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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빙톈, 중국육상선수권 100m 9초98…개인 7번째 9초대
쑤빙톈(32·중국)이 개인 통산 7번째로 육상 남자 100m 9초대 레이스를 펼쳤다. 쑤빙톈은 11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린 2021년 중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98로 우승했다.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쑤빙톈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10초15에 결승선을 통과한 2위 세전예를 여유 있게 제쳤다. 쑤빙톈이 100m에서 9초대 기록을 낸 건, 이번이 개인 통산 7번째다. 2015년 5월 31일 9초99를 찍으며, 개인 처음으로 9초대에 진입한 쑤빙톈은 이후에도 꾸준히 '9초대 레이스'를 펼쳤다. 2018년 6월 23일에는 9초91로 아시아 타이기록을 세웠다. 나이지리아 태생의 귀화 선수 페미 오구노데(카타르)와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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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11년의 제주국제대학교 전국종별하키선수권 남대부 첫 우승--한국체육대학교에 페널티 슛오프끝에 따돌려
제주국제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가 제64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남녀대학부에서 우승을 안았다.제주국제대학교는 11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남대부 결승전에서 한국체육대학교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페널티 슛아웃을 벌인 끝에 4-3으로 누르고 창단 11년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결승전에서 순천향대학교를 4-2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제주국제대학교는 양성우의 페널티스트록과 이시원의 감각적인 드리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2-0으로 앞섰으나 한국체육대학교의 박건우와 정성현에게 잇달아 필드골을 허용해 2-2로 정규시잔에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체육대학교는 우승후보인 조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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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수비는 옛 말' 이탈리아, 유로2020 개막전서 터키에 3-0 완승…1호 골은 자책골
이탈리아가 1년 미룬 끝에 막이 오른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첫 경기에서 터키를 완파했다. 이탈리아는 12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20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1골 1도움을 올린 치로 임모빌레의 활약을 엮어 터키를 3-0으로 눌렀다.터키, 스위스, 웨일스와 한 조에 속한 이탈리아는 개막전 승리로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서 치를 예정이었지만 시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됐고, 개최지도 아일랜드(더블린)가 빠지면서 11개국 11개 도시로 줄었다.4년마다 개최돼온 이 대회에서 자
해외축구
"역대 3위 안에 드는 멋진 경기였다" 조코비치, 나달 잡고 프랑스오픈 결승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흙신'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을 제압하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4시간 11분 만에 나달을 3-1(3-6 6-3 7-6<7-4> 6-2)로 물리쳤다.이로써 조코비치는 2016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2번째 프랑스오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통산 19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이 부분 공동 1위(20회)인 나달·로저 페더러(8위·스위스)에 바짝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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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SSG)와 마이크 몽고메리(삼성), 12일과 13일 잇달아 입국--2주 자가격리 마치고 퓨처스 실전훈련 거친 뒤 7월초 1군 데뷔 예상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아티 르위키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샘 가빌리오와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의 대체선수인 마이크 몽고메리가 12일과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들은 입국 뒤 24시간내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상 증세가 없을 경우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해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12일 오후 5시45분 아시아나항공 OZ 271편으로 입국하는 가빌리오는 경기도에 위치한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26일쯤 강화도 위치한 SSG 퓨처스필드에 합류할 예정이다.가빌리오는 지난 5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4만6000달러 등 총액 34만6000달러(이적료 별도)에 SSG와 계약했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
국내야구
[포토] 페어웨이 방향 바라보며 티잉구역으로 이동하는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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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린공략 고심하는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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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곳같은 아이언샷'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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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외국인 선수 뽑지 마!” 앨런 허튼, “영국 선수로 팀 구성해야. 외국인 많으면 집중 안돼”
토트넘은 외국 출신 선수 그만 영입하고 영국 출신 선수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스코틀랜드 수비수 출신은 앨런 허튼은 11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외국 선수보다 국내 선수와 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턴은 토트넘과 3년 기간 계약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해외 계약에 집중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아스톤 빌라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스톤 빌라는 해외 출신보다 영국의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해 성공한 케이스라는 것이다. 그는 “파라티치 단장은 해외 시장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질 것이지만 내가 묻고 싶은 유일한 것은, 그가 여기(영국)에 대해 얼
해외축구
[포토] '자신감 넘친 웃음' 장하나
스포츠포토
박항서호 베트남, 말레이시아 2-1 잡고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 눈앞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제압하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베트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에서 2-1로 이겼다.7경기(승점 17·5승 2무) 연속 무패를 달린 베트남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이긴 2위 UAE(승점 15·5승 2패)와 승점 2점 차를 유지하며 조 선두를 지켰다.4∼5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는 2차 예선에서는 각 조 1위 팀 중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한 7개 팀이 최종예선에 직행하고, 각 조 2위 팀 가운데 해당 조 1~4위 팀과의 경기에서
해외축구
유럽골프서 티샷 지점만 차이 둔 '혼성 대회' 개최…첫날 8언더파 친 남녀 선수 공동 선두
유럽프로골프에서 남녀 선수가 함께 출전하는 혼성 대회가 열렸다.10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의 발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 스칸디나비안 믹스트는 유럽프로골프투어(유러피언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를 겸하는 대회다.스웨덴의 대표적인 남녀 골퍼 헨리크 스텐손과 안니카 소렌스탐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엔 남녀 선수가 78명씩 출전해 총상금 100만 유로(약 13억5천만원)를 놓고 나흘간 경쟁한다.같은 코스에서 남녀 선수가 한 조로 묶여 경기하는데, 티샷 지점만 남녀 별도로 둔다. 전장은 남자 선수 7천60야드, 여자 선수 6천138야드다.1라운드엔 남녀 선수가 한 명씩 공동 선두에 올랐다.잉글랜드의 남자 선수
골프
'타이거 우즈 같은 대선수를 꿈꾼다' 천하장사 강호동의 초등학교 5학년 아들 강시후, 꿈나무 골프 대회서 75타 15위
씨름 '천하장사' 출신 방송인 강호동(51) 씨의 아들 강시후(12·압구정초6)가 꿈나무 골프 대회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강시후는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 2언더파 70타로 우승한 장원영(화성월문초)에게 5타 뒤진 강시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강호동 씨는 2006년 결혼해 2009년 시후 군을 얻었다.
골프
“이번엔 확실, 판정은 없다” 챔피언 아데산야, 피게레도도 도전자 베토리, 모레노도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와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레도가 13일 한 차례 싸운 적이 있는 깐깐한 도전자 베토리와 모레노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른다.둘 다 판정 잡음이 있었던 첫 대결을 의식, KO든 서브미션이든 확실하게 경기를 끝내겠다는 각오다 이스라엘 아데산야(31. 사진 왼쪽)는 2018년 4월 ‘이탈리아의 꿈’이라고 외치던 24세의마빈 베토리와 싸웠다. 막상막하였고 판정 역시 2대 1(29-28)로 나뉘었다. 베토리는 경기 후 “후반 그라운드 싸움에서 앞 선 내가 이겼다”고 떠들고 다녔다. 3년여의 세월이 흘렀다.아데산야는 무적의 타격가로 20승 무패의 미들급 챔피언이 되었다. 윗 체급인 라이트 헤비급도 만만하게 보여 도전했다가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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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이다연, LPGA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33)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다연(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단독 선두로 나선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7언더파 65타)와는 4타 차다.박인비는 이번 시즌 3월 KIA 클래식에서 1승을 거뒀고, 7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서 빠진 게 한 번뿐일 정도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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