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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쿠션 첫 맞대결서 차유람 꺾다
관록의 김가영이 ‘포켓볼 라이벌’ 차유람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8일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열린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차유람을 물리쳤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나란히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날 3쿠션 경기에서 처음으로 1-1 맞대결을 벌였다.김가영은 첫 세트에서 4점밖에 얻지 못하며 4-11로 졌으나 2세트를 11-9로 승리, 균형을 맞춘 후 3세트를 9-6으로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LPBA 32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조 1위,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이번 대회 4명이 경쟁하는 서
일반
불편하던 갱신조사 연장된다...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2년으로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내용으로, 심신상태 회복이 어려운 고령의 수급자가 매년 반복적으로 갱신조사를 받는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3등급 수급자의 경우 동일 등급 유지 기간이 평균 1.79년에서 2.39년으로 1년 내 등급변화 가능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한 결과다. 복지부는 시행령 시행 당시 유효기간이 진행 중인 수급자의 경우에도 부칙의 단서조항(부칙 제2조)이 적용되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유효기간이 자동
라이프
25년간 미컬슨 캐디 했던 매케이, 3년 만에 캐디 복귀
25년 동안 필 미컬슨(미국)의 캐디로 활약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최고의 캐디로 명성을 날렸던 짐 매케이가 은퇴한 지 3년 만에 캐디로 복귀한다.매케이는 1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투어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에서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의 백을 메기로 했다.매케이는 2017년 6월 미컬슨과 결별한 뒤 캐디 일을 그만두고 골프 중계방송의 코스 해설자로 활동했다.2018년 저스틴 토머스의 캐디가 다쳤을 때 대타로 2개 대회에서 캐디를 해준 적이 있지만 전업 캐디 일은 3년 넘도록 하지 않았다.매케이는 피츠패트릭과 이번 시즌을 함께 하기로 계약하면서 전업 캐디로
골프
토론토 입성한 류현진, 마스크 쓰고 본격적으로 팀 훈련 돌입
캐나다 토론토에 입성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과 현지 매체 스포츠넷은 8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홈구장인 로저스센터 외야에서 러닝 훈련, 캐치볼을 하는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소개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초짜리 류현진의 캐치볼 영상을 소개한 뒤 "류현진이라면 믿어도 좋다"며 에이스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이날 푸른색 덴탈 마스크를 쓴 채 외야에서 가벼운 러닝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팀 동료와 함께 가볍게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해외야구
MLS 내슈빌 선수 5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재개 첫 경기 연기
미국프로축구(MLS) 내슈빌 SC 선수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의 시즌 재개 첫 경기가 미뤄졌다.MLS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내슈빌과 시카고 파이어의 토너먼트 대회 A조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각 팀이 2경기씩만 치른 채 3월 12일 이후 중단됐던 MLS는 이달 8일 'MLS 이스 백(MLS is Back) 토너먼트'라는 이름의 대회로 재개할 예정이다.MLS 26개 팀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있는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에 모여 8월 11일까지 한 달여간 무관중 경기로 대회를 치른 뒤 정규시즌을 이어간다는 게 MLS의 계획이다.
