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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미 뉴욕주지사 "US오픈 테니스대회, 관중없이 예정대로 열릴 것"
세계 4대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당초 일정대로 오는 8월 말부터 열릴 것으로 보인다.다만 관중이 없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US오픈이 오는 8월31일부터 9월13일까지 뉴욕 퀸스에서 관중 없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뉴욕타임스(NYT)는 쿠오모 주지사의 발표에 대해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대회 개최 계획을 지지한 것이라고 밝혔다.로이터통신은 17일 USTA가 대회 개최와 관련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US오픈은 뉴욕 퀸스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 빌리진 킹 내셔널
일반
LPGA 투어, 7월 말 신설 대회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재개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7월 말 신설 대회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7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LPGA 투어는 2월 중순 호주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 7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었던 LPGA 투어는 마라톤 클래식 개최 시기를 8월 초로 미루고, 대신 7월 31일 막을 올리는 신설 대회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약 5개월 만에 투어 일정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 마라톤 클래식은 8월 6일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3] 왜 ‘메달리스트(Medalist)’라고 말할까
이상한 골프대회 시상식이었다. 분명 여자프로 골프대회 시상식이었지만 평소 모양과는 많이 달랐기 때문이었다. 지난 14일 제주 엘리시안컨트리클럽에서 끝난 S-OIL 여자골프 챔피언십 대회 시상식 말이다. 보통 프로대회는 우승자에게 우승컵을 수여한다. 마스터스 대회 등은 우승컵과 함께 그린 자킷을 수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대회는 이례적인 시상식이었다. 원래 3라운드 대회가 악천후로 1라운드만을 공식 인정하고 시상식을 갖게됨으로써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은 어색한 표정이었다. 36홀이상을 치르지 못해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1라운드 성적만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3위 이소미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미 대회장을
골프
메이저리그 12세 소년들 착취...USA투데이 폭로
[LA=장성훈 특파원] 사인 훔치기에 이어 선수 착취까지. 메이저리그가 내우외환을 겪고 있다.경기 중 사인 훔치기가 드러나 한바탕 홍역을 치른 메이저리그가 구단과 선수 간의 추악한 ‘돈 싸움’으로 개막조차 하지 못하면서 야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와중에 구단들이 외국 선수를 착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USA투데이는 16일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어린 도미니카공화국 유망주들을 착취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USA투데이는 쿠바 출신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주해 야구 유망주들을 스카우트하고 있는 루디 산틴의 제보를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12세 도미니카공화국 아이들과 구두계약을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해외야구
자이언 윌리엄슨, 르브론 제임스를 넘을 수 있을까
[LA=장성훈 특파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2003년 세인트 벤센트-세인트 메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 나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18세의 어린 제임스를 전체 1순위에 뽑았다. 제임스는 프로 루키 시즌에서 79경기를 주전으로 뛰며 평균 20.9득점, 리바운드 5.5개, 어시스트 5.9개를 기록했다. 야투성공률은 41.7%, 3점슛 성공률은 29%였다. 이 같은 활약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그 후 제임스는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했다. 4차례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으며, 3차례 소속 팀을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얼마전 헬리콥터 추락 사건으로 사망한 코비 브라이언트도
농구
[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오승환,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금자탑
돌고 돌아 먼길을 돌아 온 오승환(삼성)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 대기록을 수립한 16일 또 다른 한편에서는 4번타자가 서로 역전 2점홈런을 터뜨려 뒤집고 또 뒤집히는 역전쇼가 펼쳐졌다. 18연패를 벗고 연승 바람을 탄 한화는 LG에 무더기 안타를 맞아 연승 기운이 끊겼고 한화에 연승을 선물했던 두산은 시즌 첫 3연패에 몰리고 말았다. ■삼성 라이온즈 4-3 두산 베어스(잠실)오승환, 2457일만에 국내 리그서 첫 세이브278+80+42=400세이브 금자탑 세워 7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끝판 왕' 오승환이 한미일 400세이브 이정표를 세웠다. 오승환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4-3으로 1점 앞선 9회말에 등판해 27개의 공을 던지며 1이닝 2볼넷 무실
국내야구
1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삼성 김대우 vs 두산 플렉센 (잠실,18시30분)롯데 서준원 vs 키움 최원태 (고척,18시30분)kt 조병욱 vs SK 김태훈 (문학,18시30분)NC 라이트 vs KIA 이민우 (광주,18시30분)LG 임찬규 vs 한화 채드벨 (대전,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중간순위
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6-10-00.722-1패2LG23-13-00.6393.02승3두산21-15-00.5835.03패4키움20-17-00.5416.52패4KIA20-17-00.5416.51승6롯데19-17-00.5287.01승7삼성18-19-00.4868.52승8kt14-22-00.38912.01승9SK12-24-00.33314.01패10한화9-28-00.24317.51패
국내야구
