와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라틀리프는 지난 22일 법무부 국적심의원회 면접을 통과해 체육 분야 우수 인재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이어 25일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이름 라건아로 다시 태어났다.귀화 후 사실상 첫 경기.라틀리프는 펄펄 날았다. 경기 전 애국가가 흐를 때 가슴에 손을 얹으면서 한국 국적 취득을 알린 라틀리프는 34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지배했다. 삼성은 1쿼터부터 줄곧 리드를 지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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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홍준표 대표 "민주당 지적수준이...나라가 엉망이다"
{VOD:1}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27일) 밀양 분향소에 방문했다.홍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예방 행정이 중요한데 이 정부는 정치보복을 하느라고 바빠서 예방 행정을 할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며 "민생은 뒷전이고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돼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홍 대표는 민주당 일각에서 경남지사 출신인 자신을 향한 책임론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의 지적 수준이 그것밖에 되지 않아 나라가 엉망이다"라고 반박했다.▶ 기자와 1:1 채팅
일반
[노컷V] 밀양 화재 유족 "소방법 반대했잖아", 홍준표 대표 반응은?
{VOD:1}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27일) 밀양 분향소에 방문했는데요.한 유족이 홍준표 대표에게 "소방법 반대했는데 여기를 왜 와!"라고 격하게 항의하자 홍 대표는 "민주당 애들이 여기도 있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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