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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 온라인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사무처에서 전 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근절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명호 회장과 직원대표 2명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선언문에는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예방활동 적극 참여, 갑질 행위의 신고자와 피해자 적극 보호, 상생하고 협력하는 환경 조성 솔선수범 등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담았다. 선언
일반
엘스, 시니어투어 2승…SAS챔피언십 정상
어니 엘스(남아공)가 시니어 투어 2승째를 챙겼다. 엘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프레스턴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스 SAS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3월 호그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이다. 지난달 21일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60㎝ 파퍼트를 넣지 못해 연장전 진출에 실패했던 엘스는 이날은 18번 홀에서 12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를 1타차로 따돌렸다.그러나, 시니어 투어 사상 최초로 3전 전승을 노렸단 짐 퓨릭(미국)은 9위에 그쳤다.
골프
[마니아 노트] 첫 메이저대회 우승과 김세영의 강인한 멘탈
대회가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최강의 멘탈 소유자로 알려졌던 김세영(27)은 가슴이 현저히 떨리기 시작했다. LPGA 투어 올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라운드를 앞두고 평소보다 30분 늦게 골프장에 도착했던 것도 압박감을 심하게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는 "거짓말하지 않겠다. 어젯밤부터 압박감을 느꼈다"며 "라운드 기간 동안 진정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성사돼 기쁘다“고 말했다LPGA 통산 10승 기록을 갖고 있는 그였지만 그동안 메이저대회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다. 그는 최근 10개 메이저대회에서 9명이 이전에 메이저 우승이 없는 선수들이 차지하며 LPGA가 점차 평준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내심 부담이
골프
'킹' 제임스의 '라스트 댄스'...LA 레이커스, 10년 만에 NBA 패권 탈환
‘킹’ 르브론 제임스가 약속을 지켰다. LA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6차전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에서 팀이 106-93 승리를 이끌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10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최다 우승 타이기록(17회)을 수립했다. 4승 2패로 시리즈를 마친 LA 레이커스는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복귀했다.또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공에서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도 우승컵을 바칠 수 있게 됐다
농구
'꿈의 8강’ 확정. 서바이벌전 4경기등 5경기서 250여명 떨어뜨려-PBA드림투어
1부리그를 향한 드림투어 선수들의 경쟁이 1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56강에서 출발한 민테이블 PBA 드림투어는 동시다발적으로 경기가 진행, 8강을 확정했다. 8강전 대진은 김태융-최정하, 김원섭-김동석, 이승균-최경준, 이선웅-정해명전. 김태융은 16강전에서 김승철을 3-0으로 완파했다. 김은 최명진에게 0-2로 밀리다 내리 3판을 따며 역전극을 펼친 최정하와 4강 다툼을 벌인다. 최정하는 16강전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했다. 이선웅 역시 3-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이선웅은 3-2승을 거둔 정해명과 준결승행을 놓고 싸운다. 이들 8명은 4명중 2명이 윗 단계로 올라가는 서바이벌전을 치루며 256강, 128강, 64강
일반
'호두까기 인형' 없는 성탄절 상상도 못했는데... '겨울 효자' 공연 줄취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세계 유수의 발레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준비한다. 관객들은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하며 겨울을 만끽해왔다.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과 캐나다의 발레단이 줄이어 공연을 취소하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뉴욕시티발레단을 비롯한 발레단 다수가 올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취소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텍사스발레극장'의 경우 호두까기 인형 공연 취소로 약 23억 원 가량의 수입을 포기해야 했다.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발레단 '발레멧'의 경우 연간 200만 달러의 수입 중 140만 달러가 호두까기 인형으로 벌어왔지만, 올
공연
'저력'의 김시우, 미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공동 8위 '선전'
김시우(25)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톱10’에 올랐다.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전날 8언더파를 몰아쳐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만들었던 김시우는 이날 3개의 벋를 낚는 데 그쳤으나, 지난 8월 원덤 챔피언십 공동 3위 이후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부진에서 탈출했다. 임성재는 버디 6개를 잡았으나 16번 홀(파5)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204야드를 남기고 그린을 직접 공략한 두 번째 샷이 연못을 건너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이븐파 71타를 친 강성훈(33)은
골프
"역시 난 메이저 체질"...박인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위 '건재 과시'
