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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71] ‘더블 파(Double Par)’를 왜 ‘양파’라 말할까
골프스코어에서 더블보기 이상을 말하는 용어는 수학적인 논리를 따른다. 2오버파는 ‘더블보기(Double Bogey)’, 3오버파는 ‘트리플 보기(Triple Bogey)’, 4오버파는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5오버파는 퀸듀플 보기(Quintuple Bogey)’ 등으로 보기라는 단어에 숫자를 나타내는 접두어를 붙여서 말한다. (본 코너 70회차 참조)점수를 많이 기록할 때 쓰는 스코어 용어 중에 특수하게 쓰는 말이 있다. ‘더블 파(Double Par)'이다. 더블 파는 파3홀에서 6타를 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거나, 파4홀에서 8타를 쳐서 쿼드러블 보기를 치는 경우이다. 또 파5홀에서 퀸듀플 보기를 칠 때도 더블 파라고 말을 한다. 모두 규정 타수의
골프
[프로야구 손자병법]32-⓼ 3金의 전쟁
1.김응용과 김성근 두 감독 승부의 백미는 2002년 한국시리즈. 전자업계의 라이벌 삼성과 LG의 수장으로 만났다. 이 때의 피 말리는 접전 때문에 라이벌 운운하지만 두 감독은 사실 라이벌 상황을 연출하지는 않았다. 통산 승수 1, 2위,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 1, 2위 등을 보면 그럴 만도 하지만 포스트시즌의 단기전 결과만 보면 일방적이다. 87년 플레이오프전에선 김응용의 해태가 김성근의 OB를 3승2패로 눌렀다. 89년 플레이오프전 역시 해태의 김응용이 김성근의 태평양을 3승으로 완파했다. 김응용의 한국시리즈 우승 10회는 2002년 전에 이루어 진 것이고 김성근의 한국시리즈 우승은 김응용이 일단 지휘봉을 놓은 다
오피니언
[마니아 스토리] 추신수 음주운전 vs 강정호 음주운전...같은 음주운전에 판이한 운명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는 지난 2011년 5월 3일 오하이오주 셰필드레이크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01%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수갑을 채인 채 체포됐다가 풀려난 그에게 법원은 “추신수는 매우 후회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을 보여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어떤 처벌이든 달게 받겠다'는 자세를 보였다”며 벌금 675달러 및 집행유예 27일이라는 가벼운 처벌을 내렸다. 추신수는 출퇴근 시에는 운전을 할 수 있는 6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도 받았다.그는 경찰에서 풀려난 후 “가족과 동료, 팬들, 구단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것으로 상황은 종료됐다. 홀가분해진 추신수는 이후 신시내티 레즈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개막 위기...섬머캠프 훈련 취소 '대혼란'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가 ‘대혼란’에 빠졌다.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2020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확진 선수가 연일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오픈한 섬머캠프 훈련이 취소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이 7일 섬머캠프 훈련을 취소했다. 이로써 섬머캠프 훈련을 취소 또는 연기한 팀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등 4개로 늘어났다.이들 팀이 훈련을 중단한 것은 선수들에 대한 COVID-19 검사 결과가 제 때에 통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선수들은 이틀에 한 번씩 훈련장에 들어가기 전 COVID-19 검사를 받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NBA 역대 최악의 '루즈-루즈' 트레이드
[LA=장성훈 특파원] 2019~2020시즌 재개를 눈앞에 두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에 트레이드 관련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최근 30개 각 구단 트레이드 타깃 3걸 리스트를 발표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행을 비롯해 카일 라우리(토론토 랩터스)의 LA 클리퍼스행, 크리스 폴(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밀워키 벅스행을 점쳤다.이어 뉴욕포스트는 데이먼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LA 레이커스 또는 뉴욕 닉스행을 예상하기도 했다.시즌이 개막하면 트레이드 루머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트레이드의 기본적인 목적은 전력보강이다. 그래서 각 구단은 트레이드를 하기 전에 타깃 선
농구
WK리그 현대제철 강채림 4골 폭발 , 상무에 5-0 대승으로 5연승
여자실업축구 WK리그서 인천 현대제철이 최하위 보은 상무를 상대로 개막 5연승을 내달렸다.현대제철은 6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상무를 5-0으로 완파했다.8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현대제철은 개막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선두(승점 15) 자리를 더욱 굳혔다. 이날 2위 경주 한수원(승점 11)이 경남 창녕WFC와 0-0 무승부에 그쳐 격차는 승점 4점 차로 벌어졌다. 상무는 개막 5연패에 빠졌다. 전반 22분 네넴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인천 현대제철은 후반에 강채림의 멀티골을 포함해 4골을 연달아 폭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특히 강채림은 후반 22분 이세은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대각선 크로
