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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칸타타오픈 우승...자신감 내비쳐
세계랭킹 13위 김효주(25·롯데)가 롯데 칸타타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끝에 김세영(27·미래에셋)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전날까지 나란히 13언더파 중간합계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던 김효주와 김세영은 대회 마지막날 나란히 5언더파를 치며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1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시작을 했던 김효주는 5번홀부터 7번홀까지 내리 3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골프
UFC 코너 맥그리거, SNS통해 '전격' 은퇴 발표
UFC 파이터 '더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은퇴를 선언했다.맥그리거는 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격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수로서의 여정은 멋졌고 멋진 기억들에 감사하다"며 라스베가스에서 월드타이틀을 방어한 뒤 자신의 어머니와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맥그리거는 UFC 복귀를 선언한 뒤 지난 1월 도널드 세로니에 승리를 거두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재대결, 앤더슨 실바와 슈퍼파이트, 토니 퍼거슨과의 라이트급 대결 등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갑작스레 은퇴를 발표했다.
일반
[마니아노트]두산의 힘은 과연 어디서 오나?
두산이 불안불안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냥 무너질 것 같은데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치고 치고 올라 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 같지는 않다. 단순히 지난해 통합챔피언다운 저력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다른 DNA가 두산에는 있는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과연 두산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다. 좋은 일만 계속되지도 않고 나쁜 일만 계속되지도 않는다. 좋은 일이라도 해도 항상 큰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나쁜 일이라고 해도 항상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의 큰 슬픔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보
국내야구
수아레스, 재개 첫 경기 앞두고 부상 털고 바르사 복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3)가 시즌 재개에 맞춰 부상을 떨치고 팀에 복귀했다.바르셀로나는 7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가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복귀한다고 밝혔다.구단은 "수아레스는 팀 닥터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팀 훈련 복귀를 허락받았다"면서 "리그 재개 뒤 첫 경기인 오는 14일 마요르카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수아레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라리가 2019-2020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1월 13일 오른쪽 무릎 반월판을 다쳤다.수아레스는 곧바로 관절경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당시 4개월은 결장해야 한다는 팀 닥터의
해외축구
듀랜트 "오는 8월1일 NBA 재개해도 이번 시즌 뛸 계획 없다"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이 8월 1일(한국시간)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코트 복귀 가능성이 거론됐던 케빈 듀랜트(32·브루클린 네츠)는 남은 경기에도 계속 결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듀랜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을 통해 "이번 시즌에는 뛸 계획이 전혀 없다"며 "이미 지난해 여름에 2020-2021시즌부터 출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8-2019시즌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활약한 듀랜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브루클린으로 이적했다.골든스테이트 시절인 지난해 6월 2018-2019시즌 챔피언결정전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친 그는 2019-2020시즌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브루클린
농구
LPGA 투어, 7월 마라톤 클래식 관중 입장 첫 허용
2월 중순 이후 중단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7월에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7일(한국시간)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가 7월과 8월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마라톤 클래식은 7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개막한다. LPGA 투어는 2월 16일 끝난 호주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현재 일정상으로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시즌을 재개할 예정인데 그동안 오하이오주에서는 프로 스포츠 경기에 관중 입장이 금지돼 있었다. 또 마라톤 클래식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관중이 입장하지 못할 경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44] ‘입스(Yips)’는 어떻게 생긴 말일까
50cm~1m 거리, 한 클럽 안팎의 짧은 퍼팅을 만나면 더 긴장이 된다. 조금이라도 밀거나 당기면 아무 것도 만들지 못한다. 프로는 버디, 싱글급은 파, 주말골퍼나 초보자에게는 보기나 더블보기도 낚기가 어렵다. 보통 아마추어골퍼들이 가벼운 내기게임을 하면 초반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 정도 거리의 퍼팅은 ‘OK’를 준다. 하지만 후반 들어가 배팅이 배가 된다든 지 승부처를 맞닥뜨리면 절대 OK를 주지 않는다. 이 때 결정적인 퍼팅을 놓치면 낭패를 보며 기분이 몹시 상하게 된다. 퍼팅은 터치 스트로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긴장이 되고 정신적인 문제까지 생길 수도 있다. 이른바 ‘입스(Yips)이다.지난 2014년 미국 비즈
골프
배구여제 김연경 11년만에 컴백
김연경이 11년, 12시즌만에 V리그에 선다. 세계 여자 배구계의 대표적 거포인 김연경은 6일 원 소속팀인 흥국생명과 연봉 3억5천만원 에 계약을 맺었다. 김연경은 샐러리 캡을 감안, 스스로 몸값을 낮춰 흥국생명에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복귀를 위해 6억5천만원(연봉 4억5천만원. 옵션 2억원)을 계획했지만 김연경이 더 많은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연봉 절반 가량을 희생했다. 김연경은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의 대들보이자 세계적인 스타다.흥국생명 소속으로 V리그에서 4시즌을 뛴 후 해외로 진출했다. JT 마블러스(2009∼2011년), 터키
배구
[마니아 스토리]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이야기 11- 힘쓰기 3년, 힘빼기 3년, 그리고 또 3년
자율야구의 신봉자인 이광환 전 LG감독은 종종 뱃팅을 검술에 비교했다. 중앙고교 시절 ‘이영민 타격상(1965년)’을 받았던 이 감독이기에 타격에 관한한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었다. 옛날에 ‘칼 좀 쓴다’는 말을 들으려면 최소 9년은 걸렸다. 우선 힘을 집중하는 데 3년이 걸린다. 기본적으로 힘이 없으면 벨 수 있는 게 없다. 근력을 키우고 스피드를 살리고 정확도를 높이는 일에 3년은 쏟아 부어야 일정한 선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힘만 있다고 다 벨 수는 없다. 대나무는 두 동강을 낼 수 있어도 흔들리는 풀은 벨 수 없다. 힘을 뺄 줄 알아야 가능한 다음 레벨이다. 하지만 힘을 빼다보면 힘 쓸 때와 다른 약점이 생긴다.
