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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좌완 하준영, 13일 왼쪽 팔꿈치 수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 하준영(21)이 13일 왼쪽 팔꿈치를 수술했다.하준영은 왼쪽 팔꿈치 내층 인대를 재건하고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동시에 받았다. 닷새간 입원 후 6주간 보조기를 착용하며 이후 재활 훈련을 시작한다.하준영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느껴 보강 훈련에 집중했으나 통증이 재발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하준영은 문경찬, 전상현과 함께 불펜 핵심 멤버로 떠올랐으나 이번 수술로 올 시즌 마운드에 등판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2018년 데뷔한 하준영은 2년간 통산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 갖춘다'...세미프로 K3·K4리그 출범...16일 개막
한국 축구 프로리그와 아마추어 리그의 '완전한 승강제' 허리 역할을 할 세미프로 K3·K4리그가 13일 출범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오는 16일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둔 K3·K4리그 출범식을 열었다. 세미프로리그인 K3·K4리그는 프로리그인 K리그1·K리그2와 아마추어리그의 가교 구실을 할 세미프로리그다. 이번 K3·K4리그 출범은 완전한 승강제를 향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는 의미를 지닌다.이미 아마추어리그인 K5, K6, K7이 운영되고 있는 한국 축구는 K3·K4리그의 출범으로 7부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다만, 프로리그인 K리그2와 세미프로 K3리그, 세미프로 K4리그와 아마추어
국내축구
독일, 체코, 덴마크, 폴란드, 포르투갈 프로축구 리그 재개 확정...오스트리아도 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넘게 '개점 휴업' 상태였던 유럽 프로축구가 하나둘씩 리그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포르투갈 프로축구도 리그 재개 일정을 발표했다.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19-2020시즌을 오는 6월 4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프리메이라리가 역시 대부분의 유럽 리그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 3월부터 시즌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포르투갈 정부가 봉쇄 조치를 조금씩 풀면서 프리메이라리가도 이달 30일부터 재개가 가능해졌다.프리메이라리가는 "경기장 방역과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해외축구
태클 금지, 5명 그룹 제한 등 EPL 팀훈련에도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
각 팀의 단체 훈련 재개를 준비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중단된 EPL은 6월 12일 경기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에 맞춰 각 팀의 단체 훈련이 오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간) "EPL 선수와 감독 등에게 발송된 훈련 재개 관련 공식 문건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BBC의 보도내용을 보면 팀 훈련이 허용되더라도 첫 단계에서는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대책이 적용된다.훈련시간은 75분까지로 제한되고, 훈련 중 태클은 금지된다. 선수들이 그룹을 이룰 때는 최대 5명까지로 제한한다.
해외축구
"시즌 조기 종료에 따른 강등은 부당"…리그앙 아미앵SC, 소송 제기
프랑스 프로축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개하지 못한 채 시즌을 도중에 마치면서 1부리그(리그앙)에서 2부로 강등이 결정된 아미앵 구단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아미앵은 12일(현지시간) 베르나르 조아냉 회장과 크리스토프 베르트랑 변호사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열어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앙이 지난 3월 중단된 가운데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가 하원 연설에서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9월까지 금지하고 프로축구 시즌 재개도 불허한다"고 밝히면서 지난 달 30일 시즌 종료가 선언됐다.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중엔 처음으로 리그앙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를 다 치르지 못한 채
해외축구
프로농구 전자랜드, 내부 FA 민성주, 홍경기와 재계약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민성주(33·201㎝), 홍경기(32·184㎝)를 잡았다.전자랜드는 13일 "내부 FA인 민성주와 보수 총액 8천만원(연봉 7천만원·인센티브 1천만원), 홍경기와는 총액 6천만원(연봉 5천만원·인센티브 1천만원)에 각각 2년간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고양 오리온에서 웨이버 공시된 뒤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민성주는 2019-2020시즌 31경기에 평균 7분54초 출전해 상대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센터들을 집중적으로 마크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다 2017년 전자랜드에 합류해 주로 D리그에서 뛰었던 홍경기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6경기 평균 11분 30초
농구
리퍼트 전 미국 대사의 한국 야구 사랑은 계속 된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의 한국 야구 사랑은 계속된다.리퍼트 전 대사는 ESPN을 통해 KBO리그가 미국 전역에 중계되고 미국에서 한국야구에 관심을 보이는 팬이 늘어나는 상황을 반기고 있다.그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야구는 '완벽한 문화 상품'이다. 뛰어난 선수와 화려한 플레이와 엄청난 팬이 한국 특유의 문화로 융합했다"며 "야구 전문가부터 야구를 가볍게 즐기는 팬, 음식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KBO리그의 장점을 소개했다.리퍼트 전 대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인 2014년 10월부터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내야구
일본 프로야구도 코로나19에 '이동 최소화' 리그 일정 검토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양대리그에서 3개 지구리그로 재편해 개막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일본 프로야구도 이동을 최소화하는 리그 재개 일정을 검토 중이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처다.스포츠호치는 인터넷판은 13일 "센트럴리그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눠 일정 편성을 준비 중이며 퍼시픽리그는 같은 팀과의 6연전도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수도권으로 원정을 떠난 팀은 도쿄돔,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 요코하마 스타디움을 순회하며 경기를 치르고 비수도권으로 간 팀은 나고야 돔, 고시엔구장,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차례로 대결하고 홈으로 돌아오는 식이
