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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4주년 이벤트 '함께 밝히는 사막의 빛' 개시
펄어비스는 17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 '함께 밝히는 사막의 빛'을 시작했다.7월 7일까지 접속 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이벤트] 사막의 빛'을 모아 벨리아 마을의 '고대 장치'에 사용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전 세계 모험가가 모은 사막의 빛 누적 수량 목표는 10억 개로, 25%·50%·75% 달성 시마다 특별 쿠폰을 공개한다. 100% 달성 시 7월 22일까지 적용되는 특별 버프와 함께 크론석 1만 개·그믐달 축복 패키지(7일)·[영구 칭호] We Are The World를 지급한다.이벤트 참여로 획득한 '[이벤트] 사막을 빛내는 자의 증표'는 ▲크론석 4000개 꾸러미 ▲발크스의
E스포츠·게임
오스트리아, 요르단 3-1 제압...36년 만의 월드컵 본선 승리
오스트리아가 월드컵 데뷔국 요르단을 제물로 36년 만의 본선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스트리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었는데, 결승골은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이었다.이로써 오스트리아는 메시의 1호 해트트릭으로 알제리를 3-0으로 누른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이어 조 2위에 자리했다. 오는 23일에는 그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치른다.이번이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이자 통산 8번째 본선인 오스트리아는, 1954년 스위스 대회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본선 승리로 따지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미국전 이후 꼭 36
해외축구
LG 첫 MVP까지? 압도적 오스틴의 시즌이 뜨겁다...잠실의 마지막 주인공을 향해
타이틀 하나에 두 개의 상징이 더 얹힌다. LG 오스틴 딘이 올 시즌 홈런왕에 오르면 구단 첫 홈런왕이자 잠실구장 홈팀 마지막 홈런왕이라는 기록까지 함께 거머쥐기 때문이다.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렸다. 같은 경기에서 20호를 친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를 유지한 그는, 이 한 방으로 데뷔 시즌인 2023년부터 4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올 시즌 그의 활약은 압도적이다. 66경기에서 타율 0.356(3위), 64타점(2위), 장타율 0.667(1위) 등 주요 지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것이다. 큰 변수가 없다면 세 번째 골든글러브는 물론, 전신 MBC 청룡 시절부터 한 번도 없었
국내야구
SSG 김수윤, 현역 은퇴 후 육성군 코치로...10년 프로 생활 마무리
SSG 랜더스 내야수 김수윤이 10년 프로 생활을 마치고 팀의 육성군 코치로 새 출발한다.SSG 구단은 17일 최근 면담에서 김수윤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구단은 그의 성실함과 수비 능력을 높이 사 내야 자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코치 보직을 제안했고, 그는 앞으로 선수 지도와 코치 연수를 병행한다.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8순위로 NC에 지명된 그는 2021년 1군에 데뷔했으나 2024년 9월 방출됐다. 이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2025시즌 SSG에 합류했지만 7경기 타율 0.091에 머물렀고, KBO리그 통산 성적은 49경기 타율 0.138(58타수 8안타), 1홈런이다.김수윤은 아쉬움은 있어도 10년간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국내야구
음바페·홀란 2골씩 폭발했지만...메시는 3골 넣으며 득점왕 경쟁 선두
세계 최고의 골잡이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골 잔치를 벌이며 일찌감치 월드컵 득점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와 홀란(25·맨체스터 시티)이 나란히 두 골씩 터뜨렸지만, 대회 1호 해트트릭을 완성한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그 위에 섰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음바페였다. 그는 17일(한국시간) 뉴저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I조 1차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어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21분 올리세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2-1로 쫓긴 후반 추가시간 오른발 중거리포로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통산 A매치 58골, 월드컵 14골에 도달한 그는 지루(57골)의 프랑스 최다 골과 퐁텐(13골)의 프랑스 월드컵 최
