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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는 다르다' 전 축구국가대표 이동국 딸 이재아, 아시아 주니어 테니스 2관왕
지난해 은퇴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이동국(42)의 딸 이재아(14·부천GS)가 제1차 아시아 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을 모두 휩쓸었다. 이재아는 21일 강원도 양구의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하음(부천GS)을 2-0(6-4 6-2)으로 물리쳤다. 이하음과 한 조로 출전한 여자 복식에서도 이재아는 이다연-이가인(이상 주문진중) 조를 2-0(6-3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재아는 2016년 전국주니어선수권 10세부 단식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성인 선수들까지 모두 출전하는 한국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단·복식 통틀어 한국선수권 최연소 예선 통과 기록을 세
일반
'거침없는 그녀' 박민지, 매치 플레이 3연승으로 16강 진출
박민지(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매치플레이에서도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올 시즌 2승을 올린 박민지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우리(24)에 6홀차 대승을 거뒀다.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이긴 박민지는 16강에 올라 최예림(22)과 8강 진출을 다툰다.9번 홀까지 5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박민지는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보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16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박민지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박민지는 "앞으로 16강전부터 결승전
골프
대학배구 홍익대· 인하대, 2021 KUSF U리그서 나란히 2연승
홍익대와 인하대가 2021 KUSF U리그 대학배구 남대부 경기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홍익대는 21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 경기에서 조선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3-0(25-15, 25-20, 25-20)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홍익대는 이로써 2승을 기록, 승점 6으로 경희대와 함께 조 공동선두에 올랐다. 홍익대는 이날 1세트를 25-15로 따내 승기를 잡았다. 2세트서도 초반부터 착실히 공략해 25-20으로 이긴 홍익대는 3세트서도 역시 같은 점수로 조선대를 몰아붙여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B조의 인하대는 목포대를 역시 3-0(25-17, 25-16. 25-15)로 일축하고 2승을 올렸다. 인하대는 승점 5로 조 단독선두에 나섰다. ◇
배구
대한체육회, 체육인 인권을 최우선하는 스포츠인권실 신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체육인 ‘인권’을 최우선하는 스포츠환경 구축을 위해 스포츠인권실을 신설했다.대한체육회는 21일 최근 수년 동안 스포츠인권을 침해하는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을 무겁게 인지하고, 대한민국 체육계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스포츠인권 업무를 총괄하는 스포츠인권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직속 정식기구로 신설된 스포츠인권실은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폭력 추방 대책 수립,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매뉴얼 준수를 위한 ‘인권경영’ 업무,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규정 정비 등 스포츠인권 관련 제도 개선 및 행정시스템 정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일반
SSG와 NC, 김찬형과 정현, 정진기로 1-2 트레이드 실시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21일 1대2 트레이드를 실시했다.NC의 내야수 김찬형(24)이 SSG로 가고 SSG의 내야수 정현(27), 외야수 정진기(29)가 NC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SSG는 내야 뎁스 보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내야수 김찬형을 영입했으며 NC는 내외야 자원을 각각 확보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혔다. 김찬형은 경남고 졸업 후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전체 53순위)로 NC다이노스에 입단한 김찬형은 올 시즌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해 3할6푼4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내야 멀티 플레이어로 2013년 삼성에 1차 지명됐던 정현은 2017년 kt에서 105안타를 치며 타율 0.300을 기록했으며 정진기는
국내야구
베컴·제라드, EPL '명예의 전당' 입성…2021 헌액자 8명 확정
데이비드 베컴(46)과 스티븐 제라드(41·이상 영국)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EPL 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베컴과 제라드가 헌액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2021 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모두 추려졌다.지난달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앨런 시어러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팬 투표를 거쳐 에릭 칸토나, 로이 킨, 데니스 베르흐캄프, 프랭크 램퍼드가 포함됐다.베컴과 제라드 역시 팬들의 선택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명예의 전당 회원은 지난해 8월 1일 기준 은퇴한 선수여야 하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250경기 이상 출전 등 엄격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1993년 맨체
해외축구