‘골프여제’ 박인비(32)은 역시 메이저회 체질이었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5언더파를 치며 김세영에 이어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김세영에게 세 타 뒤진 4위로 이날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인비는 버디만 5개를 낚아 추격전을 펼쳤다.박인비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62야드로 이번 대회 들어 가장 길었고, 페어웨이는 한 차례, 그린은 두 차례만 놓쳐 이 또한 나흘 중 가장 좋았다. 퍼트도 29개로 이번 대회 기간 중 가장 적었다.LPGA 투어 통산 20승, 메이저대회 7승을 보유한 그의 명성에 걸맞
골프
'최단신 테니스 스타' 슈와르츠만, 세계 랭킹 8위 '껑충'
‘최단신’ 테니스 선수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이 단식 세계 랭킹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2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랭킹에 따르면 슈와르츠만은 지난달 말 14위보다 6계단이 상승한 8위에 이름을 올렸다.키 170㎝인 슈와르츠만은 ATP 투어 선수 가운데 니시오카 요시히토(55위·일본)와 함께 키가 가장 작은 선수다.그러나 11일 끝난 프랑스오픈에서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을 물리치는 등 4강까지 진출해 생애 처음으로 10위 안에 진입했다.슈와르츠만은 이 대회에서 우승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게 4강에서 패했다.이 대회 4연패를 달성한 나달이 2위를 유지했고, 준우승
일반
노르웨이, 네이션스리그서 루마니아 4-0 대파...홀란 '해트트릭'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완파했다.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조별리그 1조 3차전에서 세골을 몰아친 홀란의 활약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4-0으로 제압했다.노르웨이는 조 선두 오스트리아와 함께 승점 6(2승 1패)을 기록했고, 루마니아는 승점 4(1승 1무 1패)로 조 3위에 자리했다.전반 13분 노르웨이가 홀란의 선제 결승 골로 리드를 잡았다.마르틴 외데고르가 하프 서클 부근에서 찔러준 패스를 홀란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마무리했다.홀란은 앞선 조별리그 2경기에 이어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전반 39분에는 알렉산데
해외축구
[마니아스토리]"2위, 가즈아~", 희망봉을 향한 LG 영건 삼총사
예상하지도 못했고 기대치도 않았던 일이 벌어졌다. LG가 지난주 홈 7연전에서 6승1패를 거두었다. 지난 주 초 삼성과의 3연전 첫판에서 연장 12회에 역전패를 당한 뒤 내리 2판을 따내 위닝시리즈를 만들더니 선두 NC와의 더블헤더를 포함한 4연전을 내리 쓸어 담았다. 무려 6연승이다. 삼성전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두 NC 4연전 스윕은 시즌 막판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순위 다툼에서 대반전이자 이변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지난 주초까지도 LG는 위기였다. 토종 에이스인 차우찬이 7월 24일 두산전서 ⅓이닝만 던지고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지 두달하고도 반이 지나도록 아직 감감무소식이고 타일러 윌슨도 지난 4일 KT전
국내야구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5 그린 주변 어프로치 [마니아TV]
배경은의 1PLUS 골프 레슨 #05 그린 주변 어프로치 배경은프로 수상 내역2012 KLPGA투어 제2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위2011 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2010 제2회 하이마트 여자오픈 J골프 시리즈 3위2007 LPGA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공동3위2006 LPGA 사이베이스 클래식 2위2005 KLPGA 상금왕2005 제10회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우승2005 KLPGA 선수권대회 우승2002 LG레이디카드 여자오픈 우승2001 KLPGA 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대한민국 체육 100년 비화] 33-1. 중국의 1년 비책을 깬 현정화-양영자
양영자-현정화의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금메달은 결코 쉽지 않았다. 벌써 3년 여간 호흡을 맞췄기에 콤비플레이는 최고였다. 그야말로 눈 감고도 상대방의 움직임을 알아 챌 수 있을 정도여서 기대치는 당연히 높았다. 그러나 중국이 문제였다. 중국은 1987년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 복식에서 양영자-현정화에게 당해 금메달을 놓치자 앙앙불락, 서울올림픽에서의 설욕을 벼르고 있었다. 그들은 양-현조를 반드시 꺾을 복식조를 따로 구성했다. 중국은 양-현조의 장단점을 훤히 꿰고 있었다. 그 둘의 경기를 이미 숱하게 봤기에 대적할 팀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중국은 수없이 엔트리를 바꾸며 훈련 한 끝에 올림픽 한 달
일반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3. 탁구 첫 그랜드슬러머 현정화
현정화는 타고난 승부사였다. 신나게 공격할 때 짜릿함을 느끼는 스타일. 그래서 기합과 함께 펼쳐지는 전진속공이 매우 자연스러웠다. 경기에선 그 누구보다 끈질기고 악착같았다. 가녀린 느낌과는 다른 이 상반된 강점들이 어울려 대한민국 탁구사에 길이 남을 그랜드 슬러머가 되었다. 현정화는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전인미답의 경지였다. 가장 오랫동안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탁구계의 마녀’로 불렸던 중국의 등야핑도 이루지 못한 꿈이었다.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그랜드슬램은 혼자 힘만으론 불가능하다. 남녀가 짝을 이루는 혼합복식이 있고 동성끼리의 복식이 있고 4명 이
오피니언
'나달의 3-0 일방적 완승' 나달, 조코비치 꺾고 프랑스오픈 4연패…메이저 20번째 타이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유로)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3-0(6-0 6-2 7-5)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나달은 프랑스오픈 4연패를 달성하며 이 대회에서만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60만 유로(약 21억 7천만원)다. 또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는 단식에서 20차례 정상에 올라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가 보유한 이 부문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이날 승리로 프랑스오픈에서 통산 100승(2패)을 채운 나달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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