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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1사까지 노히트' 다르빗슈 활약에 컵스, 밀워키 잡고 3연승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7회 1사까지 노히트 피칭을 펼치는 호투로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다르빗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1실점 했다. 피안타 1개가 솔로 홈런이었다.다르빗슈는 사사구 3개(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11개나 잡았다.1회 몸에 맞는 공, 2회 볼넷을 내준 다르빗슈는 5회에도 볼넷을 허용했다.하지만 6회가 끝날 때까지 안타는 1개도 내주지 않았다.7회 첫 타자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삼진 처리하며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다.그러나 다르빗슈는 7회초 1사 후 저스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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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다크 나이트’ 속편 개봉 박두...메이저리그 마운드 복귀 임박
전 뉴욕 메츠의 강속구 투수 맷 하비의 빅리그 마운드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과 MLB트레이드루머스 등 미 매체들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하비의 빅리그 콜업 시기가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하비는 1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자체 청백전에 등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의 빅리그 복귀 여부가 결정된다. MLB닷컴에 따르면, 하비는 이르면 로열스의 다음 홈경기가 시작되는 19일 28인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로열스의 드레이튼 무어 단장이 말했다고 전했다. 무어 단장은 “하비는 잘 던지고 있다. 그는 로열스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선발 투수가 될 수도 있고, 롱맨 및 불펜 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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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2일부터 입스위치·레딩·버밍엄과 프리시즌 매치
손흥민(28)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오는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영국 런던의 홈구장에서 세 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13일 "2020-2021시즌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2일 입스위치 타운, 28일 레딩, 29일 버밍엄 시티와 프리 시즌 매치를 벌인다"고 발표했다.입스위치는 리그1(3부), 레딩과 버밍엄은 챔피언십(2부) 소속 팀이다.세 경기 모두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1시) 킥오프하며,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토트넘은 세 경기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유료 중계한다.프리미어리그 2020-2021시즌은 오는 9월 12일 개막해 내년 5월 23일 최종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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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타디움, 11월 미국 대선 투표소 제공…MLB 구장 투표소 개방은 최초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이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을 올해 11월에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때 투표소로 제공한다.다저스 구단,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등기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국무장관실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을 대선 투표 센터로 활용한다고 공동으로 발표했다.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투표가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선 때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광활한 면적을 갖춘 다저스타디움은 적합한 투표소라는 평가를 받는다.다저스타디움은 코로나19 확산하던 올여름, 야구장 주차장을 코로나19 검사, 음식 분배 장소 등으로 제공했다.다저스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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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콜린 모리카와에게 배우는 세 가지 교훈- 전문화, 지적 탐구욕, 자신감
지난 10일 23세의 콜린 모리카와가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타이거 우즈, 잭 니클로스, 로리 맥킬로이와 함께 역대 레전드 우승자 대열에 들어갔다. PGA챔피언십을 포함 벌써 1년 사이에 PGA 투어에서 3번이나 우승을 한 모리카와는 일약 당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퍼로 자리잡았다. 1년 전 UC 버클리 캠퍼스에서 아마추어로 골프를 하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성과였다. 모리카와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근본적으로 잘 갖추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의 리더십 전략 전문가인 쿠마르 메타 기자는 14일 ‘모리카와로부터 배울 수 있는 세 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가 성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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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재경기 규칙 사라지고 상금 절반으로 축소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대회에서 재경기 규칙이 사라지고 우승 상금은 지난 시즌의 절반으로 줄어든다.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A컵 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일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 시즌에는 재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밝혔다.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일정이 빡빡해지면서 대회 참가 팀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새 시즌에는 단판 승부를 치르기로 했다.기존까지 FA컵에서는 32강전까지 90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경기를 끝내고 이후에 재경기를 치렀는데, 선수단의 체력적 부담이 커져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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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나겔스만 감독' 이끄는 라이프치히, 창단 첫 UCL 4강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4)의 새 소속팀인 RB 라이프치히(독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라이프치히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 발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후반 43분 터진 타일러 애덤스의 결승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이로써 라이프치히는 2009년 창단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라이프치히는 전날 아탈란타(이탈리아)를 2-1로 꺾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오는 19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2009-2010시즌
