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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추포모팅 극장골 , 아탈란타 2-1로 꺾고 UCL 4강 선착
'프랑스 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후반 45분부터 내리 2골을 터뜨리는 대역전극으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따돌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선착했다.PSG는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아탈란타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단판 승부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마르키뇨스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에리크 막심 추포모팅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이날 승리로 4강에 가장 먼저 오른 PSG는 RB라이프치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강전 승자와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4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PSG는 볼 점유율에
해외축구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파레호·코클랭, 비야레알로 이적....이적 원치 않았던 파레호는 눈물
이강인(19)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31)와 프란시스 코클랭(29)이 비야레알로 이적했다.비야레알은 1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레호와 코클랭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두 선수 모두 4년이다.발렌시아의 주장을 맡았던 파레호는 2008-2009시즌 퀸스파크 레인저스(잉글랜드)에 입단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헤타페를 거쳐 2011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9시즌을 뛰었다.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5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잉글랜드)에서 주로 뛴 코클랭은 2018년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시즌 라리가 26경기에 출전했다.지난달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을 사
해외축구
상하이 LPGA투어 취소…아시아 시리즈 무산 신호탄 우려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PGA 상하이가 취소됐다.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올해 LPGA 상하이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LPGA투어는 "보건에 대한 우려와 국가 간 이동 제한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으며 내년에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앞서 중국 정부는 중국에서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일절 열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상하이 LPGA는 4주 동안 이어지는 LPGA투어 아시아 시리즈의 첫 대회다.이 대회에서 이어 한국, 대만, 일본에서 차례로 LPGA투어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상하이 LPGA 취소는 아시아 시리
골프
11월 마스터스 골프대회, 코로나19로 무관중 개최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올해는 갤러리 입장 없이 치러진다.마스터스 골프 대회를 여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올해 마스터스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해마다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는 이번 시즌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로 개최 시기를 미뤘다.관중 입장 여부를 그동안 정하지 못했던 마스터스가 올해 대회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하면서 2020시즌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는 모두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됐다. 10일 끝난 PGA 챔피언십
골프
PGA투어 존슨, '봉사왕'에게 수여하는 페인 스튜어트 상 수상
2007년 마스터스와 2015년 디오픈을 제패한 잭 존슨(미국)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인 스튜어트 상을 받는다.1999년 비행기 사고로 숨진 골프 선수 페인 스튜어트를 기리기 위해 2000년 제정된 이 상은 기부와 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많이 하고 스포츠맨십이 뛰어난 PGA투어 선수에게 준다.PGA투어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꼽는다.시상식은 9월 2일 투어챔피언십 때 열린다. 두차례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통산 12승을 올린 존슨은 2010년에 잭 존슨 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그는 "가장 존경하는 세 사람이 아버지, 벤 호건, 그리고 스튜어트"라면서 "그의 정신을 구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07] ‘캐리드 아너(Carried Honor)’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K씨는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연습장에서 레슨프로에게 레슨도 받고, 골프 관련 방송이나 책을 보는 등 나름대로 열의를 갖고 골프에 관심을 쏟았다. 하지만 처음으로 필드에 나갔을 때 당황했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연습장에서 그런대로 잘 맞던 샷이 필드에선 엉뚱하게 나갔다. 18홀 내내 볼과 싸워야 했다. 스윙을 한 번 하려해도 “잘 안맞으면 어떻하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볼과 함께 신경써야 하는 것이 있었다. 동반자들이 매 홀마다 먼저 티샷을 하는 이를 ‘아너(Honor)’라 부르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본 코너 60회 ‘왜 ’아너‘라고 말할까’ 참조)K씨는 아너라는 말을 듣고 골프는 경기력 이외
골프
바람과 싸운 이승엽, 바람과 싸울 류현진
2004년 일본 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 이승엽은 그해 마린스의 홈구장인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장외 홈런으로 장식했다. 당시 홈런은 역풍이 불고 바람을 막기 위해 쳐진 외벽의 구멍 사이를 뚫고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 유리를 맞춘 것이어서 화제가 됐다. 이승엽은 바닷바람이 심하게 부는 마린 구장에서 첫해는 다소 부진했으나, 이듬해인 2005년에는 30개의 홈런을 쳐냈다. 훗날 이승엽은 이곳에서 경기를 치르는 대표팀 후배들에게 마린 스타디움의 바람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엽은 당시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바람의 방향과 풍속이 나온다”며 수시로 풍향이 바뀌기 때문에 투수와 타자 모두 신경을 써
