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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나의 밥'...류현진, 7이닝 1실점, 시즌 3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3승째를 챙겼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도 3.15에서 2.95로 낮췄다. 애틀랜타전에 강한 면을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특유의 ‘팔색조’ 구종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잠재웠다. 1회 2사에서 마르셀 오수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오지 앨비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2회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간단하게 끝냈다. 3회 1사에서 상대 선발
해외야구
‘류현진이 춤을?’ “1달러도 아깝지 않다”...토론토 승리하자 팬들, 류현진의 '엉거주춤' 댄스 올리며 축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격은 190cm에 113kg으로 알려져 있다. 춤을 추기에는 다소 ‘육중’하다. 그런데, 춤을 췄다. 그것도 절도있게.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이닝을 던져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 째를 챙겼다. 이에 토론토 팬들이 토론토 공식 트위터에 각종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이 중 “너희들은 방금 토론토에 졌어”라는 문구와 함께 토론토 선수들이 춤을 추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토론토 선수들은 각자 특유의 춤 동작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류현진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동작과는 달리 ‘엉거주춤’ 댄스를 췄다. 그러나 음악 리듬을 제대로
해외야구
축구 선수 출신 소유 집값, 고(故)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 자택보다 1.5배 비싼 628억원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고(故)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으로, 공시 가격이 431억 원이다.그런데, 일개 축구 선수 출신이 이보다 1.5배 가까운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이 12일(현지시간) 전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축구 선수 출신 중 가장 비싼 3950만 파운드(약 628억 원) 상당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 2013년에 3,150만 파운드에 이 주택을 구입한 베컴은 3년 동안 800만 파운드 상당의 보수 공사를 추가했다. 런던에 있는 이 주택에는 8개의 침실과 2개의 탈의실, 놀이방, 체육
해외축구
UFC 스타 맥그리거, 운동선수 중 가장 돈 많이 벌었다...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가 최근 1년간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부자 운동선수에 올랐다.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맥그리거는 1억8천만달러(2천38억원) 수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주업인 격투기로 얻은 수입은 2천200만달러에 그쳤다. 대부분 수입이 옥타곤 밖에서 나왔다.맥그리거는 자신이 론칭한 위스키 브래드 '프로퍼 트웰브'를 비롯해 판타지 스포츠 사이트인 '드래프트킹', 비디오게임 '디스토피아: 컨테스트 오브 히어로즈', 라이
일반
첼시, 아스널에 0-1 덜미…4위도 불안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아스널에 덜미를 잡히면서 4위 자리가 불안해졌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EPL 36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졌다.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기고 승점 64에 머문 첼시는 1경기를 덜 치른 5위 웨스트햄(승점 58)과 승점 차를 6점으로 유지하면서 4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2경기를 덜 치른 6위 리버풀(승점 57)과도 승점 7차다. 첼시가 아스널에 패하면서 6위 리버풀까지 '톱4 자리'를 노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오는 16일 예정된 레스터시티와 2020-2021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로테
해외축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국가대표 박승아 선수와 함께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참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12일1시 서울 송파구 대한하키협회 사무실에서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인, SNS 캠페인 ‘탈(脫)플라스틱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Go,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Go"에서 가져온 표현으로,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2021.1.4.)된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챌린지에서 약속하고 싶은 내용을 슬로건으로 정한 뒤, SNS에 캠페인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3명)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명으로 챌린지를 이어 받은 이상현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박승아 선수와 함
일반
[마니아포커스]삼성의 승리 공식을 만들어 가는 '우규민 8회, 오승환 9회', '그대들이 있기에 삼성 팬들은 행복하다'
'삼성 명가 재건'의 꿈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삼성이 12일 수원 kt전에서 7-5로 이기며 전날 재역전패를 설욕하며 20승(13패)에 선착했다. 2015년 20승(10패)로 가장 먼저 20승에 오른 뒤 무려 6년만이다. 이날 삼성은 20승 선착과 함께 세 가지 뜻깊은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바로 박해민의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달성(KBO 리그 통산 24번째)과 우규민의 600게임 출장(역대 25번째)에다 오승환의 시즌 첫 두자리 세이브(10세이브1패) 달성이다. 이 기록들은 바로 올시즌 20승 선착과 함께 선두를 달리는 삼성의 모습을 웅변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이제 전체 레이스의 갓 20%가 지났을 뿐이지만 20승 선착의 의미는 생각이상으로 크다. 20승을