해외축구
워싱턴 투수 스트라스버그, 관중석서 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의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 중 심판 판정에 항의했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스트라스버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자 더그아웃이 아닌 객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그러다가 1-1로 맞선 3회 2사 만루, 피트 알론소 타석 때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워싱턴 투수 오스틴 보스의 볼이 볼 판정을 받자 크게 불만을 터뜨렸다.워싱턴 더그아웃에서도 불만이 쏟아지자 한동안 벤치를 바라보던 카를로스 토레스 주심은 관중석을 바라본 뒤 스트라스버그에게 퇴
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16일부터 경기 재개...격일로 더블헤더 일정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6일(한국시간)부터 경기를 재개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 생활을 했던 세인트루이스가 7월 30일 이후 17일 만에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그러나 '격일'로 더블헤더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표도 받아들었다.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4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시카고에서 3번의 더블헤더를 치른다"라고 전했다.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블헤더를 치르고, 18일과 20일에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와 두 차례 더블헤더를 치르는 일정이다.세인
해외야구
최지만 빠진 탬파베이, 보스턴 꺾고 6연승 질주
최지만(29)이 결장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탬파베이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홈런 4방 포함 안타 19개를 몰아쳐 보스턴 레드삭스를 17-8로 대파했다.선발 타자 6명이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날리고, 5명이 멀티 타점(한 경기 타점 2개 이상)을 수확해 보스턴 마운드를 심하게 두들겼다.일본인 좌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는 8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2타점을 올려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탬파베이는 시즌 12승 8패를 거둬 선두 뉴욕 양키스를 바짝 쫓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지켰다.
해외야구
세레나, 자매대결서 비너스 꺾고 WTA 톱시드 오픈 테니스 8강행
세레나 윌리엄스(9위)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67위·이상 미국)를 물리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톱시드 오픈(총상금 22만5천달러) 단식 8강에 올랐다.세레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비너스에게 2-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세레나는 비너스와 상대 전적에서 19승 12패를 기록했다.세레나는 마지막 3세트에서 게임스코어 2-4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연달아 4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이틀 전 베르나다 페라(60위·미국)와 1회전에서도 먼저 1세트를 내주고 2-1(4-6 6-4 6-1) 역전승을 거둔 세레나는 올해 2월 페드컵 이후 6개월 만에 출전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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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니퍼 송...미 LPGA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라운드 공동2위
해외 교포의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교포 제니퍼 송이 초반 선두권에 진입했다. 제니퍼 송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4언더차 67타를 기록한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에 이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미국 교포인 신예 안드리아 리는 16번 홀까지 2언더파를 치는 기염을 토했다. 양희영(31)은 15번 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짙은 안개 때문에 2시간이나 늦게 시작돼 27명이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한편,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미국 교포 대니
골프
상승세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서 8개 버디 공동 5위
김시우(25)가 미 PGA 투어 원덤 챔피언십(총상금 6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개의 버디를 낚았으나 3개의 보기를 범해 합계 5언더파 65타를 기록, 패트릭 리드(미국)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챔피언십에서 1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있는 김시우는 이날 13번 홀(파4)에서 9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18번 홀(파4)에서도 8m짜리 버디 퍼트를 넣은 등 퍼트에 호조를 보이며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강성훈(33)도 4언더파 6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고, 이경훈(29)은 2언더파
골프
손흥민의 번리전 70m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정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버드와이저 골 오브 더 시즌' 수상자로 손흥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지난 8일 9명의 '올해의 골' 후보를 발표했고,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을 이번 시즌을 빛낸 최고의 골로 뽑았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원더골을 넣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
해외축구
[마니아스토리] 마에다 켄타 “나는 선발 체질” LA 다저스 떠나길 잘했네...통산 200승 순항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털보 슈터’ 제임스 하든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시절 선발이 아닌 ‘식스맨’으로 뛰었다. 선발로 나서길 원했으나 당시 썬더에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그런 그에게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들었다. 천문학적인 맥시멈 연봉을 줄 시기가 되자 썬더는 그를 로키츠로 트레이드해버렸다. 로키츠는 선발 체질인 하든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스맨’ 신분에서 선발이 된 하든은 펄펄 날았다. ‘득점기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7~2018시즌에는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 시즌 연봉은 3820만 달러로 전체 4위다. 2022~2023시즌에는 4737만 달러가 보장되어 있다. NBA에서 트레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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