해외야구
추신수, 최지만 타율 관리 돌입...지난 시즌보다 각각 1할이나 낮아
지난 시즌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14경기 타율은 3할3푼3리였다. 개막하자마자 호조를 보였다. 17경기 타율은 무려 3할4푼5리에 달했다. 이후 2할대 후반을 유지했고, 후반기에 다소 하락세를 보이다 2할6푼5리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올 시즌은 지난 시즌과 딴판이다. 12일(한국시간) 현재 14경기 타율이 1할8푼2리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무려 1할5푼이나 떨어진 기록이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추신수와 비슷하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2할9푼3리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 16경기에 나선 12일 현재 1할9푼6리에 그치고 있다. 역시 1할이나 낮다. 그러나 둘 다 최근 들어 타격 부진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
해외야구
“골프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야”...리디아 고를 위한 미국 골프 대기자의 위로
미 PGA 및 LPGA 투어 메이저대회를 150차례나 취재한 미국의 한 골프 전문기자가 지난주 대역전패를 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따뜻한 위로의 기사를 썼다.론 시락은 최근 LPGA닷컴에 기고한 ‘품위 있는 리디아 고가 낙심을 초월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마라톤 클래식에서 중격적인 패배를 뒤로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앞을 향해 가겠다고 말한 리디아 고의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시락은 갑자기 찾아온 성공의 위험 중 하나는 역경이 닥쳤을 때 너무 충격적이어서 즉각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리디아 고가 그런 케이스라고 말했다.6홀을 남기고 5타 앞섰던 리디아 고가 현재 가장 핫한 골퍼인 대니엘 강(미국)의 추격을 허용
골프
8월의 롯데, NC마저 격파…키움은 1위와 2.5게임 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선두 NC 다이노스도 '8월의 롯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8-4로 눌렀다.8월 시작과 동시에 6연승(6승 1무) 행진을 벌인 롯데는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5위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0.5게임이다. 경기 전 내린 비로, 이날 사직경기는 29분 늦게 시작했다.롯데는 1회초 NC에 2점을 빼앗기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날씨도, 1위 NC도 정점에 오른 롯데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롯데는 3회말 1사 만루에서 손아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2-2 동점을 만들었다.5회 2사 2, 3루에서는 전준우가 2타점 역전
국내야구
두산, 24안타 몰아치며 삼성 격파
두산 베어스 타선이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맹폭했다.두산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15-8로 완파했다. 이날 두산은 5회에 일찌감치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는 등 장단 23안타를 몰아쳤다.삼성 선발 최채흥은 5이닝 동안 17안타를 허용하며 11실점 했다.17안타는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피안타 불명예 기록이다.윤학길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1987년 6월 10일 잠실 MBC 청룡전에서 선발 등판해 14이닝 동안 17안타를 내줬고, 이상목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1994년 5월 26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해 7⅔이닝 동안17안타를 맞
국내야구
키움, '이정후 10회 끝내기포'에 한화에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이틀 연속 연장 승부에서 이번에는 키움이 웃었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8차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정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한화의 6번째 투수 김종수의 4구째 슬라이더(시속 134㎞)를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고 경기를 끝냈다.이정후의 시즌 13호 홈런이자 개인 1호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위 키움은 선두 NC 다이노스를 맹추격했다.전날 연장 12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투수 20명을 투입했던 양 팀은 이날도 불펜 총력전에 나섰다.키움은 선
국내야구
SK, 최정 ‘스리런’에 kt전 9연패 탈출
SK 와이번스가 '천적' kt wiz에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SK는 12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11-2로 완벽히 제압했다. SK는 올 시즌 kt에 6전 전패를 당하다가 이날 처음 승리했다. 지난해 9월 8일 수원 경기부터 이어진 kt전 9연패 사슬도끊었다.수원에서 연패에서 탈출한 것도 의미가 있었다. SK는 지난해 6월 13일 kt전부터 수원 6연패를 당하고 있었다.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SK 선발 박종훈은 5이닝을 2실점(1자책)으로 지키며 시즌 6승(6패)째를 수확했다. 안타와 사사구는 2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았다.반면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3이닝 5실점으
국내야구
LG, 임찬규 5이닝 노히트에 KIA 꺾고 3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호투 덕에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LG는 1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4위 LG는 전날 패배(4-8)를 설욕하며 KIA와의 격차를 다시 1.5게임으로 벌렸다.LG 임찬규는 KIA 에런 브룩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임찬규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9개나 잡았다.임찬규는 개인 통산 KIA전 첫 승을 달성하며 시즌 8승(4패)째를 챙겼다. 볼넷을 4개 내주는 등 투구 수(5회까지 96개) 조절에 실패해 한 경기를 홀로 책임져야 달성할 수 있는 '노히트 노런'에는도전하지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12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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