국내축구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여자 선배, 영구제명키로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여자 선배를 영구제명하기로 했다.남자 선배는 10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는다.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난 지 열흘 만에,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았다.스포츠공정위 위원은 7명이지만, 이날 한 명이 참석하지 못해 6명이 심의했다.안영주 위원장 등 법조인 3명, 대학교수 3명으로 구성한 스포츠공정위는 협회가 제공한 자료를 면밀하게 살핀 뒤, 가해자 3명을 따로 불러 소명 기회를 줬다.협회는 총 6명의 추가 피해자 혹은 피해 목격자의 진술을
일반
통산 6승 디샘보, 세계랭킹 7위로 3계단 상승…김주형은 11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올린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세계랭킹 7위로 뛰어올랐다.6일(한국시간) 주간 세계랭킹에서 디섐보는 지난주 10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1∼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지만 웨브 심프슨(미국)이 6위에서 4위로 올라서고 4위였던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5위로 내려갔다. 브룩스 켑카(미국)는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한국 선수 최고 순위 임성재(22)는 22위를 유지했다.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한 새별 김주형(18)은 127위에서 113위로
골프
부진한 LG 송은범, 결국 2군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부진한 베테랑 구원 투수 송은범(36)을 2군으로 내렸다.LG는 6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송은범을 명단에서 뺐다.송은범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6월 평균자책점 9.53으로 부진했던 송은범은 7월 들어서도 좀처럼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연장 12회 말 2사 만루에 구원 등판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기대를 저버렸다.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도 이날 2군으로 내려갔다.김선빈은 전날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최대 3주간 팀을 이탈한다.키움 히어로즈 투수
국내야구
대한체육회, 평창국가대표선수촌 건립·운영방안 발표
대한체육회는 6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평창국가대표선수촌 건립 및 동계올림픽 유산 확산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동계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체육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내년 10월 준공할 평창 국가대표선수촌의 조감도를 공개했다.비전 선포식에는 평창선수촌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이상호를 비롯해 강원도, 평창군, 2018 평창기념재단 관계자와 동계스포츠 종목 단체장 60명이 참석했다.평창선수촌은 약 1년의 공사를 거쳐 설상과 썰매 종목 선수와 지도자 200명을 수용하는 3층
일반
한양대,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서 경남과학대 물리치고 첫 승
2020 bbq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첫날 경기에서 한양대 경남과학대를 3-0으로 완파하고 첫 승을 올렸다.6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올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한양대는 안정된 팀웍을 바탕으로 경남과학대를 3-0으로 제압했다. 같은 조의 중부대도 조선대를 3-0으로 완파했다. A조선 성균관대가 경기대를 3-2로, 인하대는 명지대를 3-0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챙겼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26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학 대회다.
배구
부천 바이아노 데뷔골, 대전 꺾고 4경기 만에 승전가
부천FC가 선두권 경쟁 상대인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4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부천은 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6분에 나온 바이아노의 '파넨카킥'으로 대전을 1-0으로 눌렀다.대전 윤성한의 반칙으로 구본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바이아노가 힘을 빼고 골문 가운데를 향해 공의 밑부분을 찍어 차 상대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는 파넨카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만들어냈다.올해 부천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출신 바이아노의 K리그 데뷔골이기도 했다. 부천은 5월 31일 수원FC전 2-1 승리 이후 6월에 치른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쳤던 부천은 4경기 만에 승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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