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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양호정, KLPGA 투어 셀트리온 1R 선두…장하나 공동 3위
이승연(23)과 양호정(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승연과 양호정은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나란히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나섰다. 투어 3년차 이승연은 신인 시절인 2019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2년 2개월 만에 투어 2승째에 도전하게 됐다. 양호정은 올해 1부 투어 5번째 대회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승연은 경기 후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컷 탈락해서 이번 대회는 별 욕심을 내지 않았다"며 " 컷을 통과하고 마지막 날 올
골프
터키 에이전시 "이다영, 그리스 1부리그와 계약"...소속팀 흥국생명은 이적설 일단 부인
터키 스포츠에이전시 CAAN이 '이다영(25)의 그리스 리그 입단' 소식을 전했다. CAAN은 11일 에이전시 홈페이지에 "이다영이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했다"며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세터 이다영은 그리스 1부 리그에서 뛰는 첫 한국인 선수가 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프로배구 V리그 이다영의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확정된 일은 아니다. 국내에서 풀어야 할 일이 있다"고 이적설을 조심스럽게 부인했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이다영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고, 흥국생명은 2월 25일 이다영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이다영은 2020-2021시즌 팀에 복귀하지 못했다. 배구계는 흥국생
배구
캐나다 교포 이태훈, SKT오픈 선두…김주형은 1타차 추격
캐나다 교포 이태훈(31)이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은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를 올랐다.이태훈은 11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개 홀 동안 5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1위로 나섰다.전날 1라운드 경기 12번 홀까지 1타를 줄인 이태훈은 이날 속개된 잔여 경기 6개 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 1라운드를 공동5위(1언더파 70타)로 마쳤다.곧바로 나선 2라운드 경기에서 이태훈은 10번 홀에서 시작해 17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10대 돌풍' 김주형(19)은 2라운드 11개 홀 동안 1타를 줄여 5언더파로 이태훈을 추격했다.전날
골프
한화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춘계승마대회 마장마술 우승...도쿄올림픽 출전 목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32)이 올해 첫 국내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동선은 11일 서울승마협회 승마훈련원에서 열린 2021 춘계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A 클래스 고등·일반부 경기에서 72.424%를 얻어 1위에 올랐다.김동선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이다.한국 승마에선 애초 황영식(30)이 지난해 초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권을 땄으나 올림픽 연기 이후 국제승마협회(FEI)가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며 상황이 바뀌었다.확보한 출전권은 인정하되 최소 한 차례 일정 등급 이상의 대회에 출전해 기준 이상의 성적을 받아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했는데, 유럽에 체류해 온 황영식은 현지 말 전염병
일반
크레이치코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복식도 결승 진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여자 단식과 복식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 크레이치코바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와 한 조로 출전, 마그다 리네테(폴란드)-베르나르다 페라(미국) 조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전날 단식 4강전에서도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2-1(7-5 4-6 9-7)로 꺾고 결승에 오른 크레이치코바는 현지 날짜로 12일에 단식, 13일에는 여자 복식 결승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크레이치코바는 단식 세계 랭킹 33위, 복식에서는 7위에 올라
일반
[프로야구 11일 팀 순위]LG, NC에 역전패 당한 삼성 4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홈런 4발,SSG, 장성우 끝내기안타로 한화에 신승한 kt는 공동 2위에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선발]재활 성공 차우찬, 두산 맞아서도?--임시선발로 위기넘은 SSG, 폰트로 연승 사냥---원태인, 내친김에 NC 악몽털고 8승고지 향해--데스파이네, 시즌 첫 승에 목마른 8전9기 장시환과 맞대결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전적 종합]신인 이영빈의 밀어내기 볼넷, LG 단독 선두--홈런 4발 SSG, 장성우의 연장 11회 끝내기 kt는 나란히 30승고지--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뼈아픈 역전패
■6월 11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2패) 두산 베어스 010 000 000 - 1 001 000 02×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우영(3승2패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5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3패2세이브) ◇문학(SSG 5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10 032 - 6 501 001 0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오원석(4승2패) △패전투수 최원태(3승4패) △홈런 김강민④(1회2점) 최주환⑤(3회1점) 한유섬⑦⑧(6회1점, 8회1점 이상 SSG) 박동원⑩(8회1점) 박병호⑨(8회2점·이상 키움)◇대구(NC 3승3패) NC 다이노스 001 010 021 - 5 010 300 00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송명기(4승2패)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11세이브) △패전투수 오승환(2패18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경기 종합] 못믿을 삼성 '필승조' 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역전패...LG,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3-1로 물리쳐