맨시티 중앙수비수 디아스, 英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수비수로는 1989년 스티브 니콜이후 처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중앙수비수 후벵 디아스(24·포르투갈)가 수비수로는 3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남자축구 선수'로 뽑혔다.FWA는 20일(현지시간) "디아스가 202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어 "수비수가 수상한 것은 1989년 (리버풀의) 스티브 니콜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1948년부터 시상한 FWA 올해의 선수는 영국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자들이 투표해 선정한다.FWA에 따르면 디아스는 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과 맨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디아스는 지난해 9월 6천800만유로(약 939억원)의 이적료에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군 복무 위해 국내 복귀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권창훈(27)이 군 복무를 위해 국내로 복귀한다.프라이부르크 구단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권창훈은 우리를 떠난다.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는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의 말을 전했다.K리그1 수원 삼성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2013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권창훈은 K리그에서 4시즌 동안 90경기(18득점 7도움)를 소화한 뒤 2017년 프랑스 리그1 디종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를 밟았다.디종에서 세 시즌을 보낸 뒤 2019-2020시즌을 앞두고는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올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11경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경기에 나서 포칼에서만 한 골
해외축구
'마라도나는 의료진 때문에 죽었다' 작년 숨진 '축구전설' 마라도나 의료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
전설적인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지난해 11월 숨졌을 때 그를 치료했던 의료진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고인은 마라도나의 주치의로 사망 3주 전 뇌수술을 집도했던 신경과 전문의 레오폴도 루케와 정신과 전문의 아구스티나 코사초브 등 7명이다. 이들은 출국이 금지됐고 31일과 내달 14일 사이 조사받을 예정이다.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징역 25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검찰은 마라도나가 의료진의 과실이나 태만 탓에 사망했다고 보며 그가 생애 마지막 몇 달간 마리화나를 피우고 정신과 약을 먹으며 술을 마신 사실을 의료진도 알았다는 점을 증명하는 음성녹음과 메시지도 확보
해외축구
“저런 타력으로 어떻게 게릿 콜을 상대로 5점을 뽑았지?”...텍사스, 양키스에 또 영패
텍사스 레인저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에도 뉴욕 양키스에 영패했다. 텍사스는 이날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상대 투수 도밍고 저먼에게 밀려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0-2로 졌다. 이틀 연속 득점 없이 패했다. 이로써 텍사스는 이번 양키스와의 4연전에서 1승을 먼저 올린 뒤 3연패했다.19일 경기에서 4-7로 진 뒤, 20일 경기에서는 노히트의 수모를 당했고, 21일 안타는 쳤으나 점수를 얻는 데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텍사스는 19승 2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틀 연속 영패하자 팬 사이트인 론스타볼은 “도대체 콜을 상대로 어떻게 5점이나 얻었지?”라
해외야구
'3년만이네' NBA 워싱턴, 인디애나에 27점 차 완승 거두고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가 3년만에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워싱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020-2021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홈 경기에서 142-115로 이겼다.이로써 워싱턴은 동부 콘퍼런스 8번 시드를 확보해 PO 1라운드(7전 4승제)에서 정규리그 동부 1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맞붙는다.워싱턴의 PO 진출은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이다.이번 시즌 NB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정규리그 경기 수를 기존 82경기에서 72경기로 줄이는 대신 콘퍼런스 10위까지 PO 진출을 놓고 경쟁할 수 있게 했다.정규리그 7, 8위가
농구
다리우쉬도 올리베이라, 게이치처럼 ‘묵은 장’ 퍼거슨 잡고 랭킹3위로 껑충
베네일 다리우쉬(사진)가 토니 퍼거슨을 밟고 랭킹 9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퍼거슨을 이기고 순위 상승 목표를 이룬 저스틴 게이치, 찰스 올리베이라와 같다. ㅣ 퍼거슨은 1년 전만 해도 12연승을 기록하며 하빕, 맥그리거와 함께 UFC 라이트급 정상권을 형성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의 몸을 받쳐 후배 하위랭커들을 상위권으로 올려주는 디딤돌로 전락했다. 퍼거슨은 2013년 10월 마이크 리오에 승리하면서 연승을 시작했다. 그의 연승은 2019년 6월 전 챔피언 도널드 세로니를 꺾을 때 까지 6년여간 이어졌다. 당연히 맥그리거나 하빕과의 타이틀 매치가 거론되었고 몇 차례 기회가 있었으나 그 때마다 일이 틀어져 기껏 잠정
일반
세계 축구 지형이 바뀐다... ‘빅5’ 메시, 호날두, 음바페, 르완도우스키, 케인 ‘어디로 가나’
2020~2021시즌이 끝나감에 따라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고 있는 이른바 ‘빅5’의 ‘대이동’에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의 거취 문제를 다뤘다. 먼저, 메시에 대해 이 매체는 “그는 바르셀로나에 염증을 느끼고 떠나기로 결심했다”며 “맨체스터시티와 PSG만이 그를 데려갈 수 있는 제정적 여유가 있다. 그러나 더 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하며 바르셀로나가 10년 계약을 제의해 메시가 이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려있는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그의
해외축구
아리하라 OUT, 양현종 IN...양, 계속 호투하면 아리하라와 역할 바꾼다
아리하라 고헤이(텍사스 레인저스)의 로테이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오른손잡이 아리하라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손가락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아리하라는 현재 불펜 세션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가락 부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리하라가 이 문제를 파악할 때까지 그의 역할이 축소될 수도 있다고 포스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예상했다. 그때까지 양현종이 아리하라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양현종은 주어진 기회를 통해 우드워드 감독
해외야구
'메이저 우승 시동' 임성재, PGA 챔피언십 1R 공동 8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1위 코리 코너스(캐나다)에 3타 뒤진 공동 8위에 올랐다.임성재는 이날 7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8번 홀(파3)에서도 4m짜리 버디 퍼트를 낚았다. 안병훈(30)은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41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시우(26)는 5개의 보기를 범하며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77위로 추락했다. 2009년 이 대회 우승자 양용은(49)도 3오버파 75타에 그쳤다. 직전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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