'최형우 역전 결승타' KIA, NC에 7-4 역전승...문경찬 7세이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두 NC 다이노스에 기분좋은 역전승을 따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최형우의 역전 2타점 결승타와 터커의 쐐기타가 터지며 7-4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NC가 뽑았다. KIA 선발 애런 브룩스에게 3회 1사까지 퍼펙트로 막혔던 NC 타선은 알테어가 우전안타로 물꼬를 텄고 곧바로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9번 박민우가 1루수 옆을 빠지는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이어 이명기의 2루타와 나성범의 적시타가 터지며 3-0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KIA는 3회말 1사 후 김규성이 볼넷으로 나간 후 김호령의 볼넷에 이어 터커가 우익수 앞 적시타
국내야구
'역전에 재역전' kt 연장 10회 접전 끝에 SK에 승리
프로야구 kt wiz가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연장까지 간 접전 끝에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뒀다.kt는 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에 6-5로 승리했다.kt가 앞서면 SK가 쫓아오는 흐름이 이어진 경기였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kt는 3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강백호의 2루수 내야안타에 SK 2루수 최준우의 1루 송구 실책이 겹치며 주자 천성호가 득점했다. SK는 3회 말 최준우의 2루타와 김성현의 적시타를 1-1로 따라왔다.kt는 6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1사 2, 3루에서 SK가 박경수를 자동 고의4구로 걸러 1사 만루를 만들고 장성우와의 맞대결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SK의
국내야구
6위 롯데, 4위 키움 7-5로 꺾고 반 게임차까지 추격
프로야구 6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가 4위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반 게임차까지 추격했다. 롯데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시즌 4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롯데는 2018년 9월 28일부터 이어진 고척 9연패에서 탈출했다.롯데는 2회 초 적시타 없이 상대 송구 실책 2개로 2점을 먼저 뽑았다.1사 1, 2루에서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린 듯 배성근의 스윙과 함께 두 명의 주자가 모두 스타트를 끊었다. 배성근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포수 박동원의 송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중견수 방면으로 굴러가며 2루 주자 마차도가 홈을 밟았다. 이어진 상황에서 중견수 박준태의 3루 송구마저 악송구
국내야구
‘오승환 통산 400세이브’에 힘입어 삼성, 4-3으로 두산 제압...두산은 3연패 수렁
7년 만에 국내 프로야구에 복귀한 '돌부처' 오승환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 볼넷 2개를 허용했으나 무안타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오승환은 2013년 9월 24일 SK전 이후 국내에서 2천457일 만에 세이브를 올렸다.KBO리그에서 통산 278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일본프로야구에서 80세이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42세이브를 보태개인 통산 400세이브를 기록했다.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 투수는 6명에 불과하다.올 시즌 복귀 후 3경기에서 셋업맨으로 나섰던 오승환은
국내야구
'타가트 시즌 첫 골' 수원, 성남 2-0 제압…6위로 '껑충’
지난 시즌 득점왕 타가트의 ‘득점포’가 가동됐다. 타가트의 마수걸이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2-0으로 제압하고 4경기만의 승리를 거뒀다. 4경기 만에 승리한 수원은 10위에서 6위(2승2무3패)로 순위를 끌어올렸다.3연패에 빠진 성남은 8위(승점 8·2승2무3패)에 자리했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주포' 양동현을 후반 투입을 위해 아껴두고 장기인 강력한 수비로 연속 무승 탈출이 간절한 수원을전반전 꽁꽁 묶으려 했다.그런데 올 시즌 끝 모를 부진에 빠져있던 수원 스트라이커 타가트가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어 김 감독의 계획을 어그러뜨렸다. 타가트는 염기훈이 왼쪽에서 침투 패스를 찔러주자 수비라인을 뚫어내며 골 지역 왼쪽
국내축구
오늘은 '1회 5점' LG, 무서운 타선 집중력 앞세워 한화 상승세에 찬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상승세를 탄 한화 이글스에 찬물을 끼얹었다.LG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LG는 1회 초 공격부터 상대 선발 장민재를 몰아세우며 대량 득점을 기록했다.선두 타자 이천웅의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1사 1루에서 김현수, 채은성, 박용택이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2-0으로 앞서갔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유강남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정주현이 우측 파울 라인 안쪽으로 떨어지는 싹쓸이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1회에만 5점을 내며 5-0을 만들었다.3회 초엔 2사 이후 김호은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와 유강남의 적시타
국내야구
전북, ‘극장골’로 포항에 2-1 역전승…K리그1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가 '극장 골'로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전북은 1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김민혁의 헤딩 역전결승 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물리쳤다. 최근 리그 3연승을 이어간 전북은 승점 18로 1위 자리를 지켰다.포항은 승점 10으로 4위를 유지했다.최근 물오른 골 감각을 뽐내던 이동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A급 지도자 과정 이수를 위해 결장하자 최전방에 벨트비크, 양 측면에 무릴로와 조규성을 세운 전북은 김보경의 종횡무진 활약 속에 전반 분위기를 주도했다.전반 23분 김보경이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이 포항 선수의 머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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