우규민과 오승환이 시원한 ‘불쇼’를 연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필승 ‘듀오’인 둘은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대 NC 다이노스 경기. 7회까지 4-2로 앞선 삼성은 홀드 부문 선두(12개)를 기록 중인 우규민을 8회 마운드에 올렸다. NC 노진혁과 이재율을 땅볼로 유도해 2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타 이원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박민우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고 3-4로 추격당했다. 이어 이명기에게 1, 2루간을 빠지는 안타를 허용해 4-4 동점이 됐다.삼성은 4-4로 맞선 9회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3루수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국내야구
토트넘, ‘혁명적 리툴링’하나...“대대적인 선수 개편한다”(폿볼 런던)
토트넘이 대대적인 선수 개편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단장에 내정된 파비오 파라티치와 역시 신임 감독에 내정된 파울로 폰세카가 올여름 다수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풋볼 런던이 보도했다. 풋볼 런던은 많은 토트넘 선수들이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골드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 에이전트들이 토트넘으로부터 올여름 이적 기간에 타 팀을 찾으라는 통보를 받았다. 재건이 절실히 필요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개편 작업을 한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 7위에 그쳤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는 맨시티에게 0-1로 졌다. 또
해외축구
마마무 휘인 계약 종료→마마무 그룹 활동은 지속
그룹 마마무 휘인이 RBW와 전속 계약 종료에도 마마무로서는 팀 활동을 이어간다. 11일 소속사 RBW는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 당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휘인의 선택을 십분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휘인에게 늘 행복과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마무를 향한 애정은 4인 모두 변함없기에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 보내주신 큰 사랑만큼 마마무의 음악은 계속될 것이며, 구체적
Kpop
“구리엘의 수비 실수가 결정적” 몬토요 감독 “류현진은 날카롭지 않았으나 해야 할 일을 했다”
11잃(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1회 말 화이트삭스의 예르민 메르세데스는 1사 후 류현진의 투구를 일종의 오프 밸런스 스윙으로 왼쪽 외야 담장을 향해 쳤다. 4토론토 좌익수 구리엘 주니어는 파울 라인을 향해 오른쪽으로 돌았지만 타구는 왼쪽 중앙을 향해 가고 있었다. 실수를 깨달은 구리엘은 왼쪽으로 돌진했지만 너무 늦었다. 타구는 구리엘 뒤로 떨어졌다. 2루타가 됐다. 메르세데스의 타구를 잘못 읽은 대가는 컸다. 구리엘이 제대로 잡았다면 다음 타자 요안 몬카다가 아웃됐기 때문에 이닝이 그대로 끝날 수 있었다. 쓰리아웃이 되지 않은 2사 2루에서 호세 아브레유는 2루타를 쳤고, 야스마니 그랜달
해외야구
'나는 류현진이 어떤 공을 던지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류현진, 다저스 동료 포수 그랜달에 투런포 허용, 2연패
2019시즌이 끝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야스마니 그랜달은 2045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LA 다저스에서 류현진의 공을 받았던 포수다.류현진은 그랜달과 호흡을 맞추며 3.0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랜달은 2019년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정하지 못한 류현진에게 화이트삭스로 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그러나, 류현진은 시카고 대신 토론토행을 선택했다.둘은 결국 '적'으로 만났다.결과는 류현진의 완패였다. 그랜달은 류현진이 어떤 공을 던질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11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그랜달은 1회 말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사실상의 결승타였다.그랜달은 올 시즌 1할대의 타율에 허
해외야구
린드블럼, 마이너리그서는 '언히터블'...11.1이닝 무실점 ERA '제로'
조쉬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에서 쾌투하고 있다.지난 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지명할당된 후 산한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내쉬빌 사운즈로 내려간 린드블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전에 선발 등판,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내쉬빌 유니폼을 입은 린드블럼은 초반에는 구원 투수로 몸을 푼 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지금까지 4경기에 나와 11.1이닝을 던져 5피안타 무실점했다. 삼진은 11개를 잡았다.리드블럼은 KBO 2019시즌 20승을 올리며 밀워키와 3년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2020시즌 부진한 데 이어 올 시즌에서는 불펜 요원으로 나섰으나 계속 부진하자 마이너리그로 밀려났다.
해외야구
도쿄패럴림픽 대비해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 심화 과정 운영--대한장애인체육회, 6개종목 10명 대상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장애인체육의 경기 해설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은퇴선수 진로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을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도쿄패럴림픽에 대비해 기존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대신 중계해설 위주의 실습 교육과 소수정예 인원 구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6월 12일(토)부터 7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이루어진다. 사격, 수영, 양궁, 보치아, 탁구, 유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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