해외축구
호주 빅하트, 이잘라얄라-블루엔젤 프로젝트 진행
호주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인 빅하트(BIGhART)는 협업 예술가들과 커뮤니티 문화개발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불평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예술 프로젝트를 1992년부터 진행 중이다. 이잘라 얄라(Yijala Yala) 프로젝트는 호주 로번 지역 청소년과 노인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로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자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문화유산을 과거에 두지 않고, 현재로 가져와 미래로 계속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게 할 목적으로 추진된 이잘라 얄라 프로젝트는 음악, 무용, 연극, 디지털미디어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서 개발되었다. 블루엔젤(Blue Angel) 프로젝트는 시드니, 멜버른, 호바트 및 국외
공연
내년으로 연기된 전국체전에 장애인체전도 순연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를 1년 순연한다고 밝혔다.장애인체육회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해당 대회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관례적으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장애인체전은 올해도 전국체전이 끝나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장애인체전이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재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전국체전 순연에 합의하면서 장애인체전도 1년 순연하기로 했다.또한 지난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연기됐던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시 1년 순
일반
손흥민·박지성·홍명보·이영표, AFC 팬 투표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아시아 축구 팬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역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베스트 11'에 전·현직 태극전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현역에서 은퇴한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가 뽑혔다. 팬들이 뽑은 11명의 선수 가운데 한국(수비수 2명·미드필더 1명·공격수 1명)과 사우디아라비아(골키퍼·수비수·미드필더·공격수 각 1명)가 가장 많은 4명씩 배출했다. 나머지 3자리는 일본(수비수 1명·미드필더 2명)이 얻었다.AFC는
해외축구
'브라보 강인!' 결승골 넣은 발렌시아 이강인, 현지 매체로부터 호평
후반 88분 '결승골'로 소속팀 발렌시아에 승리를 안긴 이강인(19)이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점과 호평을 받았다.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8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경기 막판 2-1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에게 별 2개를 부여했다.별 2개를 받은 선수는 이강인을 비롯해 골키퍼 하우메 도베네크, 미드필더 제프리 콘도그비아,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스 등 4명이다. 이 매체 평점은 별 3개가 만점이다. 별 3개를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마르카는 "올 시즌 발렌시아에서 거의 사라졌던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고 적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도 이강인에게 콘도그비아(8.3점)-고메스(7.7)에 이어
해외축구
AC밀란, 리그 선두 유벤투스에 4-2 대역전극...호날두·즐라탄 한 골씩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이 리그 선두 유벤투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AC밀란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4-2 역전 승을 거뒀다.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추가골로 2-0까지 앞서나갔으나 AC밀란이 후반 17분 이브라히모비치의 페널티킥 추격골을 시작으로 5분간 3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었다.후반 2분 아드리앵 라비오가 선제골을 넣은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호날두가 뒤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밀란 수비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0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AC밀란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AC밀란은 후반 17분
해외축구
오바메양·바디 '장군멍군' 후반 10명 뛴 아스날, 레스터시티와 1-1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레스터시티와 비겼다.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선제 골을 넣었지만 후반 34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특히 아스날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0분 에드워드 은케티아가 교체투입 4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황당한 상황을 겪으면서 수적 열세 속에서 결국 바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스날은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부카요 사카가 투입한 크로스를 골지역 왼쪽에
해외축구
kt 로하스, 6월 월간 최우수선수 선정
6월 한 달간 11홈런을 쏘아올린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데뷔 첫 월간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KBO는 로하스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6월 MVP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KBO리그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한다.로하스는 기자단 투표 30표 중 20표(1위),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 팬 투표에서 20만3천283표 중 2만7천718표(2위)를 받아 총 40.15점을 획득, 팬들의 압도적 지지(13만7천955표)를 받은 박건우(두산 베어스·37.27점)를 제쳤다.로하스는 6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11홈런을 쳐내는 괴력
국내야구
'강원전 2골 2도움' 부산 이동준, K리그1 10라운드 MVP 선정
강원전에서 2골 2도움으로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대승을 이끈 공격수 이동준이 K리그1(1부리그) 10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4개를 올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끈 이동준을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8일 밝혔다.강원전에 선발 출전한 이동준은 전반 9분 이정협의 선제골을 도왔고 1-1로 비기던 후반 15분에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했다.이후 이동준은 3분 뒤 김진규의 패스를 받아 결승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39분에는 김진규의 쐐기 골까지 도우며 '원맨쇼'를 펼쳤다.총 6골을 주고받은 강원과 부산의 경기가 이
국내축구
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NBA 출신 심스 합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전자랜드는 8일 미국 국적의 헨리 심스(30·208㎝)와 에릭 탐슨(27·204㎝)을 영입했다고 밝혔다.NBA 출신의 심스는 최근 3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뛰었으며 2019-2020시즌에는 평균 15.1득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조지타운대학교 출신으로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했으며 2014-2015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73경기에 출전해 8.0득점 4.9리바운드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전자랜드는 심스에 대해 "공수에서 인사이드 장악력을 통한 높이 보강 및 득점원의 역할까지 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외국인 선수로
농구
여자골프 올해 첫 메이저대회는 8월 브리티시오픈...무관중 개최
오는 8월 영국에서 여자프로골프 첫 메이저대회가 열린다. 영국 R&A는 8월 20일 개막하는 여자 브리티시오픈을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여자 브리티시오픈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이 8월 13일부터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 베리크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 두 대회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다.특히 두 대회 모두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영국 출·입국과 그에 따른 자가 격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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