해외축구
'4연타석 삼진의 뒷맛' 한화 노시환, 거포의 숙명이라기엔 너무 많다
중심 타자의 방망이가 헛돌면서 패배의 아쉬움이 더 짙어졌다. 한화가 NC에 5-6으로 무릎을 꿇으며 4연패에 빠졌다.이날 가장 뼈아팠던 장면은 노시환의 부진이었다. 그가 네 타석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것이다. 노시환은 올 시즌 삼진 77개를 기록 중인데, 이는 84개의 KT 힐리어드에 이어 리그에서 손꼽히는 수치다.삼진은 흔히 거포의 또 다른 단면으로 여겨진다. 홈런 스윙을 하는 타자에게는 숙명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그러나 노시환의 경우 그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비교해보면 차이는 더 분명해진다. 노시환은 234타석에서 9홈런에 77삼진을 기록 중인데, 14홈런의 힐리어드가 255타석 84삼진인 점을 감안하면 홈런
국내야구
메시, A매치 200경기서 터진 해트트릭...알제리 3-0 완파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통산 200번째 A매치에서 월드컵 개인 첫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세계랭킹 1위)의 대회 첫 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28위)를 3-0으로 눌렀다.경기는 사실상 메시의 원맨쇼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36년 만의 우승을 이끈 주장 메시는 이날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 여섯 번째 월드컵 본선을 밟은 그는 개인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는데, 공교롭게도 2006년 독일 월드컵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전 데뷔골로부터 꼭 20년이 되는 날이었다.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31
해외축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커리쉴 협업 여름 패키지 ‘글로우 유어 서머’ 선보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커리쉴(CURLYSHYLL)’과 협업한 여름 시즌 패키지 '글로우 유어 서머(Glow Your Summer)'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또는 웰니스 센터 사우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헤어 케어 루틴을 하나의 스테이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슈페리어,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등 객실 타입별로 구성된 5종의 패키지에는 모두 커리쉴 헤어 케어 세트가 포함되며, 더 킹스 조식 및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서비스 또는 식음 바우처 10만 원 권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한편 ‘커리쉴’은 전국 7,000여 개 이상의 프리미엄 살롱을 기반으로
라이프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16경기 관중 100만명 돌파, 수용률 99%"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16경기 누적 관중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FIFA가 밝혔다. 미국·캐나다·멕시코 세 나라에서 치러진 초반 경기에 102만8천429명이 입장했고 수용률은 99.34%라는 집계다.17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이는 현지 시간 15일 경기까지의 수치다.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100만 번째 입장 팬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세 나라를 오가며 매일 두 경기씩 관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국-체코전,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의 카타르-스위스전에서 빈 좌석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상 처음 48개국이 출전하면서 전력 차
해외축구
윔블던 앞둔 세리나, 베를린오픈 복식 1회전 탈락...여제의 복귀는 아직 험난
복귀 두 번째 무대에서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의 첫판 탈락이 반복됐다. 4년 만에 프로로 돌아온 '테니스 여제'가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오픈 복식 1회전에서 멈춰 선 것이다.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와 호흡을 맞춘 그는 올모스(멕시코)-루틀리프(뉴질랜드) 조에 0-2(4-6 4-6)로 졌다.베를린에 서기 전, 그의 복귀전은 지난주 런던 퀸스클럽이었다. 음보코(캐나다)와 짝을 이뤄 2022년 US오픈 이후 약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왔는데, 1회전은 통과했지만 음보코의 부상 기권으로 발걸음이 끊겼다.다음 목표는 묵직하다. 44세의 세리나는 30일 개막하는 2026 윔블던 여자 복식에 46세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나선다. 전날 조직위가 두 자매에
