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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결승골' 수원FC, 이랜드에 3-0 완승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서울 이랜드FC에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리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수원FC는 4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원정에서 안병준의 결승골을 바탕으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기분 좋은 3연승을 챙긴 수원FC는 승점 18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승점 15)을 승점 3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수원FC는 후반전 킥오프 51초 만에 안병준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기를 잡았다. 역습에 나선 마사의 패스를 받은 안병준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정교한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이랜드의 골문 오른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시
국내축구
이동준 '2골 2도움' 부산, 강원에 4-2로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부산 아이파크가 강원FC를 4연패에 빠뜨렸다.부산은 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원정에서 지난해 'K리그2 MVP' 이동준의 2골 2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이겼다.이로써 부산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중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부산은 이날 경기서 이동준과 함께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부산 미드필더 김진규가 나란히 시즌 첫 득점과 첫 도움을 따내는 등 맹활약했다.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선제골은 부산 이정협의 발에서 나왔다.이정협은 전반 9분 오른쪽 측면을 뚫은 이동
국내축구
K리그2 전남, 안산에 4-0 완승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에 완승을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전남은 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합쳐 4-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전남은 이날 승리로 안산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을 따내며 승점 13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4위 부천FC(승점 13)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전남은 전반 1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올렉의 도움을 받은 쥴리안이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쥴리안은 후반 9분에도 골 맛을 봤지만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전남은 후반 28분 올렉의
국내축구
'골무원' 주니오 해트트릭...울산, 4-1로 인천 대파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완파하며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울산은 4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한 주니오와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한 김인성의 '찰떡 호흡'을 앞세워 4-1로 이겼다.인천은 아길라르가 복귀하고 무고사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허술한 수비에 발목이 잡혔다. 울산은 전반 14분 수비수의 허술한 패스를 잡은 김인성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이청용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꽂아 경기를 앞서나갔다.전반 20분에는 김태환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주니오가 가슴으로 잡아 김인성에게
국내축구
KLPGA 맥콜-용평리조트오픈 2R서 김민선5, 한 타차 '단독 선두'
김민선5(25)이 모처럼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김민선5은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민선5은 공동 2위인 유해란(19)과 이슬기(19)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공동 5위에서 출발한 김민선5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이후 5번 홀(파4)에서 추가 버디를 낚은 김민선5은 후반에도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이로써 고진영(25), 백규정(25)과 함께 신인 돌풍을 주도했던 김민선
골프
트라이애슬론 추가피해자, 6일 기자회견 예정
고 최숙현 선수의 유족과 지인들은 4일 "추가 피해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미래통합당 이용 의원이 기자회견 준비를 돕고 있다. 이용 의원실은 "6일 오전에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이용 의원은 2일 "추가로 피해를 호소한 선수가 있다"고 밝혔고, 추가 피해자들과 논의해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다. 고 최숙현 선수의 지인은 "고인이 폭행당하는 걸 가까이서 보고, 직접 맞기도 한 선수들이 있다"며 "녹취록에 담기지 않은 폭언과 폭행이 알려지고, 가해자들이 적합한 처벌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인이 남긴 녹취에는 경주시
일반
'최연소 우승 신화가 나올까' 18세 김주형, 9언더파 몰아치며 KPGA 최연소 우승 도전
김주형(18)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김주형은 4일 경남 창원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이틀 동안 선두를 달린 홍순상(39)을 추월해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김주형은 코리안투어 데뷔전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아시아프로골프투어가 주 무대인 김주형은 이 대회가 코리안투어 첫 출전이다. 2002년 6월생인 김주형이 우승하면 만18세 14일로 코리안투어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다.현재 코리안투어 프로선수 최연소 우승 기록
골프
[포토] 김지수 "잘 가야 할텐테"
스포츠포토
[포토] 유현주의 환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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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승희의 기분좋은 파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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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해란의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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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드민턴 전설 린단, 국가대표 공식 은퇴
중국의 배드민턴 전설 린단(37)이 4일 전격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린단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20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친다고 발표했다.린단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몸담았던 대표팀에 작별을 고해야 한다"며 "굉장히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적었다.또 "나의 체력과 부상 때문에 더는 동료들과 함께 뛰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중국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린단은 며칠 전 공식 은퇴 신청서를 제출했다.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린단의 상황을 고려해 은퇴 결정을 수락했다. 린단은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2회 연속 배드민턴 남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계선수권대
일반
리버풀 새 역사 쓰며 명장에 오른 클롭 감독 "난 그저 평범한 사람"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며 영웅이 된 위르겐 클롭(53·독일) 감독이 또 한 번 자신을 낮췄다.클롭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노멀 원'(평범한 사람)이다. 특별하지 않다"고 힘줘 말했다. '노멀 원'은 클롭 감독을 대표하는 수식어다.2000년대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오른 조제 모리뉴(57) 감독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스페셜 원)'이라고 부르며 자신감을 드러낸 반면, 2015년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부임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노멀 원'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5년이 흐른 지금 '스페셜 원'과 '노멀 원'의 입지는 사뭇 달라졌다.
해외축구
MLB 클리블랜드, 인종 차별 용어로 비치는 '인디언스' 팀명 교체 검토
사회 각 분야의 인종 차별주의를 없애자는 운동이 미국 프로 스포츠에도 불어닥쳤다.4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미국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에 발맞춰 팀명 변경을 검토 중이다.클리블랜드 구단은 "우리는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사회 정의와 평등이 증진하도록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우리 구단은 팀명이 공동체와 연결하는 가장 뚜렷한 방법의 하나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 직후 미국에선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과거 인종차별로 자행된 잘못된 일을 바로잡자는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해외야구
야시엘 푸이그 보스턴 레드삭스행?...류현진과 자주 만나나
[LA=장성훈 특파원] 쿠바산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푸이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것이라는 루머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가 푸이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4일(한국시간) 푸이그에 관심을 둘 만한 구단들을 열거하면서 레드삭스를 언급하자 미 언론들이 일제히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특히 팬사이디드는 레드삭스의 푸이그 영입은 훌륭한 외야진 보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팬사이디드는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면서 레드삭스의 공격력이 약화됐다고 지적하고, 푸이그가 베츠의 공백을 훌륭히 메워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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