오피니언
[마니아 스토리] 제임스 하든, 스트립 클럽서 하루 100만 달러 '펑펑' 써...스트립 클럽서 영구 결번
[LA=장성훈 특파원] “100만 달러(약 12억 원)쯤이야.” 수백억 원의 연봉을 받는 선수들에게 12억 원은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다.그렇다고 하루에 12억 원을 쓰기도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이렇게 큰돈을, 그것도 스트립쇼(나체쇼)가 벌어지는 클럽에서 써버린 통 큰 농구 선수가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털보’ 제임스 하든이 그 주인공이다. 래퍼 조 버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의 고정 출연자인 ‘맬’(본명 자밀 클레이)은 최근 하든이 휴스턴 소재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12억 원을 쓴 후 그곳에서 은퇴식을 가졌다고 폭로했다.‘맬’은 하든이 스트립클럽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그가 하루
농구
'제2의 레너드' 루이 하치무라, 마이클 조던의 '에어조던 사단'에 합류
[LA=장성훈 특파원] ‘제2의 카와이 레너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일본산 루이 하치무라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에어조던 34 PE’ 신발 주인공이 됐다. ‘에어 조던 사단’에 합류한 것이다. 오는 11일 일본에서 출시될 ‘에어조던 34 PE’ 오른쪽 신발은 일본인들의 가장 좋아하는 벚꽃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다.특히 신발 혀에는 하치무라의 성 이니셜 ‘H’가 시크니처 로고를 나타내는 사무라이 아이콘과 어우러져 있다. 왼쪽 신발은 고대 사원의 패턴을 해석하는 여러 색상의 타일 무늬 패턴으로 꾸며져 있다.이로써 나이키는 하치무라를 이용해 일본 신발 시장마저 석권하려는 속셈을 드러냈다
농구
[마니아 스토리] KBO가 메이저리그보다 대우 좋아...MLB 선수생명 3.71년으로 급감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4년이 채 안 되고, 10명 중 4명의 통산 수입은 100만 달러(약 12억 원)도 안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여론 분석 매체인 ‘파이브서티에잇’은 최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메이저리그 선수 수명이 지난해 3.71년으로 2005년 4.79년에 비해 1년 이상 줄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또 지난 시즌 최소 1일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뛴1,453 명의 선수 중 590 명 (40.6 %)의 통산 수입 중간치가 35만7,718 달러였다고 전했다. .이들 중 메이저리그 경력이 1 년 이상 2 년 미만인 199 명의 통산 수입은 중간치는120 만 달러였다.그나마 약 50%에 달하는 각
해외야구
다름슈타트 백승호 후반 출전 , 레겐스부르크에 0-3 완패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3)가 후반전에 교체출전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백승호는 6일(한국시간) 독일 아레나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린 레겐스부르크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벤치 대기하다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4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백승호는 팀의 0-3 완패 속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최근 3경기 무승(2승 1무)이 중단된 다름슈타트는 5위(승점 43)에 자리했다.전반 7분 마르셀 코레이라에게 헤딩 결승 골을 내준 다름슈타트는 후반전을 시작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마티아스 혼자크 대신 백승호를 투입하고, 최전방 공격수 펠
해외축구
일본 하세베, 차범근 전 감독 앞질러....분데스리가 309경기 출전으로 아시아 신기록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36·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한국의 '레전드' 차범근(67) 전 감독을 앞질러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하세베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9-2020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이로써 자신의 분데스리가 통산 309번째 경기에 나선 하세베는 차범근 전 감독의 308경기를 넘어선 아시아 선수 분데스리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썼다.차 전 감독은 1978년 SV 다름슈타트를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쳐 1989년 은퇴까지 분데스리가에서만 308경기에
해외축구
전북 이동국 멀티골로 서울 꺾고 선두 탈환
전북 현대가 2020시즌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이동국(41)의 멀티 골을 앞세워 시즌 첫 패배 여파를 딛고 선두를 되찾았다.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4-1로 대승했다.강원FC와의 4라운드에서 센터백 홍정호의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져 리그 3연승을 중단했던 전북은 이날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를 비운 가운데 시즌 최다 득점 경기로 승점 3을 따내 선두(승점 12)를 탈환했다.반면 서울은 4라운드 성남FC에 0-1로 덜미를 잡힌 데 이어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7위(승점 6)에 자리했다. 서울은 2017년 7월(2-1 승) 이후 전북과의 10차례 리그 맞대결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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