일반
'귀한 좌완 불펜 둘이나' 삼성의 축복, 이승민·배찬승...상위권 수성의 든든한 허리
쓸 만한 왼손 불펜이 귀해진 시대에, 경쟁력 있는 좌완 구원 투수를 둘이나 거느린 삼성은 분명 복 받은 팀이다.실제 16일 현재 홀드 부문 상위 10위 안에는 왼손 투수 네 명이 들어 있는데, 그중 삼성의 이승민과 배찬승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범수와 박정훈이 4점대 평균자책점인 것과 달리, 이승민은 2승 10홀드에 평균자책점 1.44, 배찬승은 3승2패 9홀드에 평균자책점 2.73으로 안정감을 더한다.핵심은 이닝 소화 능력이다. 올해 32경기 31⅓이닝을 던진 이승민은 아웃카운트 한두 개를 잡는 투수가 아니라 1이닝, 나아가 멀티 이닝까지 책임지는 핵심 셋업맨이다. 그는 16일 키움전에서 4-1로 앞선 8회 1사 만루 위기에 등판해 추가 실
국내야구
'7년 만의 세계 복귀' 한국 스누커 대표팀, 팀 선수권 출전...이대규 설욕 도전
7년의 공백을 깨고, 한국 스누커가 다시 세계 무대에 섰다. 대한민국 스누커 국가대표팀이 세계 팀 선수권대회에 복귀했다.대한당구연맹은 16일 중국 둥관에서 개막해 19일까지 이어지는 2026 세계 팀 스누커 선수권대회에 이대규, 이근재, 백민후로 구성된 대표팀을 파견했다. IBSF와 중국당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3인 1조로 겨루는 국가대항전으로, 올해는 24개국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다.한국의 출전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당시 이대규와 허세양이 나섰으나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 대표팀에 이대규가 다시 이름을 올리며 설욕을 벼른다.특히 이대규는 올해 국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6 스누커 그
일반
한화, 1점 차 승률이 0.333(6승 12패)...삼성 앞에만 서면 왜 작아(1승 5패)지는가?
한화 이글스의 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6일 기준 32승 1무 32패로 정확히 5할 승률에 머물며 6위에 올라 있다. 4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1경기에 불과해 순위 경쟁 여지는 남아 있지만, 흐름 자체는 답답하다.특히 1점 차 승부에서의 약세가 뼈아프다. 올 시즌 한화는 65경기 중 18경기를 1점 차로 치렀고, 결과는 6승 12패(승률 0.333)에 그쳤다. 경기의 절반에 가까운 접전 상황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셈이다. 최근 흐름만 봐도 1점 차로 치른 4경기 중 3경기를 내주며 집중력 문제를 드러냈다.삼성전에서의 약세도 두드러진다.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올 시즌 1승 5패로 완전히 밀리고 있다. 특정 팀을 상대로 경기
국내야구
'13번 모두 성공' LG 손주영, 김재윤·박영현 세이브왕 경쟁에 가세
세이브왕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 김재윤과 KT 박영현이 선두를 다투는 가운데, LG 손주영이 강력한 복병으로 떠올랐다.선두는 부활에 성공한 김재윤이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30세이브를 거두고도 구원왕과 인연이 없었던 그는 2023년 KT에서 삼성으로 옮긴 뒤 두 시즌간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올해 31경기 3승3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18로 부활하며 세이브 단독 선두에 올랐는데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의 안정감도 돋보인다. 공교롭게도 그의 경쟁자 박영현은 2022~2023년 KT에서 김재윤이 마무리, 박영현이 셋업맨으로 함께 뛴 인연이 있다.추격자 박영현은 지난해 35세이브로 생애 첫 구원왕에 오른 리
국내야구
브라질 네이마르, 뉴저지 캠프서 첫 훈련 소화
종아리 부위 2도 근육 파열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무대를 밟지 못할 처지에 놓였던 브라질의 간판 네이마르(산투스)가 미국 베이스캠프에서 첫 훈련 소화에 나섰다.브라질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SNS에 '뉴저지에서의 아침 훈련 종료'라는 제목으로 선수단 훈련 장면을 올리며 러닝하는 네이마르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C조에 편성된 브라질은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조별리그를 대비하는 중이다. 출발은 무거웠는데, 모로코와의 1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치며 '월드컵 6회 우승 도전'의 첫발이 순탄치 못했다.아쉬움이 큰 이유는 최고 스타로 꼽히는 네이마르의 공백이었다. A매치 128경기 79골로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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