해외야구
K리그1 개막라운드 MVP에 '멀티골' 울산 주니오 선정...1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 골로 울산 현대의 4-0 완승을 이끈 주니오가 개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두 골을 터뜨린 주니오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경기에서 주니오는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6분에는 이상헌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하며 개막전 대승의 주역이 됐다.또한 주니오는 일류첸코(포항), 양동현(성남), 김승대(강원)와 함께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는 팔로세비치(포항), 윤빛가람(울산), 수비수로는 유인
국내축구
'KBO 알리미' 린드블럼 "강민호 양의지 박세혁 만난건 행운"
린드블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게재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호흡을 맞췄던 포수 3명을 언급했다. 린드블럼은 "나는 한국에서 KBO리그 정상급 포수 3명을 만났다.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처음 KBO리그 무대에 섰을 때는 강민호(현 삼성 라이온즈)와 호흡을 맞췄다. 강민호는 한국 야구 역사상 손꼽히는 포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2018년) 두산으로 이적했을 때는 양의지(NC 다이노스)와 배터리를 이뤘다. 2019년에는 박세혁(두산)이 내 공을 받았다. 박세혁은 KBO리그에서 손꼽을 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난 포수다. 그는 양의지와 함께 뛰며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좋은 포수 3명과 만난
해외야구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수민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2019년 ‘제네시스 상금왕’ 이수민(27.스릭슨)이 2019년 ‘제네시스 대상’ 문경준(38.휴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0 KPGA 가상 매치플레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일정이 연기된 상황에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KPG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펼쳐졌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6명의 선수들이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고 KPGA 사무국 팀장 5인과 골프 팬들의 예상을 바탕으로 승점 집계 후 높은 승점에 따라 매치 별 승자와 최종 우승자가 결정됐다. 이수민
골프
류현진, 올해 홈구장 데뷔전 못 할듯..코로나19로 토론토서 야구 못해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이적한 류현진(32)의 홈경기 데뷔전이 올해 열리기 어려울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경기가 열릴 가능성이 낮아서다.토론토 선은 13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전하며 "이는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토론토 팀이 속한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다"라고 덧붙였다.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유일하게 캐나다에 연고를 뒀다.토론토에서 프로 스포츠 경기를 무관중으로라도 개최하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 봉쇄 조처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이는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미국 아마추어 골퍼, 2달러99센트 퍼터 하나만으로 84타 기록
[LA=장성훈 특파원] 골프 클럽 수 제한이 없었던 시대에는 많게는 50개의 클럽을 갖고 다니며 라운딩했었다.그런데 한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의 캐디가 클럽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이후로 클럽 수를 제한하는 규칙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찌 됐건 지금의 골프 규칙에는 클럽 수를 최대 14개로 제한하고 있다. 14개보다 1개라도 많이 갖고 다니다 발각되면 홀당 2벌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대 벌타는 라운드당 4타다. 이언 우스남은 자신도 모르게 드라이버 한 개를 더 갖고 라운딩을 했다가 2벌타를 받은 적이 있다. 허용 최대치는 14개지만, 최저 클럽 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극단적으로 1개의 클럽만으로도 라운딩
골프
내달 재개하는 PGA투어, '선수 전용기' 투입...코로나19 방역에 총력
다음 달 재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의 하나로 대회 때마다 선수 전용 비행기를 투입한다.PGA투어는 최근 선수들에게 배포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지침에서 대형 여객기 1대를 빌려 선수와 캐디를 실어나르겠다고 밝혔다.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은 다음 대회장으로 이동할 때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하지만 상당수는 상용 여객기를 탄다. 이에 PGA투어는 선수와 캐디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전용기 투입을 결정했다.PGA투어 전용기는 300명 이상 탑승할 수 있지만 거리두기를 위해 170명만 태울 방침이다. 항공료는 1인당 600달러로 정했다. 예약은 선착순이다.전용기는 2부투
골프
CC 사바시아, 은퇴 7개월 만에 '몸짱'으로 변신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한 투수 C.C. 사바시아(39)는 오히려 '몸짱'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욕 양키스에서 유니폼을 벗은 사바시아는 현역 시절 대표적인 뚱보 투수였다. 당시 그의 몸무게는 무려 300파운드(약 136㎏)였다.그런 그가 은퇴를 선언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몸짱으로 변신했다.MLB.com은 13일(한국시간) 사바시아와 팟캐스트를 공동 진행하는 라이언 루코의 트위터를 통해 사바시아의 현재 모습을 소개했다. 루코는 "포토샵 한 것 아님" 이라는 문구로 사바시아의 모습에 진짜 라는 것을 알렸다.현역 시절에도 불룩했던 뱃살은 온데간데없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바뀐 것을 한눈에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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