국내야구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세비야에 0-1 패배
이강인(20)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세비야에 덜미를 잡혀 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발렌시아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라리가 36라운드 원정에서 0-1로 졌다.지난 10일 '하위권'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7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던 발렌시아는 '난적' 세비야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연승에 실패하며 승점 39로 14위에 랭크됐다.또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벤치 멤버로 출발했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해외축구
'올림픽이냐, PGA냐' 남자 골프 세계 3위 람, 올림픽 출전놓고 고민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27·스페인)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 출전 여부를 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 달러)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지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우리의 선택을 쉽게 해주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가 올림픽 출전에 대한 결정을 쉽게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든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각종 제한 조치다.람은 "내가 알기로는 선수촌에서 대회장까지 차로 1∼2시간 가야 한다고 들었다"며 "또 1라운드 전날까지 대회장에 갈 수도 없다고 한다"고
골프
김하성, 내야안타와 도루 성공…다르빗슈, 5회초 대타로 교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2호 도루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197(71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초구 시속 151㎞ 직구를 때렸다. 콜로라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달려왔으나 공을 잡지 못해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
해외야구
“그는 종자가 달라!” NBA 스타 듀랜트, ‘이도류’ 오타니 ‘극찬’...미국은 지금 '오타니 열풍'
미국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열풍에 휩싸였다. 언론 매체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가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른바 '이도류' 플레이를 하는 날에는 더욱 극성이다. 이 같은 현상은 물론 그의 고국임 일본도 마찬가지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수는 물론이고, 타자와 외야수까지 겸직하자 이들의 반응을 '흥분' 그 자체였다. 이런 가운데, 오타니 열품이 미국프로농구(NBA)에까지 번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의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오타니를 극찬하고 나선 것이다. 듀랜트는 13일 팀 동료 마이크 제임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타니가 88개의 공을 던진 후 방금 우익수로
해외야구
최지만, MLB 탬파베이 선수단 합류…로스터 복귀는 미지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12일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경기를 치르고서 미세한 무릎 통증을 느꼈다. 무릎 수술을 집도한 코코 이턴 박사가 최지만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며 "부상 재발은 아니다. 상태가 좋아지면, 14일에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 이날
해외야구
'시니어 출전 선언' 소렌스탐, 7월 개막하는 US 시니어 여자오픈 골프대회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72승을 거둔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이 올해 7월 개막하는 US 시니어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3일 "소렌스탐이 US 시니어 여자오픈 출전 신청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시니어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메이저 대회에서만 10차례 우승하며 현역 시절 최강자로 이름을 날린 소렌스탐은 2008년 은퇴했으며 은퇴 후 13년 만인 올해 3월 LPGA 투어 게인브리지에 출전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2라운드까지 2오버파 146타로 컷 통과 막차를 타며 20대 나이의 젊은 선수들과 경쟁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
골프
[스포츠박사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80] 왜 LA 클리퍼스(Clippers)는 팀이름을 ‘클리퍼스’라고 말할까
미국 서부의 최대 도시 LA에는 2개의 프로농구(NBA)팀이 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이다. LA는 천사의 도시라는 스페인어(Los Angels, 영어 The Angels)에서 유래된 도시답게 재정적으로 2팀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빅마켓이다. 농구팬들은 LA 레이커스에 대해선 많이 알고 있지만 LA 클리퍼스는 상대적으로 아는 정보가 많지 않다. LA 클리퍼스가 창단이후 파이널은 물론 컨퍼런스 결승전에도 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전통의 LA 레이커스와는 크게 비교되는 약팀이다. LA는 클리퍼스가 1984년 샌디에이고에서 이전해오면서 NBA팀이 2개가 됐다. 두 팀은 스테이플스 센터를 홈경기장으로 나란히 쓰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199
오피니언
[인사]대한체육회
□ 전보(2021. 5.21.부)△김재원 생활체육본부장 △유경화 전략기획부장 △박진우 인사총무부장 △안종현 스포츠정보화부장 △안용혁 종목육성부장 △윤경호 대회운영부장△김정미 교육복지부장 △김대우 생활체육부장 △소형석 청소년체육부장 △김두일 국제교류부장 겸 남북체육교류TF팀장 △정성훈 훈련지원부장 △정년구 선수촌운영부장 △김영범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신동광 감사실장 △황희경 스포츠인권실장 △원승재 시설건립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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