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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태권도를 잊지 마세요' 국기원 이동섭 원장, 이임하는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 명예 6단 수여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13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태권도 명예 단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국 밀레니엄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에이브럼스 사령관 환송 행사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이 명예 6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했다.국기원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지난 30개월 동안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면서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에도 이바지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일반
대학배구 인하대, 중부대에 풀세트 진땀 승...성균관대는 목포대에 완승으로 첫 승 장식
인하대가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B조에서 중부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진땀나는 첫 승리를 올렸다. 인하대는 13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KUSF 대학배구 U-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중부대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르며 3-2(23-25, 26-24, 14-25, 25-22,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인하대는 3세트서 리시브가 흔들리며 14-25로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4세트서 공격이 살아나 25-22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5세트서 인하대는 막판 결정적인 서브에 이은 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2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는 목포대를 맞아 압도적인 전력을 앞세워 3-0(25-17, 25-23, 25-16)으로 완승
배구
'미국판 박찬호' NFL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 쿼터백 출신 로모, US오픈 예선 탈락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출신 토니 로모(미국)가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탈락했다.로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건터의 브릿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US오픈 1차 지역 예선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로모는 2타가 모자라 최종 예선 출전권 1장이 걸린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했다.로모는 2010년에는 1차 예선을 통과해 최종 예선까지 진출했지만, US오픈 출전권을 따는 데는 실패했다.NFL 명문팀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쿼터백으로 뛰다가 은퇴 후 방송 해설가로 활동하는 로모는 소문난 골프광이다.프로 골프 선수가 되고 싶어 프로 대회에 꾸준히 출전해온 로모는 아직 컷 통과조차 해낸 적이 없다.그는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
골프
조성재, 남자 평영 100m서 한국 신기록 '1분00초11'
조성재(20·제주시청)가 남자 평영 100m 한국 기록을 2년 2개월 만에 갈아치웠다.조성재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첫날 남자 평영 100m 예선 2조에서 1분00초11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문재권(서귀포시청)이 2019년 3월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1분00초20)을 26개월여 만에 0.09초 단축했다.조성재는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한국 신기록 포상금 100만원도 받았다.다만 '올림픽 자격기록'(Olympic Qualifying Time·OQT), 이른바 A기준기록(59초93)에는 미치지 못했다. '올림픽 선발기록'(Olympic Selection Time·OST)인 B기준기록(1분01초73)은 가볍게 넘어섰
일반
프로농구 DB 김태술 은퇴…14년 프로 생활 마감
프로농구 원주 DB의 김태술(37)이 14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감했다.DB 구단은 김태술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태술은 "(한 경기) 10분씩이라면 1~2년 정도 더 뛸 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많은 분이 아쉬워할 때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김태술은 부산 동아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년 KB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 SK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로 데뷔, 사회복무요원 시절을 제외하고 12시즌을 뛰었다.통산 520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7.7점,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통산 어시스트 2천335개(7위), 스틸 720개(9위)를 올렸다.데뷔 첫 시즌에는 41경기 34분 51초를 뛰면서
농구
프로농구 라건아, KCC에 남는다…특별 드래프트에 KCC 단독 신청
프로농구 전주 KCC가 14일로 예정됐던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단독으로 신청, 라건아(32)와 2024년 5월까지 계속 함께하게 됐다.KBL은 13일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KCC가 단독 신청을 해 14일로 예정됐던 별도 드래프트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19년 11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KCC로 트레이드된 라건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됐으나 이번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KCC가 단독으로 신청, 2024년 5월까지 3년간 KCC와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라건아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 50경기에 나와 평균 14.3점, 9.1리바운드를 기록했다.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한 라건아는 2018년 1월
농구
'팬들의 착한 광고 기부' 인삼공사 팬들, 범계역에 우승 축하 광고...스스로 돈 모아 광고비 마련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10전 전승으로 우승한 안양 KGC인삼공사 팬들이 우승 축하 광고를 연고지 지하철역에 내걸었다.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지하철 4호선 범계역 내에는 '안양 KGC의 3번째 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삼공사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치켜드는 사진으로 장식된 광고가 부착됐다.이 사진에는 '전설로 기억될 퍼펙트 10'이라는 문구가 크게 새겨졌고 인삼공사의 역대 세 차례 우승을 뜻하는 별 3개도 그려졌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3일 "팬 분들이 광고비를 모아 지하철역에 게재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2020-2021시즌 정규리그를
농구
여준석, U19 남자농구 월드컵도 출전…최종엔트리 12명 확정
