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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중앙수비수 페르통언, 벤피카와 3년 계약
계약 기간 종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중앙수비수 얀 페르통언(33·벨기에)이 포르투갈 명문클럽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벤피카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통언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이다.페르통언은 2012-2013시즌부터 8시즌을 토트넘에서 활약한 뒤 계약 기간이 끝나 새 팀을 찾아왔다.벤피카는 유럽 클럽대항전 단골 출전팀으로, 지난 시즌에는 포르투에 이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날 벤피카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뛴 공격수 루카 발드슈미트(24), 브라질 그레미우의 윙어 에베르통 소아레스(24)
해외축구
"이같은 일을 원하지 않았는데"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 '8실점'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 위로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4)가 맞대결에서 무려 8실점이나 한 독일 축구 대표팀 동료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28·스페인 바르셀로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한 것은 뮌헨이 사상 처음. 반대로 8실점 한 것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이날 뮌헨 골문은 노이어가, 바르셀로나 골문은 테어 슈테겐이 풀타임 지켰다. 노이어는 팀 자책골을 포함해 2실점을 기록했지만 테어 슈테겐의 충격에 비할 바는
해외축구
경험없는 캐디가 벙커 모래 만져 US 아마추어골프 16강 탈락
캐디가 벙커 모래를 손으로 만지는 바람에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다.15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브랜던 듄스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세군도 올리바 핀토(아르헨티나)는 테일러 스트래파시(미국)에게 1홀 차로 졌다.그는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17번 홀까지 스트래파시와 타이였지만 18번 홀에서 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지면서 사달이 났다.핀토의 캐디가 갑자기 벙커에 뛰어들더니 모래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핀토뿐 아니라 스트래파시와 그의 캐디, 그리고 TV 중계진까지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벙커에서는 샷 하
골프
MLB 토론토, 탬파베이 상대 구원 투수진으로 시즌 7승째 …구원진 ERA 리그 5위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구원 투수진의 힘으로 시즌 7승(9패)째를 거뒀다.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12-4로 이겼다.선발 투수 태너 로크가 4이닝 3실점으로 내려간 뒤 불펜을 가동해 탬파베이의 추격을 1점으로 막았다.승리는 6회 등판한 세 번째 투수 윌머 폰트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토론토 불펜의 구원승은 5승으로 늘었다. 류현진과 로크가 선발로 1승씩을 수확했다.토론토의 팀 평균자책점(ERA)은 4.03으로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5위를 달린다. 선발진의 ERA는 4.48로 좀 처지지만, 구원진의 ERA가 리그 5위(3.59)일 정도로 좋다.마무리 켄 자일
해외야구
추신수, 우전 안타로 결승점 디딤돌…MLB 텍사스 3-2 역전승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역전승의 디딤돌을 놓은 귀중한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 타율을 0.216으로 약간 올렸다.그 1안타가 2-2로 맞선 8회초에 나왔다.1, 3회 연타석 삼진과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 주자를 1루에 두고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콜로라도 구원 투수 대니얼 바드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렸다. 높게 튄 타구가 1루수와 2루수를 지나쳐 우익수 앞으로 갔다.그 사이 1루 주자 데릭 디트
해외야구
올 챔피언스 리그 4강 사령탑 중 3명… 독일 감독 독무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 출신 사령탑들이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4강 진출 팀 중 세 팀이 독일인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다. 같은 국가 출신 감독 세 명이 나란히 팀을 4강으로 이끈 것은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다.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의 강호 FC 바르셀로나에 8-2라는 기록적인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골을 넣은 것은 뮌헨이 처음이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RB 라이프치히(독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4강 진출팀이 됐다.남은 4강 한 자리는 1
해외축구
최지만,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토론토, 홈런 6방으로 탬파베이 제압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좌우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침묵했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5(54타수 10안타)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1루에서 왼쪽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 태너 로크와 상대했으나,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시속 129㎞ 체인지업을 건드렸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5회 토론토 좌완 선발 앤서니 케이와 맞서자 오른쪽 타석에
해외야구
바르셀로나 회장,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대패 사과…"곧 결정 내리겠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완패에 대해 사과하며 대폭적인 변화를 암시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UCL 녹아웃 경기에서 처음으로 8실점 한 팀이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세웠다.영국 더선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날 경기 후 스페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뼈아픈 패배였다. 우리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며 "바르셀로나 팬들과 멤버들을 비롯해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해외축구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 74년 만에 8실점 참패…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에게 구단 역사상 기록적인 참패를 당했다.바르셀로나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에서 2-8로 대패했다.바르셀로나는 두 골씩 넣은 토마스 뮐러와 필리피 코치뉴를 비롯한 6명의 뮌헨 선수들에게 골을 허용하고 굴욕을 당했다.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미리 보는 결승'이라는 말도 무색해졌다. 바르셀로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들도 잔뜩 떠안았다.UEFA와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경기에서 8실점 한 첫 번째
해외축구
필라델피아, 휴스턴 134-96으로 완파…NBA 정규리그 종료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휴스턴 로키츠에 완승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필라델피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애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34-96으로 승리했다.필라델피아는 동부 콘퍼런스 6위(43승 30패), 휴스턴은 서부 콘퍼런스 4위(44승 28패)에 자리했다.벤 시먼스가 무릎 수술을 받아 빠진 가운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1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렸고, 조엘 엠비드(14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알렉 버크스(16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이 두루 힘을 보탰다. 휴스턴은 이날도 러셀 웨스트브룩 없이 나섰다. 웨스트브룩은 오른쪽 대퇴
농구
체프테게이, 육상 남자 5,000m 16년만에 세계新…12분35초36
조슈아 체프테게이(24·우간다)가 육상 남자 5,000m 세계기록을 16년 만에 바꿔놨다. 체프테게이는 1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5,000m 경기에서 12분35초36에 레이스를 마쳤다. 케네시아 베켈레(에티오피아)가 2004년 6월 1일에 작성한 12분37초35를 1초99 앞당긴 세계신기록이다. 체프테게이는 경기 뒤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고향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체프테게이는 '장거리 신성'으로 불린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000m 8위, 10,000m 6위에
일반
프로야구·축구,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홈경기 다시 무관중 전환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에서 개최되는 프로야구·프로축구 경기가 다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KBO 사무국은 16일부터 진행되는 프로야구 서울·수원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는 정부가 16일 0시부터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한 뒤 나온 야구계의 후속 조처다.이에 따라 서울 잠실구장, 서울 고척 스카이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당분간 관중 없이 경기를 치른다.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t wiz 등 4개 구단은 예매된 티켓을 모두 취소하고, 표를 산 팬들에겐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한다.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내려와야 다시
국내야구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영화 '다만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21만3029명의 관객을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1만4748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첫날 3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이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케이 마담'은 이날 13만9508명을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강철비2: 정상회담'은 2만1044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태국에서 발생한충격적인 납치사건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
공연
타이거 우즈의 다음 '선택적 출전' 대회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선택적 출전’이 이어지고 있다. 우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보스턴으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는 20일부터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47위인 우즈가 상위 30명이 펼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노던 트러스트에서 9위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한다. 우즈는 지난 시즌 노던 트러스트 1라운드 후 기권한 바 있다. BMW 챔피언십 2차전에서는 공동 37위에 그쳐 플레이
골프
미 PGA 투어 3승째가 보인다...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선두
김시우(25)의 샷이 예사롭지 않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 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로 톰 호지, 테일러 구치,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 3명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16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김시우는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 9개 홀 연속으로 파 행진을 이어가다 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후 4∼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8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김시우는 15번 홀(파5)에서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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