2021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뛸 12명이 가려졌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올해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12명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성인 국가대표에 발탁된 용산고 포워드 여준석도 이름을 올려 2개 대표팀에서 3개 국제대회에 연속해서 참가하게 됐다. 여준석은 성인 국가대표로 6월 열릴 20201 FIBA 아시아컵 예선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른 뒤 U19 대표팀에 합류해 월드컵에 나선다.올해 FIBA U19 남자농구 월드컵은 오는 7월 3∼11일 라트비아의 리가와 다우가프필스에서 열린다.16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
농구
신생 페퍼저축은행 여자 배구단 광주에 둥지…이성희 전 GS칼텍스 감독을 수석코치로 임명하는 등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에 둥지를 틀었다.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은 13일 광주시청에서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광주시는 지난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여자 배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자마자 연고지 유치에 나섰다.장매튜 대표는 협약을 기념하고 힘찬 도약을 약속하며 지역 배구 인재 양성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용섭 시장은 "프로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팬심'으로 똘똘 뭉친 연고지의 활약이 승패를 좌우한다"며 "페퍼저축은행이 광주시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
배구
'식스맨 소화도 척척!' 5주 만에 돌아온 하든, 가볍게 더블더블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5주만에 복귀한 '털보' 하든의 날이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제임스 하든은 가볍게 '더블더블'을 올리며 선두 추격에 나선 브루클린 네츠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다. 브루클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에 128-116으로 완승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하든이 5주만에 복귀해 식스맨으로 26분을 소화하며 18득점 11어시스트를 올렸다.하든이 5주나 쉰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하든은 이날 스티브 내시 감독의
농구
[마니아포커스] 바보야, 문제는 구속이 아니야!..직구 시속 144km로 MLB 농락하는 '괴물' 류현진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시속 130km대의 직구로도 KBO에서 살아 남는 이유가 무엇일까?마찬가지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속 144km의 직구로 MLB를 농락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류현진을 유희관과 비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본질은 두 투수의 수준이 아니라 생존 능력이다.유희관이 아직까지 KBO에서 던질 수 있는 것은, 그의 직구 제구력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타자가 손대기 힘든 곳에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류현진도 강속구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변화구와 직구를 적절히 섞어서 던진다.류현진이 아직도 MLB에서 생존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해외야구
MVP+천재, '코리안 몬스터'에 '굴욕'...류현진, 애틀랜타 테이블세터 아쿠냐+프리먼 완벽 봉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서 7회까지 호투할 수 있었던 것은 애틀랜타 테이블세터들을 완벽하게 틀어막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애틀랜타 1. 2번은 로날드 아쿠냐와 프레디 프리먼이다.이들은 애틀랜타 공격의 시발점이다.아쿠냐는 매년 주목받고 있는 강타자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직전 경기까지 0.311의 타율에 11개 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1번 타자의 타점이 이처럼많은 것이 눈에 뛴다.그런 선수를 상대로 류현진은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무안타로 막았다. 1회 첫 출발을 아쿠냐에게서 삼진을 잡고 출발한 것이 큰 힘이 됐다.2번 타자 프리먼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
해외야구
비거리 늘리는 정확한 다운스윙 동작 만들기 with 은희성 프로
다운스윙 시 힘을 쓰는 포인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임팩트에 올바르게 힘이 전달되지 않는다.그렇게 되면 요령 없이 세게 휘두르게 돼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잃기 쉽상이다.은희성 프로가 이번 레슨을 통해 다운스윙 시 올바로 힘 쓰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백스윙에서 다운스윙 시 끌고 오는 동작을 하고 있다.이는 자칫하면 임팩트 구간을 지나서까지 손을 과도하게 끌고 들어와 정확한 임팩트에서 힘을 쓰지 못하게 되며, 어깨가 덮여 슬라이스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먼저 정확한 임팩트 포인트를 찾기 위해서는 백스윙 탑이 되면서 그 자리 그대로 바로 힘을 써줘야 한다.이렇게 되면 임팩트가 가장 강한 구간이
마니아TV
대한장애인체육회, 개그우먼 김민경, 박소영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2일 이천훈련원에서 개그우먼 김민경·박소영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박소영은 지난해 제작된 ‘패럴림픽 경영 수업’ 촬영을 계기로 장애인체육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패럴림픽 경영수업’은 유명인들이 장애인체육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장애인체육 종목을 체험하고 대결하는 형식으로 지난해 11월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개그우먼 김민경과 박소영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장애인체육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해 장애인체육을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선뜻 수락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서 대한장애인
일반
‘데자뷰 2019년‘, 류현진 부상 복귀 후 시즌 첫 연승. 2019년 부상 복귀 후 11게임 무패 7승4무
류현진이 부상 복귀 후 2연승, 2019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류현진은 지난 달 26일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탬파베이 전 4회 자진 강판했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 부상 탓이었다. 심하진 않았으나 부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었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실제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았고 류현진은 11일 만에 등판한 5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에서 승장이 되었다.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내용은 썩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모처럼 타선 지원을 넉넉하게 받은 덕이었다. 그리고 13일 애틀랜타 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연승을 작성했다. 잘 던지고도 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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